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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코웨이㈜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 81 20 1
2020년 하반기 - 3 1 -
2017년 상반기 - 6 2 -
2016년 하반기 1 3 1 -
2016년 상반기 - 9 1 1
2015년 하반기 - 8 2 -
2015년 상반기 - 5 - -
2014년 하반기 - 5 5 -
2014년 상반기 - 6 1 -
2013년 하반기 - 7 3 -
2013년 상반기 - 16 4 -
2012년 하반기 - 4 - -
2012년 상반기 - 1 - -
2011년 하반기 - 1 - -
2011년 상반기 - 7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면접 봤습니다. 대기실에서 열온도 체크 후, 자리에 착석하여 대기하였고, 대기 이후 토의면접, PT면접, 역량면접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토의면접은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이 들어가서 진행되었고, PT는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역량은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하루에 토의, PT, 역량을 한꺼번에 보는 원데이 면접이었습니다. 또한 PT를 제외하고서는 다대다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의는 토의주제에 대해 개인적으로 생각해볼 시간 5분 정도를 가진 후, 약 15-20분 정도 타 지원자들과 함께 하나의 방향에 대해 토의를 하며 진행됩니다. PT는 주제2개중 하나를 선택하여 30분 동안 PT를 준비하고 발표합니다. 역량은 PT면접 Q&A와 더 깊은 질문, 그리고 이력서와 인성 질문으로 이루어집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콘텐츠 기획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A.소비자의 언어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를 콘텐츠에 반영한 기획력이 마케터에겐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Q.인생에서 어려웠던 경험
    A.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원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원래 설정했던 목표를 달성해가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과 적절한 업무분배를 통해 갈등을 조정해나갔고, 원하던 목표도 성취해냈습니다.
    Q.본인의 큰 장점
    A.책임감을 다해서 업무에 임합니다. 어려운 일이더라도 내 선에서 최대한 해낼 수 있는 부분을 먼저 찾아내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 일을 다 해내려는 자세가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최대한 웃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았고, 중간에 답변 들으시면서 끄덕끄덕해주시고 지원자의 답변이 조금 길어져도 최대한 경청해주려하시는 것 같아서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전반적으로 인사팀 분들이 많이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해주시고, 면접 한 전형전형마다 면접관분들이 굉장히 진중하시고 또 배려있으시다고 느꼈습니다. 과도한 압박 질문은 이나 무거운 분위기는 없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관분들께서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 긴장하여 준비한 답변들이나, 비언어적 요소에서 좋은 모습을 못보여 드린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또한, 자사 상품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해갔음에도 이를 더 어필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관분들께서 편하게 면접 보실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니, 정말 긴장을 안하고 자신감있게 본인이 준비하신 것 다 보여드리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또한, 회사 카테고리별 상품이 어떤 것이 있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경쟁사대비 어떠한 장점이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카테고리별/상품별 꼼꼼한 분석과 아이디어를 준비해 가야할 것 같습니다. 코웨이가 정수기 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또 그 안에서도 되게 다양한 상품들이 있습니다. 하나씩 자세히 준비해가실수록 본인만의 무기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코웨이 빌딩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오후 2시~3시경에 보게 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고, 면접응시자는 4명이 들어갔습니다. 총 지원자가 몇명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과 응시자 4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1분 자기소개로 면접이 스타트 되었습니다. 한 명씩 돌아가면서 자기소개가 끝나면 그 이후부터는 이력사항, 경력사항에 관해 물어보거나 면접관님들이 준비한 면접문제를 저희에게 제시했습니다. 질문하고 답하고가 총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영업관리 직무에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직접적으로 제품을 파는 일은 아니었지만, 인턴을 하면서 고객사를 대응했던 경험을 통해 영업이 제 적성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고객사가 요구하는 스펙의 제품을 많은 협의를 통해 고객사에 납품하고, 요청 데이터를 처리하며, 사후 문제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처했습니다. 고객만족을 실현시키고자 꼼꼼함과 책임감으로 업무에 임하며 회사 내에서나 고객사로 부터나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Q.학창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A.아르바이트 경험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책상앞에서 공부만 했다는 것을 어필하기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사람들과 부딪히며 돈을 벌어본 경험은 제 20대 초반의 경험 중 큰 일부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이 취업 후에도 직장생활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Q.휴일에 주로 무엇을 합니까?
    A.저는 주로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냅니다. 지금은 하지 않지만 대학교 동아리 모임 등에 참석해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시간을 보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두분께서는 전체적으로 편안한 표정으로 흡족한 답변에 대해서는 좋은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준비가 많이 안된 지원자들도 있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배려해주시고 열심히 들으시며 좋은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한 분위기로 임하라고 면접관께서 말씀해주셔서 그래도 비교적 편하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원자들도 긴장한 표정이었고, 묘한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그래도 면접이 진행될수록 밝은 분위기로 흘러갔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질문에 또 질문을 잇는 압박 면접 문제 스타일 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런 식의 면접질문을 하나 받은 것이 있었는데 순간 당황해서 재치있게 대답을 하지못한 것이 아쉬었습니다. 그 부분 빼고는 다 만족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에서는 자신감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있고 당당하게말하며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합니다. 자신의 답변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당연히 면접관눈에 매력적이지 않은 지원자로 보일 것입니다. 이 점에 유념하면서 항상 자신감을 갖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면접에 임하세요. 그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당황하거나 긴장한 기색이 지나치다고 느껴지는 지원자는 매력없어 보입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하고 아는 것은 확실하게 분명하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창원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오전 10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였고, 지원자는 10댓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하였고, 짧게 자기소개에 대한 꼬리물기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와 직무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설명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영업 마케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A.회사에 돈을 벌어다 주는 영업은 매우 중요하며, 그 돈을 내 주시는 고객에게 어떻게 어필 할 것인가는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영업과 마케팅은 서로 중유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Q.영업 잘 할수 있는지?
    A.로컬영업을 2년간 했었습니다. 사람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코웨이에서 파는 제품을 자신감 있게 필드영업도 잘 할수 있습니다.
    Q.코웨이 지원이유?
    A.사람인 이력서를 통해 연락이 왔었고, 마침 제가 좋아하는 기업에서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수기의 깨끗한 물처럼 1등 브랜드 코웨이에서 자리잡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각 지원자 개인에게 적극적인 질문과 답변을 했습니다. 원하는 인재상을 이끌어주시면서 답변을 기대하는 것처럼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이 필요하고 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잘 한다면 좋은 반응이 이어져 나왔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써왔던 웅진코웨이에서 코웨이로 로고가 바뀐것 처럼 직원과 사무실 분위기가 모두 편안한 분위기의 연출로 면접 또한 편안하게 잘 볼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사람인 이력서로 매번 왔었던 면접제의라 그런지 너무 편안한 상태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그래도 회사에 꼭 가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필하고 정수기와 케어서비스처럼 대표적인 제품에 대해서만 조금만 알고 가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제의가 온다는 것은 코웨이가 지원자에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원을 하고자 한다면 코웨이에 대해서 정보를 알아가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면접 전 서류진행을 위해 회사 자료 메일을 전달해 주시는데 그 내용을 꼼꼼하게 잘 숙지해서 간다면 면접에도 좋은 결과가 남을 것입니다. 영업에 대한 자심감과 하고자 하는 의지를 면접장에서 잘 보여준다면 기분 좋은 면접이 될 것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2시, 시청인근 중앙일보 사옥에 위치한 코웨이 사무실에서 실시했습니다.
    대기실에서 대기 후 토론, PT, 역량면접을 진행하며 각 전형별로 장소가 달라 층을 이동하며, 그 사이 시간에 휴식시간이 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조별로 3-4명, 면접관은 4분이셨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순서대로 토론면접, 개인 PT면접, 역량면접이 진행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론면접의 경우 주어진 주제에 대해 자율적으로 찬반을 정하고, 아주 짧게 생각할 시간을 갖은 뒤 토론을 진행합니다. 토론을 마친 뒤에는 면접관이 면접자에게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을 합니다.

    PT면접은 2개의 주제 중 한 개를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으며, 한 장소에서 주어진 시간내에 전지로 PT내용을 옮겨서 작성해야합니다. 하지만 PT는 개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순서에 따라 개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역량면접은 PT면접관과 동일한 분들입니다. 일반적인 면접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경영 공부를 많이한 것 같은데, 최근에 가장 인생깊었던 경영케이스는 무엇인가?
    A.미국 온라인신발유통업체 자포스입니다. 최근에는 BM이나 제품 차별화를 통한 전략을 펼치는 예보다 조직전략을 통해 성공을 도출하는 케이스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포스는 임직원에 대한 자율과 권한부여로 고객만족도를 매우 높게 올렸으며, 이는 바이럴로 이어져 번창할 수 있었습니다.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신입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권한 내에서 최대의 아웃풋을 끌어내는 신입이 되겠습니다.
    Q.기획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이상적으로 그리는 바와 현재 상황에 대해 분석하고 그 두가지 사이의 갭을 줄이기 위한 전략을 도출하는 것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B2C기업이라 모든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함인지, 원래 기업문화가 그러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상처를 주지 않겠다는 태도가 보였습니다. 피드백이나 추가 질문에 대해 굉장히 조심스럽고 절대 나쁜 의도가 아니라는 부연을 꼭 붙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무겁지 않은 분위기, 따뜻하다는 표현과 가까운 것 같습니다. 면접관분들의 복장도 캐주얼한 편이고, 인상들도 좋아서 전체적으로 괜찮은 분위기였습니다. 면접자를 압박하거나 아주 날카로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PT면접의 주제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충분히 예상가능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PT에서 지원자가 코웨이의 사업부에 대해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긴장하여 개인적으로 역량을 다 펴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지만, 지나치게 풀어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주 날카로운 질문들은 없지만 직무와 관련된 임직원분들이 면접에 참석하시기 때문에 본인의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에 대한 지식과 역량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시면 본인을 훨씬 더 잘 어필하고, 추가 질문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교대역에 위치한 코웨이 서울지사에서 진행됐습니다.
    면접자별로 시간차가 있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분이 보셨고, 실무자이신듯 했습니다.
    지원자는 제가 본 시간대만 20분은 되지 싶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에 3명 또는 4명의 지원자가 들어갔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서 먼저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이후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질의응답 형식으로 2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은 면접자들을 왔다갔다가 했고, 좀 공격적인 질문이나 기분 나쁠 수 있는 질문들도 들어왔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영업관리 직군에 지원하는 이유?
    A.사람들을 만나서 제품에 대해 어필하고, 매출을 만드는 직군을 경험했었다.
    성격에도 어느정도 맞고, 실제로 결과물을 잘 만들었었기 때문에 나름 자신있다고 대답했다.
    Q.블랙 컨슈머를 어찌 관리할 것인지?
    A.그 사람이 정확히 원하는 바를 파악하고, 내 능력에 한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지 확인해본다고 했습니다.
    그 범위를 넘는 사항이라면 윗선에 보고해서 지시를 따를 것이라고 했고, 법이나 규정 안에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해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Q.본인만의 장점은?
    A.당장 여기서 보여줄 수는 없지만, 성격과 끈기라고 대답.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으로써, 전에 회사에 재직 당시에도 제 끈기와 노력을 믿고 물건을 구입한다던 사람들이 있을 정도였다고 대답.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실무자들로써 실제 업무에 접목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상황과 예를 들며 그에 해당하는 대답을 요구했습니다.
    전문적이지 않게 느껴지는 면접관들이었고, 반응이 좀 시니컬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뭔가 횡한 회의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뭔가 취조하는 듯한 분위기와 인상을 받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이 회사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가지 않은 상황이었고, 다른 면접들 때문에 의지도 약간 상실해 있던 때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냥 영업영업한 직책과 회사를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마케팅적인, 관리적인 부분으로 생각하시고 성장하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리는 기업은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커리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판단했고, 합격을 했음에도 이 기업에 가지 않았습니다.
    다만 열심히 돌아다니며 사람을 만나고, 본인을 어필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충분히 좋은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5년 하반기 채용 전제형 인턴십 경영지원(경영관리) 부문 후기

온라인으로 서류 지원하여 인적성 시험 합격 후 1차 면접이 진행됩니다.
압박 면접은 아닙니다. 면접관이 고개도 끄덕끄덕 해주면서 편한 분위기를 유도합니다.
지원자 2명과 면접관 3명이서 면접을 보는데, 두 분은 실무자이고 한 분은 인사담당자입니다.
두 분은 직무 위주, 한 분은 역량 위주의 질문을 하는 듯 했습니다.
두 분이 실무자다 보니, 직무 별로 면접 질문이나 분위기가 상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RP면접, PT면접, 역량면접 3단계로 진행됩니다.

RP면접은 직무와 관련 없는 문제이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이기에 편한 분위기에서 보았습니다.
4인 1조로 들어가 서로 의견을 좁혀나가고 결론을 발표합니다.

개인적으로 PT면접이 가장 어려웠는데, 직무와 관련이 제일 커서 모르는 용어도 많았고 시간도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PT면접 직후 역량면접이 진행됩니다.
PT면접은 역량면접과 2인 1조로 같이 움직이는데, PT면접은 한 명이 들어간 동안 한 명은 대기실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역량면접은 둘이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한 명은 PT면접 – 대기 – 역량면접, 다른 한명은 대기 - PT면접 – 역량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물어보기도 하고, 회사에 대한 질문, 관심도를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2015년 하반기 채용 전제형 인턴십 기술개발(R&D)부문 후기

대기실에 입실하면 자신의 출석 명부 이름에 체크하고 명찰을 챙기면 됩니다.
그렇게 조금 기다리면 2시 30분쯤, 출석체크를 하고 조를 정해주고, 접수번호 순으로 결석자를 제외하고 2인 1조로 편성됩니다.
여기서 편성된 조는 면접 진행에 끝까지 함께 하게 됩니다.

먼저 순서대로 한 조씩 PT를 제작하러 대기실에서 다른 방으로 이동합니다.
거기에서 PT 제작에 관한 자료를 주는데, 정해진 시간동안 자료를 보고 전지에 매직을 이용하여 PT를 작성하면 됩니다.
A4연습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나눠 받은 자료에는 낙서를 해서는 안됩니다. 진행자가 시간을 알려주고, 시간이 완료되면
면접관이 있는 방으로 이동합니다.
참고로 덧붙이자면 진행자분 말로는 대략적으로 평가 비율이 PT:열정토의:역량면접=3:2:5 정도일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접수번호 순으로 한 사람씩 면접관이 있는 방으로 따로 들어가서 5분간 발표하고 나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모르는 내용이더라도 자신이 아는 것에 한해서는 최대한 설명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발표하고 나오면 면접 진행자가 5분 열정 토론에 관한 자료를 한 장 줍니다.
자료를 받은 후에는 내용과 관련하여 조원과 이야기 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두 사람의 발표가 모두 끝이 나고 조원이 모두 함께 방으로 돌아가서 면접관의 지시에 따라 자연스럽게 5분 동안
열정 토의를 하게 됩니다.
면접내용이 어렵지는 않았음.
또한 자소서 내용 위주의 질문을 많이 하였음.
코웨이는 확실히 자소서를 많이 보는 기업인 걸 훅느낌.
면접 때 자기소개서와 관련된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음.
1차 면접은 분위기가 좋으나... 2차면접은 다소 압박면접의 느낌도 있었음.
분위기도 무거웠음. 2차 면접에서는 허를 찌르는 질문들도 많이함.
1차면접은 상황판단-직무PT-인성면접으로 이어짐.
2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진행됨. 면접은 전체적으로 직무관련 역량을 많이 보는 것 같았음.

또한 서류전형부터 자소서를 꼼꼼히 읽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

상황판단 면접은 어떤 예시의 상황을 주고 지원자들끼리 의견을 종합하여 면접관에게 발표하는 것임.

PT는 준비시간 30분 정도 줌.
당연한 말이지만 미리 준비 많이 하고 가는게 정말 좋을 것임.

면접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아주 편안하고 좋은 분위기였음.
그러나 질문은 날카롭고 예리함.
면접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음. 면접관 분들도 친절하시고 아주 좋았음.
타 면접에 비해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였음.
다대다로 진행됌. 면접 소요시간은 약 20분간 진행되었음.
면접의 분위기는 상당히 편한 편임.
1차 2차 면접 모두 압박면접의 느낌은 전혀 없음. 다만 1차 PT면접은 시간이 좀 짧은 편인 듯.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음. 인적성은 통과하기가 쉬운편임.

1차는 실무면접으로 모두 PT면접이었음.
2차는 임원면접인데 같은 질문을 두명에게 모두 하기 때문에 먼저 대답해버리면 난감할 수도 있으니 미리 대비를 해야함.
2차 면접은 임원면접이라 그런지 실무에 관한 얘기는 거의 안했음.
PT면접과 인성 면접은 무난하며 평이한 질문들이 주를 이뤘음.
특히 인성면접은 자소서를 기반하여 많이 진행되었음.
면접에서 돌발질문과 직무 질문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자소서 위주로 질문을 하기도 함.
복불복인 것 같음.
PT주제는 코웨이에 지원했다면 당연히 알고도 남을 주제에 관해서 문제를 줌.
실무진 면접은 약 20분정도 시간이 소요됨.
업무에 관련되기 보다 인성을 보며 코웨이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가 정도로 물어봄.
사전에 코웨이에 대한 정보가 많이 있어야 함. PT준비가 끝나면 2인 1조로 이동함.
5분의 발표시간과 발표내용에 관한 면접관님들의 2가지 질문이 있음. 그 후 진행되는 면접은 면접관이 총 3명임.
면접관들이 면접자의 긴장을 많이 풀어주기 위해 노력함. 자소서 위주로 질문을 많이 하며 30분정도 시간이 소요됨.
2차면접은 기본적인 질문을 주로 함. 약 20분정도 소요되었음.
1차 면접은 약 100대1로 뽑힘.
2차 면접은 10명 뽑힘.
PT면접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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