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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다 똥된다' 청춘페스티벌, 누가 만들어요?

잡코리아 2016-04-20 10:31 조회수3,868

바야흐로, 페스티벌의 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페스티벌에서 빠질 수 없는, 20대 대학생들을 위한 '청춘페스티벌'.

 

"이번 생은 글렀어요", "우주 왕 먼지". "아끼다 똥된다" 등 재미있는 카피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름하여 '청.페'. 

과연 이 기발한 페스티벌은 누가 만드는 걸까?

'청춘페스티벌'을 기획하는 문화기획자를 직접 만났다.

 

 

 

  

 

 

  

  

ㅣ청춘페스티벌을 만드는 문화기획자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축제의 A부터 Z까지 책임진다.

 

1. 페스티벌 운영을 위한 전체적인 계획

2. 마케팅과 디자인 방향 결정

3. 페스티벌 콘셉트와 구성 프로그램 기획

4. 스폰서와 연사 섭외

 

ㅣ문화기획자가 갖춰야 할 역량


문화기획자는 자신만의 확실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트렌드 파악도 게을리 해서는 금물!

 

ㅣ이론과 현장의 가장 큰 차이


"변수"

수많은 변수에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

 

ㅣ문화기획자의 직업병?


"페스티벌 후유증"

6개월 동안 밤낮으로 진행한 페스티벌이 끝나면 찾아오는 상실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수다. 

 

ㅣ소통이 중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다.

'소통' 없이 진행될 수 있는 일은 없다.

거창한 꿈을 좇다 보면 금방 지치기 마련이다. 현재의 목표를 정해 집중하라

 

- 마이크임팩트 문화기획자 윤명호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직무인터뷰 中 

 

 

관련 글 더 보기

>청춘페스티벌을 만드는 문화기획자 윤명호의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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