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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공채 시즌, 화장품/생활용품업계 최신 트렌드 알아보기!

잡코리아 2016-04-05 16:18 조회수1,685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이니스프리 등 여성 지원자들이 선호하는 화장품/생활용품업계의 공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패션업계만큼 트렌드에 민감한 화장품/생활용품업계로의 지원을 희망하는 지원자라면, 현재 업계 동향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좋은 인재, 직무에 딱 맞아 떨어지는 인재를 찾기 위해 지원자로 하여금 더 많은 것들이 요구되고 있는 요즘, 지원자는 업계 최신동향을 파악하는 것에 더불어 철저한 기업분석과 직무분석을 통해 기업으로 하여금 숨은 열정과 충성도를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준비 해야 할 것입니다.

 

 

 

 

 

 

닐슨코리아가 진행한 ‘소비재 구매 요인에 대한 설문조사(2015년 상반기, 507명)’ 결과, 소비자들이 생활용품 등 소비재 제품을 구매할 때에 ‘적당한 가격’과 ‘편리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소비재 신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기존 사용 제품보다 가격이 적당했기 때문에’(25%), ‘더 편리한 생활을 도와주는 제품이라서’(21%), ‘제품이 사용하기 더 편리해서’(19%), ‘유사 제품보다 우수하기 때문에’(19%), ‘누군가 그 제품을 추천해서’(18%)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들이 소비재 신제품 정보를 찾는 경로로는 ‘적극적인 인터넷 검색’(69%)이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친구,가족의 추천’(59%), △’매장에서 직접 제품 확인’(48%), △’TV광고’(46%), △’전문가의 추천’(32%)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 환경이 익숙한 한국 소비자들은 신제품을 선택할 때에 스스로 정보를 검색하거나 SNS를 활용하는 등 인터넷을 통한 제품 정보 탐색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신제품 구매에 있어서는 품질이 입증될 때까지 구매를 미루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장품, 생활용품업계가 체험단이나 대학생 마케터 모집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늘리고 있습니다.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채널 마케팅을 강화하거나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을 내놓는 등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체험단 운영이 제품 홍보는 물론 향후 구매로도 연계되기 때문입니다. 코리아나는 소비자 체험단 모집을 연3회 실시합니다.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글로벌 대상 마케터 모집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대학생 글로벌 마케터 블룸미 3기를 모집했습니다. 마케터 블룸미는 글로벌 마케팅 프로모션 기획에 참여하고, 한국과 중국에서의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게 됩니다. 

 

 

 

생활용품업계는 평소 제품을 자주 사용하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은 23회째 주부 모니터 요원을 모집했습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1년에 2번씩 모니터 요원을 뽑고있습니다. 선발된 주부 모니터 요원은 제품에 대한 평가는 물론 신제품 아이디어와 제품 개선점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내놓은 신제품은 ‘샤프란 꽃담초 섬유유연제’와 ‘테크 진드기 걱정 끝 액체세제’입니다. 섬유유연제는 주부들이 빨래할 때 살균,냄새 제거를 목적으로 식초를 사용하는 것을 제품 컨셉에 반영했습니다. 액체세제는 평소 집 먼지 진드기 사체, 배설물로 인한 침구류나 의류 위생을 걱정하는 주부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됐습니다. 

 

 

 

 

 

중국인들의 위생관념 변화는 우리나라 생활용품업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중국인들에게 위생과 세정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성인 남성이 하루에 한 번 닦는 치아를 세 번 닦는다고 했을 때 증가하는 치약 소비량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삼 일에 한번 감는 머리를 하루에 한 번 감는다고 가정했을 때, 샴푸 업체는 살아날 것입니다.

비누, 세탁세제, 주방세제 등 깨끗해지는 중국인 덕택에 호재를 누릴 사업군이 생활용품 산업입니다.

 

 

 

정부가 소비재 수출비중의 증가를 위해 수출 구조개편에 나섰습니다. 특히 최근 중국 내수시장 확대, 한류 확산 등으로 화장품 등 우리 소비재의 수출기회가 점차 확대되면서 정부가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5년 하반기부터 실시되는 ‘수출경쟁력 강화대책’에 한국산 정품 구매를 원하는 한류지역 소비자 특성을 감안해 정품인증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폰 앱, QR코드 등을 활용, 정품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보급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해외인증획득 비용지원을 늘리고, 특히 중국진출 화장품에 대해 인증획득 전 과정을 지원키로 했습니다. 

 

 

 

 

동국제약, 대웅제약을 비롯한 국내 제약회사들이 화장품을 직접 출시하거나 회사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화장품, 생활용품업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코스메슈티컬이란 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로 화장품에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뜻합니다. 기존의 화장품에 의학적 성격을 가미해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코스메슈티컬의 인기를 타고 화장품 시장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제약회사들은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을 치열한 제약시장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구개발비가 많이 들어가는 제약업에 비해 화장품 사업은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현재 국내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5천억 원 규모로 전체 시장의 5%에 그칩니다. 하지만 화장품 시장 1위인 미국 코스메슈티컬 시장이 전체의 20%를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성장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중국 소비자들이 국내 코스메슈티컬 제품에 관심을 보이면서 제약회사들이 중국에 직접 진출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게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를 내놓기 전 다양한 유통채널을 미리 확보하는 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TIP   화장품/생활용품업계는 여성 지원자들이 선호하는 업계입니다. 실제로 여성 근로자의 근무비율이 높습니다. 최근 채용동향을 살펴보면, 소수의 인원을 수시 채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LG생활건강을 살펴보면 마케팅, 영업, R&D세미나를 수행한 인재에게만 채용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대졸 신입사원 등 별도의 공채가 없고 세미나 수행 후, 면접을 통해 채용이 진행됩니다. 또한 업계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모두 R&D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습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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