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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혜리TV광고 런칭기념 ‘알바당당 이벤트’

잡코리아 2015-12-14 10:00 조회수1,616

 

 

 

혜리 TV광고 영상을 공유하면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알바몬 TV광고 런칭을 기념, ‘알바당당 이벤트’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알바몬 광고런칭 이벤트는 모두 2개의 미션으로 구성됐다. 먼저 첫 번째 미션인 ‘알바당’ 당원 가입하기 미션은 다운로드받은 알바몬앱을 시행,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된다. 당원 가입을 누른 즉시 응모자 전원에게 G마켓 배달 쿠폰이 발급된다. 여기에 선착순 1만명에게는 100MB의 데이터쿠폰이 경품으로 지급되어 무료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VIP샐러드바 이용권, 베스킨라빈스 버라이어티팩,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총 382명에게 주어진다.

 

두 번째 미션은 알바몬의 혜리광고 공유하기로 3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알바몬 광고 영상을 친구에게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된다. 영상을 공유한 응모자 중 1천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알바몬의 TV광고 런칭 기념 이벤트는 내년 1월 31일까지 알바몬앱을 통해 진행된다. 응모자격은 알바몬 회원 누구에게나 주어지며 당첨자는 오는 2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알바몬의 새 TV광고는 ‘응답하라 1988’로 인기몰이 중인 걸스데이 혜리를 모델로 재발탁, ‘뭉쳐야 갑이다’를 주제로 제작됐다. 알바당 창당 내용을 다룬 ‘창당’편과 함께, ‘최저시급’, ‘진상손님’편 등 3개의 시리즈로 제작, 지난 금요일 첫 전파를 탔다. 각각 사장님과 진상손님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곤란해 하는 알바생들의 곁에 등장한 알바당 총수 혜리가 알바생을 대신해 “귀한 집 자식이다”, “최저시급, 챙겨주자고요”를 외치는 모습으로 공감을 얻고 있다.

 

안수정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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