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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존기] 직장생존 역량사전 ‘#2. 통찰력’

잡코리아 2018-07-17 13:10 조회수2,869

 

통찰력은 사물이나 현상을 통찰하는 능력으로, 흔히 말하는 ‘관찰력’ 또는 ‘안목’과 근접한 말입니다. 현재 보고 있는 것 이상으로 살필 수 있는 힘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을 그대로 판단할 수 있고 또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판단이 가능한 능력을 지칭합니다. 특히 어떤 분야에 있어 ‘통달’했다는 것과 비슷한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고, 이 때 통찰력을 지녔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현대적으로 해석할 경우 Editing, Curating, Variety, Combination 등이 가능해지는 상태를 뜻하며, 이종간의 결합 혹은 부가적인 연상 작용을 통하여 Business Imagine과 연결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일을 더 빨리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일을 더욱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

 

 

통찰의 출발점은 ‘왜(why)’로부터

‘생각’하는 습관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특히 의식적으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략적인 분석을 내놓는 것, 굳이 전문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내 주변에 일어나는 특정 현상 및 상황에 대해서 늘 ‘왜’라는 잣대를 들이밀고, 생각할 수 있으면 됩니다. 의심력과 비슷한 관점입니다만, 차이점은 의심력은 ‘분석’이 빠진 채 관점만을 견지하는 것, 통찰력은 이에 대한 ‘분석’까지 함께 하는 것입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안목’ 키우기

살면서 아무도 문제제기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한번쯤 ‘의심’ 또는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통 그러한 생각에서 출발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짐작’ 또는 합리적 추론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예견과 예측을 늘 게을리하지 않아 현재 가지고 있는 식견이 Trend와 동일선상에 있는 것을 유지하도록 평소에 노력해야 합니다.

 

* 훈련 방법 *

#1. 영감을 얻는 대상을 찾아보자


보이는 영역과 보이지 않는 영역을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눈을 가지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관심 있는 분야 또는 현상에 대해서 다른 시각에서 합리적 추론을 해봐야만 통찰력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Fact를 객관적 시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사안에서부터 출발하여, 점차 일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복잡한 부분까지 확장하며, 점차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 관심을 둔 대상을 관찰해보자


여기서의 관찰은 보이는 부분을 확인하기 위한 관찰과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기 위한 심미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심미안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Fact부터 제대로 확인하고 이를 정리하는 것, 보이는 부분을 구조화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 완성된 이후, 안목의 방향을 달리하여 다른 관점에서 현상을 바라보고 그에 대한 합리적 추론에 근거한 분석 결과를 통해 다시 한 번 볼 수 있도록 정리해야 합니다.

 

#3. 관찰한 내용을 글로 옮겨보자


위와 같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내용을 가지고 자신의 글로 옮겨서 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특히 생각을 글로 옮기는 훈련은 논리적으로 생각을 표현하고, 나아가 글뿐 아니라 말로 생각을 표현하는 데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생각에 대한 표현의 범위를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짧은 글이라도 자신의 말로서 표현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명시하는 것으로서 모든 어순을 정리할 수 있다면, 통찰력에 정밀함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4. 글로 옮긴 내용을 주변인들과 나누자


특정 현상 및 분야에 대한 통찰력은, 위와 같은 활동을 통해 작성된 콘텐츠를 비슷한 생각 또는 다른 생각을 하는 이들과 교류함으로써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서로 다르거나 유사한 의견의 교환을 통해 의견의 우수성 및 대중성을 확인할 수 있고, 더불어 직간접적인 의사표현은 또 다른 깨달음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이 우리 교육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플립 러닝(Flip Learning)’ 방식으로, 같은 주제에 대한 상호간의 활발한 의견교환으로 더욱 깊은 통찰력의 획득이 가능합니다.

 

#5. 나눈 결과를 통해 더 나은 방향을 결정하자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치고 난 이후에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확실하게 정립하기 위한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글을 썼다면 수정 및 재정리된 글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향후 비슷한 상황에서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결정의 근거가 될 수 있는 ‘무언가’를 남겨놓는 것입니다.

 

 

 

ㅣ 출처 이직스쿨
ㅣ 필자 김영학

필자 약력
- 이직스쿨 대표 코치
- 이코노믹리뷰 칼럼니스트 ‘직장에서 살아남기’ 코너 연재
- 13년차 비즈니스, 마케팅 컨설턴트

 

 

외부필자의 원고는 잡코리아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직장생존기는 매주 1회 찾아옵니다.
잡코리아 박지영 에디터 jiyoung@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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