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메이저 제약회사들의 평균 연봉
잡코리아 2017-08-22 03:42 조회수11,829
작년 기준, 제약회사 매출의 순위 top5는 유한양행, 녹십자, 종근당, 대웅제약, 한미약품 순이었다. 부동의 매출 1위 기업, 유한양행이 평균 연봉 7200만 원을 기록하며 평균 연봉 역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종근당(6000만), 한미약품(5800만), 대웅제약(5500만), 녹십자(5200만), 광동제약(5100만)순으로 평균 연봉이 집계됐다. 매출 순위와 평균 연봉의 미세한 순위 차이는 존재했지만 대부분 높은 매출을 보이는 메이저 제약회사들의 평균 연봉 또한 높았다.
7200만 원 유한양행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6000만 원 종근당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5800만 원 한미약품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5500만 원 대웅제약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5200만 원 녹십자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5100만 원 광동제약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현재 채용중] 명인제약 (~9/1)
이가탄F, 변비치료제 메이킨Q를 대표 제품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룩하고 있는 탄탄한 중견 제약기업.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황소현 기자 sohyun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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