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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꼽은 밥약 꼴불견 1위는?

잡코리아 2016-10-26 15:48 조회수3,098


 

 


 

(이미지=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대학생이 꼽은 '밥약' 꼴불견 1위는 '먹튀 후배'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에서 대학생 2,703명을 대상으로 '밥약 문화'에 대한 인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밥약'이란 갓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선배들이 밥을 사주며 친분을 쌓는 캠퍼스 문화로 대학생 63.4%가 '밥약 문화가 실제로 학내 친분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대답했다.

 

실제로 올해에 밥약을 잡아본 적이 있다고 답한 대학생이 1,329명으로 그 중 62.2%가 밥약 이후 어느 정도 친분이 생겼다고 답했으며 24.7%는 덕분에 매우 친해졌다고 하는 등 밥약을 가진 대학생의 약 87%가 밥약으로 인해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약을 가질 때 가장 눈살이 찌푸려지는 꼴불견으로는 선후배 모두 '밥만 얻어먹고 이후로는 인사조차 없는 먹튀 후배(33.5%)'를 꼽았다.

또 식권을 맡겨놓은 것도 아닌데 '시도 때도 없이 밥 사주세요'라고 조르는 후배, 약속 되지 않은 친구들까지 우르르 몰고 나오는 후배, 이성 선후배에게만 티나게 접근하는 사심 가득 밥약이 나란히 밥약 꼴불견으로 꼽혔다.

 

그 밖에 상대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치 않은 고가의 메뉴를 선정하거나, 기껏 사줬더니 깨작깨작하기, 자기 마음대로 시간과 장소를 마구 바꾸기, 다른 선배가 사준 메뉴와 비교하기 등도 밥약 이후 꼴불견으로 전락하는 지름길로 꼽혔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김아름 aremong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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