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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초월, 탈스펙을 극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잡코리아 2016-06-14 18:00 조회수11,354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자신의 작업물을 한데 묶어 책이나 패키지 형태로 보기 좋게 정리하는 것이 포트폴리오다. 포트폴리오는 미술계 전공자들의 필수품이었다. 하지만 ‘열린채용’과 ‘탈스펙’이 주목을 받으면서 이력서만으로는 다 보여줄 수 없는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디자인 전공자뿐만 아니라 타 분야 전공자들도 취업 시 포트폴리오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에서 실제 마케팅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 934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2%인 562명이 취업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제작해 봤다고 답했다. 취업스터디(41.3%)나 공모전 참가(36.6%)를 했다는 직장인 보다도 훨씬 많은 숫자다.

 

포트폴리오에 학교 수업, 과제, 동아리활동, 대외활동 등 자신이 경험했던 교내외 활동을 담아보자. 체계적으로 경험과 활동을 정리해보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스스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그 동안 해왔던 일을 돌아보면서 내가 즐기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고, 이는 하고싶은 직무나 진로를 설정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스펙을 쌓아도 불안한 이유는 희망하는 직무와 적성에 맞는 진로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스토리를 만들어라

 

  

포트폴리오에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성장 과정 등을 구구절절 적으라는 얘기는 아니다. 기획 의도, 작업 과정 등 활동이나 맡았던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전하고 싶은 내용을 담아야 한다. 

 

여러 명이서 진행했던 팀 과제나 동아리 행사의 경우 자신이 담당했던 분야, 드러내고자 했던 점, 열정 등을 강조하면 좋겠다. 단순히 결과만 보여주는 것보다 작업 과정과 거기에서 느낀 바를 진솔하게 담아낸 포트폴리오의 신뢰도가 더 높다.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자 

 

 

꼭 특별한 것만이 포트폴리오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평소 모습, 생각, 주변 모든 것들이 자신을 표현해주는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다. 단순히 결과물만으로 도배된 포트폴리오 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낸 포트폴리오가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줄 수 있어 포트폴리오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단, 욕심을 너무 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포트폴리오를 처음 만들어보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욕심에 이것저것 집어넣다 보니 전달하는 바가 무엇인지 불분명해지는 것이다. 

 

 

첫인상이 중요하다

 

 

자신의 포트폴리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을 상단에 배치하도록 하자. 첫인상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사담당자는 수많은 포트폴리오를 검토해야 하므로 구태의연하고 뻔하게 시작하는 포트폴리오를 인상 깊게 보지 않는다. 

 

가장 앞부분에 대표 포트폴리오를 배치시켜 이목을 끌고 다음 포트폴리오로 넘어 갈 수 있도록 구성하자. 만약 시각적으로 눈길을 끄는 결과물이 없다면 해당 포트폴리오에 대한 상세한 내용 설명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한다. 

 

예를 들어 논문에 대한 내용을 포트폴리오로 등록할 경우 PPT로 변환해 올리거나, 관련 주제와 설문조사 방식 등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요약해서 한눈에 들어오도록 편집하는 것이 좋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이혜경 hklee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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