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너

배너

취업 뉴스 > 취준생 뉴스

취준생 83% '하루 한끼 이상 굶어'

잡코리아2017-06-08 09:34조회수 1,892

취준생 한끼 식대 평균 4,906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취준생 1,147명에게 식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준생 83.1%가 하루 한끼 이상 굶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하루 평균 △2끼를 먹는다는 응답이 66.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3끼(16.3%), △4끼 이상(0.6%) 등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취준생은 17%에도 미치지 못했다. 특히 하루에 △1끼만 먹는다는 응답도 16.6%로 적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하루에 한끼만 먹는다는 응답은 ▲6개월~1년 미만(19.4%)과 ▲1년 이상(19.5%) 취업준비를 해온 취준생에게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취준생들이 삼시세끼를 모두 챙기지 않는 이유가 경제적 부담 때문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끼 이상 굶는다고 답한 취준생의 42.3%가 그 이유로 ‘세끼를 다 먹으면 식비부담이 크다’며 ‘경제적 부담’을 꼽았다. 이어 ‘세끼를 다 먹지 않는 것이 습관이 돼서(28.3%)’, ‘운동이 부족한데 밥까지 다 먹으면 체중과 건강에 부담이 되니까(11.9%)’, ‘딱히 입맛이 없어서(7.0%)’, ‘시간에 쫓겨서(5.7%)’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외식 여부를 묻는 질문에 취준생 중 75.3%는 ‘하루 한끼 이상을 돈을 내고 사먹는다’고 밝혔다. ‘한끼도 사먹지 않고 집에서 식사한다’는 응답은 24.7%로 나타났는데 ▲1년 이상 취준생이 35.0%로 가장 높았으며, ▲3개월 미만 취준생(17.7%)의 약 2배에 달했다.

 

취준생들이 밥값을 내고 사먹는 식사의 평균 식대는 한끼당 4,906원(*주관식 기재)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1년 이상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 그룹의 경우 평균 식대가 4,207원으로 특히 낮게 나타났다.

 

 

취준생 메뉴선택 기준 1위는 '밥값'


취준생들이 외식을 할 때 식사 메뉴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잡코리아-알바몬 조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비용 부담이 없는, 비싸지 않은 메뉴’ 즉 △밥값(49.1%)을 1위에 꼽았다. 2위에 오른 △그날 내가 먹고 싶은 음식, 좋아하는 메뉴(21.6%)와의 격차가 두 배 이상 벌어졌다. 또 △식사에 많은 시간할애가 필요 없는 메뉴(10.9%), △혼자 먹어도 껄끄럽지 않을 메뉴(10.6%), △함께 식사하는 지인들의 의견(3.8%),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메뉴(2.5%) 등의 응답이 뒤따랐다.

 

취준생들이 가장 자주 사먹는 식사메뉴로는 △편의점 도시락 및 삼각김밥(23.7%)이 꼽혔다. 2위는 △학교 및 도서관 등 구내식당 오늘의 메뉴(14.8%)가 차지했으며,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찌개류(12.3%)가 3위에 올랐다.

 

한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만약 비용과 시간에 제약이 없다면 가장 먹고 싶은 메뉴는?’이라는 질문을 자유롭게 던진 결과 갈비, 한우, 치킨, 삼겹살 등 ‘고기’를 꼽는 응답이 43.3%로 1위로 나타났다. 눈길을 끄는 메뉴로는 “제대로 된 식사(ID: KA_208***)”, “엄마가 해준 밥(ID: dhyo***)”, “비싼 거(ID: yur***)”, “매일매일 다른 메뉴(ID: oyk0***)” 등이 있었다. 

 

 

안수정 crystal@

 

관련 글 더 보기

> 취준생, 상반기 면접 한번에 평균 14만원 지출

> 취준생 87%, '번아웃 증후군' 경험! 

좋은일연구소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2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허위정보 및 명예훼손, 비방, 욕설, 광고성 글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다음글
상반기 취업 실패 이유는 '이것' 때문?
이전글
대학생 68.2% '아웃캠퍼스족'

배너

잡코리아 기타 정보

콘텐츠산업 진흥법에 의한 표시

/기사배열 책임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학

  1. ① 콘텐츠의 명칭 : 취업.정보
  2. ② 콘텐츠의 제작 및 표시 : 2002년 1월 14일 (업그레이드된 콘텐츠의 경우 갱신일)  
  3. ③ 콘텐츠의 제작자 : JOBKOREA, INC.
  4. ④ 콘텐츠의 이용조건 : 이용약관 및 서비스 안내 참조 (동의없이 무단복제 및 가공을 금함)  

잡코리아 정책 정보

잡코리아 고객센터

잡코리아 고객센터
TEL : 1588-9350
근무시간 : 평일 09:00 ~ 19:00 토요일 09:00 ~ 15:00
FAX : 02-565-9351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맨 위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