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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알바 핫스팟 1위 강남역, 2위 명동!

잡코리아 2016-09-22 10:20 조회수2,817

알바몬앱 핫스팟알바 런칭!

 

서울 시내에서 아르바이트 채용공고가 가장 많은 알바 핫스팟 1위는 강남역인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최근 알바몬앱 핫스팟알바를 런칭하고, 서울시내 알바 핫스팟 Top 20를 발표했다.

 

 

 

알바몬이 서울 시내 번화가별로 아르바이트 채용공고가 가장 많은 핫스팟의 순위를 매긴 결과 1위는 ▲강남역이 차지했다. 9월 21일 오후 2시 현재 강남역 일대 아르바이트 채용공고수는 3,322건으로 서울 시내 주요 스팟 중 가장 많은 알바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어 2위는 ▲명동으로 총 3,067건의 공고를 기록했다. 이어 ▲종각 젊음의 거리(2,826건), ▲코엑스(2,802건), ▲잠실역(2,537건)이 차례로 서울시 핫스팟 Top 5에 꼽혔다.

 

이어 ▲홍대(2,225건), ▲시청(2,200건), ▲신논현(1,966건), ▲가산디지털단지(1,870건), ▲이대(1,661건) 가 차례로 서울 시내 알바핫스팟 Top 6~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동 인구가 많고 상권 형성이 잘 되어 있는 번화가와 역세권 주변, 대학가 인근이 주로 아르바이트 핫스팟으로 꼽혔다.

 

알바몬 변지성 차장은 “알바 구직자들이 아르바이트를 찾을 때는 급여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근무지로의 접근성”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특히 학기 중에는 지도를 기반으로 한 알바지도 검색 서비스나 알바 핫스팟 서비스 등을 이용해 내가 주로 다니는 이동동선 내에서 일할 수 있는 알바를 찾아 학업 등 일상과 알바를 병행하는 것도 현명한 알바 구직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알바몬 핫스팟알바는 근무지를 중심으로 쉽고 빠르게 알바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지도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다. 전국의 핫플레이스를 기준으로 알바몬 공고가 많이 몰려있는 핫스팟을 선정하여 리스트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핫스팟을 터치하면 해당 좌표의 알바 지도 화면을 통해 알바 공고를 탐색할 수 있으며, 알바지도에서 자주 보는 위치를 내 스팟으로 저장해서 볼 수도 있다. 알바몬 핫스팟알바 서비스는 알바몬앱과 알바몬 모바일 웹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안수정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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