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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필독! 신입사원이 알아야할 비지니스 매너!

잡코리아 2017-01-20 04:56 조회수13,157


 


 


 


 


 

 

(이미지=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2016 하반기 채용이 끝나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을 신입사원들을 위해 준비했다.

신입사원 필독! 신입사원이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매너!

 

1) 신입사원이 알아야 할 악수 예절

① 악수는 오른손으로 해야 한다. 왼손으로 악수하는 것은 결투신청을 의미한다.

 

② 악수할 때는 손끝만 잡지 않는다. 어렵거나 어색하다고 해서 손끝만 잡고 악수를 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다. 서양에서는 이것을 Dead Fish라고 부르며 죽은 물고기를 쥔 기분이라고 한다.

 

③ 악수는 선임이 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악수의 경우, 선임이 청했을 때 응하는 것이 일반적인 예절이다.

 

2) 신입사원이 알아야 할 명함예절

① 명함은 방문자나 아랫사람이 먼저 드리는 것이 예의다. 명함의 경우에는 악수와 달리 아랫사람이나 방문객이 먼저 드리는 것이 예의이다.

 

② 소속과 이름을 말하면서 건넨다. 명함을 드릴 때는 눈을 마주치고 "OO 회사 OO 팀의 누구입니다."라고 말하며 건넨다.

 

③ 받은 명함을 함부로 보관하지 않는다. 받은 명함은 소중하게 보관하는 것이 예의이다. 받은 자리에서 두고 나오거나 구기거나 낙서를 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④ 명함의 정보가 가려지지 않도록 끝을 잡고 건넨다. 명함을 드릴 때 명함에 적힌 정보가 가려지지 않도록 명함의 모서리 끝을 잡고 건네는 것이 좋다.

 

3) 신입사원이 알아야 할 전화예절

① 전화를 받을 때 역시 소속과 이름을 이야기하며 받는다. "안녕하세요. OO 팀의 OO 사원입니다."라며 소속과 이름을 이야기하며 전화를 받는다.

 

② 담당자가 부재중인 전화를 받았을 때는 메모를 남겨 전달한다. 전화기 옆에 메모지와 필기구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으며 담당자가 안 계신 전화를 받았을 때는 "담당자님이 지금 자리에 안 계십니다. 메모 남겨 드릴까요?"라고 말씀드려 메모를 남겨두는 것이 좋다.

 

③ 용건이 끝나면 상대방이 전화를 끊는지 확인하고 끊는다. 전화를 먼저 끊지 않고 상대방이 끊는지 확인하고 끊는 것이 좋다.   

 

4) 신입사원이 알아야 할 제스처예절

① 방향을 안내할 때는 한 손을 펴고 방향을 향해 팔을 뻗는다.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한 손 전체를 펴고 팔을 뻗어 방향을 가리킨다.   

 

② 선임(사람)을 가리킬 때는 두 손을 펴고 방향을 향해 두 팔을 뻗는다. 사람을 가리킬 때는 방향과 달리 두 손을 들고 가리키는 게 예의이다.

 

③ 인사를 할 때는 목과 어깨 그리고 등이 일자가 되도록 인사를 한다. 종종 얼굴을 들고 눈을 마주치면서 등만 내려가는 인사를 할 때가 있는데 얼굴과 목, 어깨, 등이 수직선이 되도록 같이 내려가며 인사하는 것이 바른 자세이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ㅣ 함다외 bea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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