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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사회생활] #Ep.2 : 호감을 사는 기술

잡코리아 2020-01-22 15:56 조회수2,901

 

가끔은 내 마음이 어떤 건지도 모르고,
가끔은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가끔은 출발선이 결승선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똑같이 출근하는 하루.

때론 포기해야할 때도 있고,
때론 누군가가 미웠다가,
어떨 땐 나 자신이 미워지기도 하고,
그래도 배가 든든하면 기분 좋아지는 우리의 일상.

가장 순수한 사회에서 그 답을 찾아가는 tvN 최연소 인생러의 살아보고서
<나의 첫 사회생활>이 사회생활의 기본 전략을 알려준다.

 

1. 양보를 해야할 상황이라면, 자신에게 ‘유리한지’를 따져보라

사회인으로 성장하면서 어릴 때부터 ‘양보하는 사람=착한 사람’이라고 배워 온 우리들.
하지만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

양보해야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판단하는 기준은 이제 ‘착함’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이다.

이 경우, 사회초년생에게도 적용된다. 아직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 이르더라도 어느 것이 자신에게 유리한지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스스로 판단하게 한다.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본인의 기준이 생기는 것이다.

 

(출처 : tvN <나의 첫 사회생활> 방송 화면)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
“좋은 행동을 했을 때는 긍정적으로 말해줘야 한다. 하지만 그걸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양보하는 아이가 착한 아이라고 말하기보다 ‘양보가 너에게 유리한 점이 있다’라고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다. 어느 것이 유리한지 생각해보고, 경험이 쌓이다 보면 기준이 생기게 된다.“

 

2. 신뢰와 호감을 얻고 싶다면 ‘칭찬’을 자주, 잘 사용하라

칭찬은 누구에게나 달콤하다. 다만 칭찬하는 사람을 신뢰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전문가들은 "상대의 호감을 사려면 타인을 통해 '들리는 칭찬'을 사용하라"고 말한다.
상대에게 직접 듣는 칭찬은 아부로 느껴질 수 있지만, 제3자를 통해 소식을 전해 듣는 것은 사실 그대로 받아드리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신뢰와 호감을 얻고 싶다면, 그 사람이 없는 곳에서 칭찬해보자.
비록 상대는 그 자리에 없지만, 당신에 대한 신뢰와 호감은 상승하게 될 것이다.

 

(출처 : tvN <나의 첫 사회생활> 방송 화면)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
“어떤 사람이 남에게 나를 칭찬했다는 얘기를 들으면 그 사람이 나를 진짜로 위하는 사람이구나를 깨닫게 된다. ‘인정 욕구’라는 것을 나쁘게 생각할 때가 있는데 인정욕은 행복해지기 위한 인간의 강렬한 본능 중 하나다.”

 

인지심리학 전문가 김경일 교수
“칭찬에 기분 좋아지는 것과 칭찬을 신뢰하는 것은 다르다. 높은 위치의 분들에게 옆에서 아첨하는게 싫지 않냐고 물으면 이렇게 얘기한다. “아첨은 싫은게 아니지, 달콤해. 내가 그 친구를 믿지 않는 것 뿐이야.”. 기분이 좋아지는 것과 신뢰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 진심으로 누군가의 신뢰를 얻고 싶다면 타인을 통해 칭찬을 전하는 것이다. 제 3자의 얘기를 통해 듣는 칭찬은 칭찬의 화자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준다.”

 

3. 슬픈 사람, 불안한 사람을 효과적으로 위로하는 법

슬퍼하는 사람에게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것은 큰 위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괜찮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오히려 그것만을 바라보게 만드는 희망고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꺼내어 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 tvN <나의 첫 사회생활> 방송 화면)

 

인지심리학 전문가 김경일 교수
“슬픈 사람은 행복해져야한다. 행복은 좋아하는걸 가져야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나에게 있다가 없어지거나 박탈 당한 것을 돌려주는 것은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안심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누군가가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에 대해 알고 있다가, 그 사람이 힘들거나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할 땐 그 불안요소들을 치워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이와 달리 지치거나 슬픈 상황에서는 그 사람이 좋아하는 작은 무언가를 꺼내 주는 것이 센스있게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이다.”

 

 

tvN <나의 첫 사회생활> 시리즈는 매주 수요일에 찾아옵니다.

잡코리아 양예슬 에디터 yyesuel@

 

 

<나의 첫 사회생활> 매주 (화) 밤 11시 tvN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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