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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취업정보] 면접의 시작, 1분 자기소개 방법 파헤치기!

잡코리아 2019-11-13 14:28 조회수5,275

어떤 기업이든 면접 시 반드시 따라오는 단골손님이 있다. 바로 ‘1분 자기소개’. 1분 자기소개는 면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자리이자, 면접 중 유일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다.

우리는 흔히 면접을 ‘본다’고 말한다. 즉 면접은 면접관에게 잘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면접관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해 그 자리에서 보여줘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에서 자신을 주도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1분 자기소개가 중요하다.

 

 

▲ 1분 자기소개란?

1분 자기소개는 면접 시 지원자의 성향과 특징을 볼 수 있는 방법이다. 1분 자기소개를 보면 서류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지원자의 언행, 발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대부분의 기업에서 면접 평가항목으로 사용하고 있다. 면접은 첫인상이 면접 진행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자기소개가 단순히 소개에 끝나지 않고 자기를 PR하여 면접관을 설득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 취업 컨설턴트가 말해주는 1분 자기소개 핵심 꿀팁이 보고싶다면? 

 

▲ 1분 자기소개 핵심 공략법

① 지원자 본인의 역량을 강조하라
1분 자기소개는 ‘본인이라는 상품을 상대방에게 파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지원 직무의 역량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 역량을 강조할 때 ‘리더십이 있다, ~을 잘한다’ 등의 추상적인 표현은 피하고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집어넣으면 면접관이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느낄 수 없기에 한 개의 경험으로 자신의 역량을 표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② 질문을 이끌어내는 포인트를 준비하라
1분 자기소개는 앞으로 면접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 면접은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자리다. 면접관과 일방적인 대화를 하는 것보다 서로 소통하다 보면 지원자의 긴장감이 많이 풀리게 되고 자신감도 생기면서 합격 확률도 높아진다. 1분 자기소개 곳곳에 면접관이 호기심을 느낄만한 내용을 적어 서로의 소통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주의할 점은 질문을 이끌어낼 내용을 적었을 경우 반드시 그에 따른 대답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다. 만일 대답을 잘하지 못하면 이야기에 대한 신뢰와 지원자에 대한 의심이 생기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③ 제한 시간을 절대 넘지 말자
1분 자기소개는 말 그대로 1분 동안 자기를 소개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원자들은 자신을 더 드러내려 하거나, 긴장해서 1분을 넘기는 경우가 더러 있다. 1분을 넘게 되면 지원자의 발표와 역량에 대해 의심할 수 있으니 시간은 반드시 맞추는 것이 좋다. 1분 자기소개의 적정 분량은 A4용지 반장 정도다. 긴장 등과 같이 변수가 있기 때문에, 읽었을 때 45~50초 정도의 분량이 가장 적절하다.

④ 기업마다 다르게 구성하라
기업마다 원하는 역량·인재상이 다르듯이 지원자도 지원하는 회사마다 해당 기업의 역량·인재상에 맞추어 1분 자기소개를 해야 한다. 만일 A 회사에서 도전정신을 중시한다면 도전정신에 맞는 1분 자기소개를 만들어야 하며, B 회사에서 창의성을 중시한다면 지원자의 창의성을 드러낼 수 있는 1분 자기소개를 만들어야 한다.

>> 1분 자기소개 자세한 예시가 궁금하다면? 

 

▲ 경험을 살리기 위한 STAR 기법

혹시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풀어 써야 할지 모르는 지원자를 위해 STAR 기법을 소개한다. STAR 기법은 글쓰기 구조를 말하며, 상황(Situation), 과제(Task), 행동(Action), 결과(Result)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다. 상황은 일의 계기, 배경 등을 설명하는 단계고, 과제는 지원자가 겪게 되는 과제를 설명하는 단계다.

 

 

행동은 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인이 한 해결책에 대해 설명하는 단계이며, 결과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어떤 것을 배웠는지 작성하는 마무리 단계를 말한다. 이 방법은 면접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를 쓸 때도 유용한 방법이니 꼭 알아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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