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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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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광남중학교 오후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시험이 끝나고 퇴실한 것이 오후 5시쯤이었습니다. 총 3시간 정도 걸리는 시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월이지만, 한 공간에 사람이 많이 모여서 그런지, 꽤 더워서 창문을 열었더니, 밖에서 소리가 많이 나서 다시 창문을 닫고 시험을 봤는데, 더워서 시험 보는 데 집중이 잘 안 됐습니다. 창문을 열어서 시끄러운 것보다 더운 게 차라리 나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이제와서 후회가 조금 되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추리가 어려운 편이었지만, 수열의 경우 많이 난이도가 있는 규칙성이 아니어서 잘 풀 수 있었습니다. 도형은 어려운 문제들이 많아서 한번 문제를 보고 모르겠으면,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 외에 나머지 영역의 문제들은 꽤 무난했습니다.

    인성은 CJ인재상을 고려하되, 제 자신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답했고, 다행히 서로 어긋나는 것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실수로 잘못 체크한 것이 있는지 없는지만 다시 한번 체크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답률이 중요한 시험으로 찍지 말고, 차례대로 풀되, 시간을 고려해서 도중에 어렵거나 못 풀 겠는 문제들은 과감하게 넘어가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준비물은 신분증이 유일하며, 시험용 필기구는 시험 현장에서 배부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광남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부터 4시 30분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오후 1시부터 입실이 가능했습니다. 입실하여 기다리고 있으면, 입실 시간 마감되고, CJ 현 직원으로 보이는 시험 감독관 1명이 오십니다.시험 감독관님이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를 나눠주시고, 책상 위에는 이 필기구들과 신분증을 제외하고는 올려놓을 수 없게 지도했습니다. CJ헬스케어와 CJ오쇼핑 지원자들이 광남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른 것으로 보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시간만 있다면 풀 수 있는 문제들로 시간이 모자라서 못 푸는 시험입니다. 그러므로, 안 풀리는 문제는 과감하게 패스해야 합니다. 수추리, 단어 관계 추론 문제 등이 나오는 언어추리는 무난하게 풀 수 있는 난이도였습니다. 입체도형을 합쳤을 경우 나올 수 있는 것을 고르는 도형은 문제들이 어려웠습니다.

    인문학 상식에서는 CJ에서 제작하거나 배급했던 영화, 드라마와 예능 등 CJ 방송 프로그램들이 선택지에 출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굿와이프라는 드라마, 언프리티 랩스타 포스터, 프로듀스101 등이 나와서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신선하고 흥미롭기는 했지만, CJ 방송 프로그램이나 영화에 관한 단순한 정보만 갖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사회 현상과 연관시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라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이목을 받고 싶어하는 현상과 `프로듀스101`이 연관되어서 문제에 나온 경우가 그러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시험은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지만, 찍으면 어떠한 불이익이 주어지는지는 모릅니다만, 어쨌거나 찍을 수도 없기 때문에 더 힘든 시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인트는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판단력으로 어려운 문제에 집착하지 말고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아는 자세와 풀 수 있는 문제의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중에 파는 문제집이 실전 시험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와 있으므로, 문제집을 풀면서 유형 파악을 해가며 문제 풀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의 파는 문제집의 경우, 각각의 특성이 있으므로, 여러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도 다양한 문제들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광남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까지 입실 시간이었고, 오후 5시에 시험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대중교통에서부터 광남중학교의 시험 환경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준비물도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를 시험장에서 지급해주기 때문에 따로 챙겨갈 필요 없습니다. 시험 끝나면 다시 회수해갑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의 경우, 문화/예술 등의 인문학 상식 영역의 문제가 조금 난이도가 있었고, 수리와 공간지각 등의 나머지 영역은 난이도가 무난했습니다. 인성 시험의 경우, CJ 인재상을 미리 알아가고 참고해 가면서 솔직하게 대답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 답을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문제는 넘기면서 풀었더니, 95번 마지막 문제까지 풀 수 있었습니다. 일단, 문제집을 통해서 인적성 시험의 유형을 우선 파악하는 게 급선무이고, 그런 다음 자신 있는 유형과 자신 없는 유형을 파악하여 요령껏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풀 수 있는 문제만 빨리 풀고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넘어가는 게 끝까지 풀 수 있었던 저의 비결이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광남중학교 오후 2시에 시험 시작해서 오후 4시 반 정도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광남중학교까지 찾아가는 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자리에 착석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시험 감독관이 고사실로 오시고,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를 배부한 뒤, 시험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해주십니다. 그리고 배부받은 시험용 필기구와 신분증 외에는 책상 위에 올려놓지 못하게 합니다.

    방송으로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나오면, 펜을 들고, 문제지를 넘겨서 그때부터 시험 시작하면 됩니다. 그 전에 펜을 들거나 문제지를 넘기면 경고 받으니, 주의하시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95문제를 55분 동안 푸는 적성 시험에 언어, 수리, 추리 영역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언어, 수리 문제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수리는 간단한 계산 문제가 특히나 쉬웠고, 언어는 맞춤법 문제가 가장 쉬웠습니다.

    CJAT는 270문제를 45분 동안 풀어야 하고, 선택지는 총 6개로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체크하자는 생각으로 문제를 보자마자 오랫동안 고민하지 않고 바로 풀어서 마킹했으며, 400만원을 나누는 문제가 그나마 조금 고민이 되었던 문제라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결과는 11월 초에 나오지만, 필요한 사람에 한해서 10월 24일에 인적성 시험 참가 확인서를 CJ채용 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를 풀면서 모르겠는 문제나 안 풀리는 문제들은 잡고 있다고 해서 풀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만 낭비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풀되, 풀 수 있는 문제부터 먼저 풀고 난 뒤에 그 다음에 시험 시간이 남으면 검토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물론, 시험 시간이 워낙 부족해서 검토할 시간은 없을 테지만, 그렇게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인적성 검사는 문제집을 풀면서 문제에 대한 유형을 파악하고, 오답 노트를 만들어 취약한 유형이나 문제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시간에 쫓기면서 풀어야 하는 실전 시험에서 한 문제에 오랫동안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게끔 준비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신고등학교가 고사장이었고,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해서 오후 4시 반쯤 끝났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찾아가는 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고사장에 가면 고사실이 수험번호와 같이 안내문에 게시되어 있는데, 본인 수험번호 확인하셔서 고사실 찾아 가서 책상 위에 수험번호 확인해서 착석하시면 됩니다.
    책상 위에 신분증 외에 개인 소지품 일절 올려놓으면 안되고, 모두 가방에 담아서 교실 앞으로 제출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사 문제는 안 나왔구요. 식샤를 합시다, 지니어스와 같은 CJ 방송 프로그램 문제와 뮤지컬이 선택지에 나왔던 문제도 있었구요. 평소에 CJ 방송 프로그램을 관심있게 봤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였을 것 같은데, 케이블 TV를 평소에 잘 안 봐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시험 보기 전에 CJ 방송 프로그램 중에 인기도가 있었던 프로그램이나 CJ 문화 사업과 관련도니 문화 콘텐츠들은 알아두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 언어에서 단어 관계 추론하는 문제에서도 처음 보는 단어가 나오는 등 어려운 문제들이 꽤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손목시계 착용 안되고, 모자 착용 역시 안됩니다. 착용 안 되는 건 이 2가지구요. 특히, 손목시계는 시간 체크하면서 시험 치르는 습관이 있는 분에게는 시험 치를 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연습할 때도 손목시계 없이 연습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과목별 과락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문제수에 비해서 시간이 너무 부족한 시험이라 실전 시험에서는 과락은 생각하지 않고 잘하는 것, 풀 수 있는 것만 골라서 풀었습니다. 합격자 발표일은 4월 28일 저녁 6시 이후라고 안내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남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으며, 오후 1시 50분이 입실시간이었고, 오후 4시 30분쯤 시험이 끝나서 오후 5시쯤 퇴실하였습니다.
    시험 환경은 전반적으로 시험을 치르기에 무난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집보다 난이도는 무난해서 전반적으로는 쉬운 편에 속합니다. 구체적으로 도형은 쉬웠습니다. 상식은 CJ 방송 프로그램인 언프리티 랩스타 문제나 프로듀스 101문제, 또 오해영 등에 대해서 문제가 나왔는데, 언프리티 랩스타 문제나 프로듀스 101문제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과 또 오해영과 같은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나왔으므로, 장르 가릴 것 없이 CJ 관련 방송 프로그램은 미리 공부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어 추리 유형은 어려웠습니다. 나머지 영역의 경우, 무난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분증 이외에 다른 준비물은 필요 없습니다. 적성 시험은 시간 관리가 제일 중요하고 인성 시험은 일관성이 제일 중요합니다. 각각의 시험에 따라 중요한 키포인트가 다른 것만 염두에 두시고 시험에 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CJ제일제당센터 6층에서 실시했다. 지원한 근무지역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시험 시 유의사항과 시험 풀이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려주셨다. 시계, 필기구 외에는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문제가 나왔다. 50문제를 15분 이내에 마킹과 풀이까지 다 하였기에 시간이 촉박하였다. 언어, 수리 문제는 크게 어렵지 않았으며, 간단한 계산 문제와 기본적인 맞춤법 문제가 나왔다. 그러나 추리 부분에서 시간이 부족하여 당황하였으며 까다로웠다.

    문제를 풀며 모르는 문제이거나 어렵거나 알쏭달쏭한 문제는 계속 붙잡고 있으면 시간이 부족하게 됩니다. 따라서 뒤에 있는 쉬운 문제들부터 먼저 풀고 난 뒤에 차근차근 풀이하는 방식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 문제를 빠른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풀기 위해서는 실전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많은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는 한 권의 문제집이라도 제한 시간 내에 여러 번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고, 문제에 대한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틀린 문제를 넘기기 보다는 오답 정리를 하여 자신이 약한 유형에도 강해질 수 있도록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에 위치한 광남중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시험은 13시 50분까지 입실 완료였고, 13시부터 입실이 가능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개인당 모두 CJ에서 제공했고, 시험이 끝나면 반납했고 책상 위에는 필기구를 제외하고는 올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시험 전 유의 사항은 방송을 통해 전달이 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의 유형은 단어관계, 수추리, 언어추리, 인문상식과 같은 문제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CJ에서 방송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이 보기 지문으로 출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굿와이프, 언프리트 랩스타와 같은 포스터들이 보기에 출제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입체도형을 합치는 문제도 출제되었는데, 저는 이 부분이 가장 까다롭다고 느꼈습니다.

    언어추리와 수추리의 경우 비교적 무난한 문제들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시험은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절대 문제를 다 풀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찍을 수도 없는 시험입니다. 모르는 문제는
    그냥 체크하지 말고 냅두라는 방송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혹시 오답 감점제가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시험장에서 봤을 때도 문제를 거의 다 푼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CJ시험의 경우 가장 빠르시간에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훈련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그 문제들을 넘기고 다른 문제를 빠르게 많이 풀어야 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기에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중에 나온 문제집이 CJ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많았기에 많은 문제집 풀이를 통해 정확성을 기르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남중학교 / 시험관 1명 / 필기구 모두 나눠줌

    계열사 별 채용 인원이 많은 계열사의 경우 한 고시장에서 한 계열사의 지원자들이 인적성 시험을 치르는 것으로 확인 되었지만, 헬스케어의 경우 CJ오쇼핑 지원자들과 함께 광남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름. 고사장을 찾을 시에 장소를 잘 찾아 가고, 필기구를 모두 나눠주기 때문에 별도로 챙겨가지 않되,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할 것.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등 다양한 문제들이 한번에 출제 /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으나 시간관리가 중요

    가장 헷갈렸던 문제는 CJ에서 제작하거나 배급하는 드라마, 예능, 영화 등에 관한 문제로, 단순히 그 프로그램이나 영화에 관한 정보들을 통해 문제를 푸는 방식이 아니라, 어떠한 사회 현상에 대해 언급하며 이와 관련하여 가장 적합한 것을 고르시오 라는 등의 문제로 복합적이게 나옴(ex. 사회적으로 개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남들에게 이목을 주목받고 싶어하는 현상과 더불어 `프로듀스101`프로그램을 보기 중 정답으로 선택함)

    나머지 기타 언어나 수리 영역의 문제들은 난이도가 평이하여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넘어가며 푸는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를 공채 시즌 전부터 꾸준히 (양은 많지 않더라도) 손에 익혀가는 것이 중요

    본인의 경우에는 9월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기에 앞서 6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스터디를 병행하며 2주에 한 권, 1주에 한 권씩 그냥 습관적으로 GSAT유형분석문제, GSAT실전모의고사, HMAT실전모의고사 등 여러 책을 꾸준히 풀어 평소에 대학생으로서 접해보지 못했던 종류의 다양한 문제들을 접하며 관련 문제들에 대한 적응력을 높임.

    또한, 단시간 내에 그냥 넘어가야 할 문제들과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풀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을 선별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가질 수 있었음.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심고등학교에서 오후 13시 50분까지 입실하여 17시즈음 종료되었습니다. 감독관분들께서 친절하게 시험관련 유의사항을 알려주셨고 편안하게 시험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쾌적한 환경에서 문제를 풀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 추리 등 다양한 영역이 섞여 나왔습니다. 삼성 인적성, 현대 인적성과 다르게 순서가 복잡하여 당황하였습니다.
    수리경우 수를 나열시키고 중간에 구멍을 뚫어 들어갈 수를 찾는데 가장 어려웠떤것 같습니다. 또한 CJ 문화 (예를 들어 영화, 사업방향, 사업내용 등) 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90문제를 50분에 풀기 때문에 정확하게 빠르게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인적성 책을 꼭꼭 풀고갔으면 좋겠습니다. 유형이 정말 새롭게 때문에 꼭 필요한 것같습니다. 시중에 있는 문제집 2권 풀고 갔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적성 문제 총 90문제를 50분에 풀어야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빠르게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같습니다. 문제를 풀며 시간체크를 정밀하게 하는 것이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같습니다. 그리고 못푼 것은 찍지 않았았고 최선을 다해 풀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신 고등학교에서 오후 2시에 가까운 시각에 시험을 시작하여 4시 반이 조금 안 되어 끝이 났던 것 같습니다. 시험 보기 전 개인 물품은 신분증을 제외한 모든 걸 가방에 넣어 앞쪽으로 내놓아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류 합격자 발표가 난 후 시중에 파는 문제집을 한 권 사서 짧은 기간 준비를 하였습니다. 본 시험에 들어가서는 자신 있는 것들을 위주로 풀었으며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예상외로 국사 문제는 거의 나오질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손목시계도 불가하며 찍으면 안 된다고 안내해 주더군요. 각 영역별 과락이 있다고 얼핏 들었습니다. 합격자 발표일은 4월 말이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신고에서 오후 2시가 조금 안 되어 시험을 시작하여 4시쯤에 끝이 났던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를 배포해주니 가져가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을 풀 때 긴장하지 않고 자기 본래 속도를 내는 게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렵고 취약했던 수리 영역과 도형은 건너뛰는 문제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인성 시험의 경우 시험 시간이 많이 남는 편이었고 비슷한 물음이 반복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하고 주관적으로 숨기지 않고 답변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안내받아 못 푸는 문제의 경우 넘어갔습니다. CJ에 관련된 문제가 나오니 미리 관심을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인적성 시험이지만 적성보단 인성이 적합한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잠신고등학교에서 오후 2시쯤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되어서 오후 5시쯤에 끝났습니다. 잠신고등학교를 찾아가는 것은 물론, 고사실의 좌석까지 찾아서 착석하기까지 어렵거나 한 것은 없었습니다. 시험 환경도 깨끗해서 좋았고, 감독관님도 친절하고 상냥해서 CJ에 대한 이미지도 좋게 느껴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 인적성 시험은 크게 적성검사와 인성검사로 나뉩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문제의 난이도는 높지 않은 편이나 시간이 너무 모자라므로, 인적성 교재를 통해 문제의 유형을 파악하면서 연습을 하고, 유형마다 전략을 세워서 문제를 풀었더니, 거의 90%에 달하는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일관성 있게 답하되,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답하기 위해 노력했더니, 시간도 남았고 무난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를 찍지 말고, 순차적으로 푸는 것이 제일 중요 따라서 문제의 유형에 상관없이 순차적으로 풀었습니다. 컴퓨터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배부받았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컴퓨터사이펜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잠신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본격적으로 2시가 조금 넘어서 시험이 시작되며, 오후 4시 조금 넘어서 시험이 끝났고, 오후 4시 30분에 퇴실했습니다. 시험 환경이 깨끗했고, 분위기는 엄숙해서 시험을 집중해서 치르기에는 제격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사업과 관련된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CJ 관련 문제를 풀려면 문제집만으로는 준비할 수 없으니, 인터넷 검색해서 관련 정보 검색하고 공부하고 가셔야 합니다. 응용계산과 도형, 수리는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수추리는 시중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높게 나왔고, 인문학 영역 문제가 비중이 제일 많게 느껴졌습니다. 참고로 한국사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성의 경우, CJ인재상을 생각안하고 제 주관대로 소신껏 답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주고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유형의 문제들이 많았는데요. 실제 회사 생활에 임하게 된다면, 어떻게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제 기준으로, 제 가치관대로 답하되, 신중하게 생각해서 답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전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나눠줍니다. 신분증만 챙겨가세요. 시간이 없으므로, 안 풀리거나 못 풀겠다 싶은 문제는 바로 넘기세요. 적성 보다 인성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적성 검사 문제를 반밖에 못 풀었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시고, 인성 검사까지 최선을 다해서 일관성있게 답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인성 검사에서는 문장을 조금씩 다르게 해서 비슷한 문제가 자꾸 반복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지원자가 거짓으로 답을 선택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관성있게 대답하시는 것 신경쓰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서 실시했으며 해당 회사 지원자들만 따로 모아서 시험 실시했다.
    대체로 친절했으며 물을 준비해 주었다.
    고사장은 30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였고, 운동장에 크게 이름과 고사실을 알려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 수준은 어렵지 않았다. 본인은 따로 문제지를 구매해서 풀지 않았고, 타 기업을 준비하며 사용한 문제지를 한번 훝어보는 것 만으로도 풀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의 수가 많아서 정확한 판단과 계산을 요구했다.

    모르는 문제는 빠르게 넘어가고 시간이 남으면 다시 돌아와서 푸는 것으로 전략을 세웠고, 맞아 떨어졌던 것 같다.
    인적성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어려운 문제를 판별하고, 내가 잘 하는 게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너무 휘둘리지 않았으면 한다.
    시험이 끝나면 각 회사별로 커뮤니티에 많은 이야기들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안다. 누구는 몇 개 틀렸다, 몇 개 못풀었다는 식의 이야기에 일희일비하면 멘탈이 약해져서 쓸데없는 걱정만 늘게 된다.

    본인이 잘했다는 생각과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을 갖고 차분하게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또한 인적성은 평소 실력이 중요하기에 어떤 회사의 문제지를 선택하더라도 꾸준히 풀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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