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질문 및 내용

2017 하반기 기술·전문강사 인턴 조인스중앙(주) - 기술·전문강사 인적성 난이도 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앙일보 빌딩 2층 러닝센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인턴이 IT부문과 문화사업부문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시험 고사장도 각각 다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시험고사장에는 약 30명 정도가 응시를 하러 왔었고 현장에는 조인스 직원분이 아닌 인성검사 관련 업체 직원분이 계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문제해결 등 으로 나왔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 것은 아니나 문제가 전체적으로 평이했습니다. 언어는 주로 유의어가 몇가지가 있는지 찾는 문제가 나왔고, 수리 문제도 간단한것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도면을 보고 입체형태를 맞추는 도형문제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 후엔 문제해결 능력과 인성검사가 진행되었는데 이것들 역시 무난하게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조인스 인적성과 관련된 후기가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응시를 하러 갔었고, 그냥 기존에 나와있는 대기업의 문제집을 풀고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거기에 나오는 문제처럼 높은 난이도로 나오지는 않지만 도움이 되긴 합니다. 그리고 JTT라는 것을 시행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체계가 잘 잡혀져 있지 않는데 이런 부분을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합격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