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14 하반기 영어 자기소개가 있습니다. 보기

인적성 시험이 있습니다. 인적성 시험 후 4명이 한 조가 되어 면접을 보았습니다.
한 명씩 돌아가면서 프레젠테이션으로 전공을 발표하였고, 그 후 개별 질문이 있었습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었지만, 갑자기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2014 하반기 최종면접에서는 PT발표가 있음. 보기

1차면접은 실무진 2명, 지원자 3명으로 면접을 봄. 대전에 있는 회사라 대전 근무가 가능한지 물어보았음.
자신 있는 외국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메인이었던 듯함.
최종면접에서는 PT발표가 있음. 경제학/경영학에 기본이 있다면 무난한 주제임. 분위기는 좋았음.
당황스러웠던 질문은 환율이 어느 정도 수준이 적당하며, 그 적당한 환율이 당 회사에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었음.
기초적인 상식이지만 면접자리에서 들으니 당황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