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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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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지원할 때 원하는 고사지역을 대전, 서울 중 고를 수 있었고 저는 서울 고사장으로 신청했습니다. 필기응시자는 코로나19 관련하여 입실가능시간이 정해져있었고 코로나 관련 사전문진표를 사전 작성 후 지참해야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와 통합전공 시험으로 이루어져있으며, NCS는 모듈형과 피셋형이 혼합된 피듈형이었습니다. NCS 난이도는 많이 높지 않았으나 60분 동안 60문제를 풀어야하다보니 시간적인 압박이 있었고, 몇 문제는 찍었습니다. NCS에서는 수리 문제가 가장 변별력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통합전공은 문제, 지문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았고 기본 지식을 묻는 문항이 많았습니다. 경영 경제 행정 N회독 하셨다면 만점도 무난하게 받으셨던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민경채와 모듈형을 섞은 느낌이었습니다. 민경채 잘 푸시는 분들은 시간 내로 풀지 않았을까 싶어요. 전공 난이도는 평이하다보니 계산공식 적용하는 2~3문제 제외하고는 암기형이었습니다. 전공에서 실수를 최소화하는 게 중요해보였어요. NCS는 1분당 한 문제를 풀어야하는 꼴이라 평소 난이도 있는 NCS 문제를 풀어보시고, 시간관리에 초점을 맞추심이 좋을 것 같았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신여대 9시 50분까지 해당 시험장 입실이어서 일찍 도착해서 거의 1시간 대기했습니다. 해당 시험장이 어디인지 확인하는게 좀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진행이 약간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대학교라 중앙방송이 되질 않아서 감독관님이 직접 방송처럼 말씀하시고, 시간도 직접 알려주십니다.. 좀 뒤쪽에 앉아서 시계가 잘 안보여서 아쉬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랑 문제해결 능력쪽에서 조금 시간이 걸렸고, 나머지 유형은 풀만했습니다. 특히 언어는 지문의 길이가 매우 짧아서 금방 읽을 수 있었구요, 약간 모듈형 문제도 몇개 있어서 빨리 풀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듈형 문제도 있어서, 계산하고 하는데 꽤 시간을 빼앗겼던 것 같아요, 시간 조절을 못 해서 10개정도 찍은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제는, 수리에서는 지원자들 점수표를 보여주고, 평균이 가장 높은 거, 작은거 다 계산하는게 있었구요, 리튬이온에 관한 지문도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사장이 코로나로 후문 및 중문 모두 막혀있었습니다. 일찍가서 괜찮긴 했는데, 혹시나 다른 고사장에서도 이와 같을 수 있으니, 정문으로 입장하시길 바랍니다. 교안공의 특이한 점은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풀어야지 더 높은 점수가 나온다고 문제지에 써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ncs는 시간안에 누가 더 정확하게 푸는 싸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다른곳에비하면 중하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전공 난이도는 산업기사 수준으로 제가 느끼기엔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 후기가 나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ㅎㅎ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교통안전공단 행정직 필기시험은 서울 진선여자중학교에서 봤습니다.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었고, 수험표는 출력해가야합니다. 화장실을 찾기가 어려우니, 가셔서 화장실 위치 먼저 파악해두시길 추천드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 NCS와 인적성을 둘 다 풀어봤었는데, 교통안전공단은 인적성스러운 NCS였습니다. 한전 스타일은 아니었고, 지문 길이도 그다지 길지 않았습니다. 수리 유형은 식에 값만 대입하면 바로 답이 나오는 쉬운 수준의 문제들이 많았고, 언어 영역도 내용일치, 주제 찾기 등 예상 가능한 유형들이 나왔고, 난이도도 평이했습니다. 다만 전공 문제 난이도는 중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전공 공부가 부족했을 때라, 난이도를 감히 평가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교통안전공단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가 시중에 나와있긴 하지만,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1권만 풀어봤습니다) 실제 시험 난이도가 상당히 평이한 편이었고, 시간 관리만 조금 신경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코레일 기출문제를 사서 풀어보면, 대비하기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문제 수는 다르니, 유형만 참고해서요. 전공 문제들은 제가 난이도를 평가하기엔 실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친 거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전공문제 보기들이 상당히 길고, 물어보는 깊이도 평이하기보단 중~상 정도였습니다. (제가 전공한 경영학 지식 기준)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송파구에 오금중학교에서 응시하였습니다. 고사장과 역까지 거리가 조금 멀었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시설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꼭 사전문진표를 작성 해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공부가 미진하여 넉넉한 전공시간 응시 시간에도 많이 못 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음엔 전공공부에 매진해야겠습니다.
    전공공부가 관건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며, NCS 문제의 난이도는 매우 어렵진 않았습니다. 평이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간 조절을 잘하지 못하여 매우 많이 찍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기기사 관련 지식이나 기출문제를 한번 풀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공부를 꾸준히 해 놓는 것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한 시간에 합격권에 들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푸는 것이 필요합니다.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를 판별 해내는 능력, 시간소비가 오래 걸릴 문항은 빠르게 넘어가는 능력도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교통안전공단은 차례부터 풀어야 더 높은 점수가 나온다고 써져 있습니다. 정확하게,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에서 나오면 학생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다보니 고사장 학교가 나왔습니다. 다른 시험장과 분위기와 환경이 비슷했습니다. 1층에서 수험표 안가져 오신 분들을 위해서 임시로 뽑아주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교실 문에는 좌석배치도가 붙어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다양한 영역이 골고루 나왔던 것 같습니다. 수리, 의사소통, 문제해결능력 등등 영역 상관없이 나왔습니다. 문제지에서도 순서대로 정확하게 풀라고 설명되어 있었던 걸 보니 유형 구분하는 것보다는 순서대로 정답을 정확하게 맞추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거의 다 못 풀고 남은 문제는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공은 시간이 넉넉했습니다. 알면 푸는 거고 모르면 찍어야해서 시간이 오래걸리지는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공부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지문은 짧은 편이라서 읽기 편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시간분배를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NCS는 다 푸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많이 푸냐 싸움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될 것 같아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바로 넘기고, 내가 정확하게 잘 맞출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푸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송파구에 있는 한 오금중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주말이고 송파구라 고사장까지 교통편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지하철과 고사장이 다소멀었네요...고사장은 현수막 및 안내표지 등 응시생들의 편의를 위한 준비가 충실히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고사장내 환경도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 4명모집하는 채용형인턴 행정사무직무에 지원했습니다.
    당시 고사날짜에 서울주택공사 / 금융공기업 등 여러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필기고사가 겹쳐서 결시율이 높았습니다
    제 고사실기준 반정도는 결시했습니다.

    시험은 ncs직업기초능력영역이랑 전공필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전공필기 통합전공으로 경영 +경제 +행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난이도는 ncs직업기초영역은 모두 모듈형?같이 느꼈습니다.
    수리는 어렵고 헷갈리는 계산은없고 단순히 바로 풀리는 유형들이었습니다
    예를들면 소금물농도 / 시간대비 일의양 같은 간단한 응용수리 문제가 주였습니다.

    의사소통인 언어논리지문도 지문길이가 psat형의 2/3정도길이였습니다
    대략 5~6줄로 구성되어 부담없이 읽혔습니다. 글의 주제는 교통에 관련한 사항들이었습니다.

    전공은 제가 경영만해서 무난했고 행정 경제도 공부하신분들은 무난했을것같습니다.
    경영은 정말 개념서에 지문그대로 알고있다면 1초만에 정답을 골라낼 수 있는 간단한 문제들이었습니다.
    인적자원관리 / 리더십이론 등 중요한부분이었습니다.

    대부분 시간남으신듯했구요/
    기억나는문제는
    어법어휘보다는 ncs모듈형이론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sat형보다는 모듈형 ncs에 맞춰진 학습전략이 필요합니다.
    짧고 쉬운문제를 짧은시간에 쭉쭉풀어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면 딱봐서 못풀겠다싶은거 빨리 넘기는 스킬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휘어법관련해서는 다소 부담안가지셔도 될것같습니다. 모듈혀이론들 확실히 봐주셔야합니다,.
    전공부분은 기존에 학습하시는 문제풀이보다는 개념을 한번도 정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 행정 일반은 모두 진선여자중학교에서 시험 침
    - 오직 컴퓨터용싸인펜으로만 사용가능, 펜이나 샤프 사용불가, 화이트는 사용가능
    - 시험 경과시간 방송으로 안내함, 30분 경과 20분 남음, 10분남음
    - 5분전 안내가 없어서 좀 당황했었다.
    - 시계, 마스크, 모자 착용 금지
    - 모든 짐 앞으로 제출
    - 시험진행 깔끔해서 좋았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1. 모듈형 아님. 피셋도 아님
    2. 60문제 60분. 시간 매우부족
    3. 교통안전공단 관련 지문 많음
    4. 맞는 것은 몇개, 틀린것을 모두 골라라, ㄱㄴㄷㄹ 등 시간걸리는 문제 많음

    [전공]
    1.6시그마 %
    2.지니계수 : 높을수록 불평등
    3.replace함수 : 암호
    4.귤 : 24개
    5. 생산, 분배, 지출
    6. 트러스트: 수직 수평 자본통합 등등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60문제 60분
    전공은 40문제 40분,
    시간이 매우매우 부족합니다. 속독연습을 더 해야겠다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컴퓨터용 싸인펜으로만 사용가능해서 계산문제 풀기에 조금 힘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시험치는 곳이 종종 있으므로 컴싸로 푸는 연습을 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공은 정말 빡공 해야할듯 합니다.
    행정, 경영은 문제 정말 빢빢하게 냄. 풀면서도 정말 치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ㅠㅠ
    경제는 다른 통전시험과 다르게 계산문제가 꽤 나왔습니다.
    행정, 경영은 뒷 부분 내용이 많이 나온 듯. 예산이나 재무 등등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6년 7월 31일 경상북도 보건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주차장은 커서 대부분 자차를 몰고 왔으며 교통편이 좋지 않으니 자차를 끌고가야합니다.
    진행요원의 수는 많지는 않았습니다. 한반에 40~50명의 인원이 들어가서 보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기초능력평가와 전공을 보았습니다. 100분동안의 시험인데 직무기초능력평가는 교통안전공단관련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수리추리 및 윤리관련 상식 문제도 포함되어있었으며 저는 전공은 선택을 행정으로 하였기 때문에 행정을 보지만 다른분야와 포괄되어 나와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행정도 계산문제등이 있었으며 행정뿐만아니라 경제나 경영 관련 상식도 알아둬야할 것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침일찍부터 경상북도까지 가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또 한반에 꽉꽉 채워서 시험을 보았기 때문에 다른 기업의 고사장의 분위기보다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험전날 가는 것을 추천하며 다양한 교재들을 사서 연습하시길 추천합니다.(한가지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결시는 10프로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북 김천의 경북보건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으며 대학이라 주차할 곳은 많았습니다.
    생각보다 고사실이 많이 있진 않았습니다.
    고사실이 있는 건물이 해당지 꼭대기에 있으니 서둘러 가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윤리 등 NCS문제가 나왔으며 수리빼고는 문제가 평범했지만 수리는 어려웠습니다.
    수리는 확률과 소금물 농도 구하기, 최단거리 구하기 등의 문제가 나왔으며 교통법규와 자동차관련 지식등의 문제도 나왔습니다.

    시험뒤쪽에는 도덕성이나 윤리 관련 문제가 나왔습니다. 일반상식은 벤치마킹과 FTA에 관련된 문제이므로 평소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난이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보는 지역이 김천이라 멀리서 오는 수험생들이 많았습니다. 미리미리 서둘러서 가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시중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들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깊이있게보다는 폭넓은 공부를 하시길 권합니다.
    수리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많이 연습한다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리나 언어등은 기존 NCS문제를 활용하시고 교통법규나 자동차 관련 지식 등의 전공문제등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공부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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