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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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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송파구에 오금중학교에서 응시하였습니다. 고사장과 역까지 거리가 조금 멀었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시설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꼭 사전문진표를 작성 해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공부가 미진하여 넉넉한 전공시간 응시 시간에도 많이 못 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음엔 전공공부에 매진해야겠습니다.
    전공공부가 관건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며, NCS 문제의 난이도는 매우 어렵진 않았습니다. 평이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간 조절을 잘하지 못하여 매우 많이 찍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기기사 관련 지식이나 기출문제를 한번 풀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공부를 꾸준히 해 놓는 것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한 시간에 합격권에 들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푸는 것이 필요합니다.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를 판별 해내는 능력, 시간소비가 오래 걸릴 문항은 빠르게 넘어가는 능력도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교통안전공단은 차례부터 풀어야 더 높은 점수가 나온다고 써져 있습니다. 정확하게,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에서 나오면 학생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다보니 고사장 학교가 나왔습니다. 다른 시험장과 분위기와 환경이 비슷했습니다. 1층에서 수험표 안가져 오신 분들을 위해서 임시로 뽑아주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교실 문에는 좌석배치도가 붙어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다양한 영역이 골고루 나왔던 것 같습니다. 수리, 의사소통, 문제해결능력 등등 영역 상관없이 나왔습니다. 문제지에서도 순서대로 정확하게 풀라고 설명되어 있었던 걸 보니 유형 구분하는 것보다는 순서대로 정답을 정확하게 맞추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거의 다 못 풀고 남은 문제는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공은 시간이 넉넉했습니다. 알면 푸는 거고 모르면 찍어야해서 시간이 오래걸리지는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공부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지문은 짧은 편이라서 읽기 편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시간분배를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NCS는 다 푸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많이 푸냐 싸움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될 것 같아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바로 넘기고, 내가 정확하게 잘 맞출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푸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송파구에 있는 한 오금중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주말이고 송파구라 고사장까지 교통편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지하철과 고사장이 다소멀었네요...고사장은 현수막 및 안내표지 등 응시생들의 편의를 위한 준비가 충실히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고사장내 환경도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 4명모집하는 채용형인턴 행정사무직무에 지원했습니다.
    당시 고사날짜에 서울주택공사 / 금융공기업 등 여러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필기고사가 겹쳐서 결시율이 높았습니다
    제 고사실기준 반정도는 결시했습니다.

    시험은 ncs직업기초능력영역이랑 전공필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전공필기 통합전공으로 경영 +경제 +행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난이도는 ncs직업기초영역은 모두 모듈형?같이 느꼈습니다.
    수리는 어렵고 헷갈리는 계산은없고 단순히 바로 풀리는 유형들이었습니다
    예를들면 소금물농도 / 시간대비 일의양 같은 간단한 응용수리 문제가 주였습니다.

    의사소통인 언어논리지문도 지문길이가 psat형의 2/3정도길이였습니다
    대략 5~6줄로 구성되어 부담없이 읽혔습니다. 글의 주제는 교통에 관련한 사항들이었습니다.

    전공은 제가 경영만해서 무난했고 행정 경제도 공부하신분들은 무난했을것같습니다.
    경영은 정말 개념서에 지문그대로 알고있다면 1초만에 정답을 골라낼 수 있는 간단한 문제들이었습니다.
    인적자원관리 / 리더십이론 등 중요한부분이었습니다.

    대부분 시간남으신듯했구요/
    기억나는문제는
    어법어휘보다는 ncs모듈형이론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sat형보다는 모듈형 ncs에 맞춰진 학습전략이 필요합니다.
    짧고 쉬운문제를 짧은시간에 쭉쭉풀어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면 딱봐서 못풀겠다싶은거 빨리 넘기는 스킬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휘어법관련해서는 다소 부담안가지셔도 될것같습니다. 모듈혀이론들 확실히 봐주셔야합니다,.
    전공부분은 기존에 학습하시는 문제풀이보다는 개념을 한번도 정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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