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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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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1차는 실무자 면접으로 면접관은 두 분이 들어오셨고 2:1로 진행되었습니다.
일대일면접. 다른 기업들에 비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그때 그때 재치있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서류 합격 후 면접까지 약 1주일이 주어졌음.
면접은 약 25분 정도 진행되었고, 각각의 질문에 꾸밈없이 정말 솔직하게 답했음.
사전에 준비해 간 PPT를 먼저 발표하고 지원동기와 전공에 대한 지식,
그리고 간단한 영어면접이 이어짐.

면접이 끝난 후 전반적으로 부족한 면이 많았다고 생각해서
불합격을 예상했으나 칭찬을 받은 PPT 덕분인지 합격.
영어면접은 어렵지 않음. PT는 난이도가 높은 편.
1차면접은 인성+직무면접이는데,
기본적인 회화가 가능할 정도의 영어 실력을 요구하는 것 같음.

2차면접은 사장님과의 일대일면접.
2~3가지 영어질문을 받았고, 기본적으로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되었음.
1차 면접은 인성과 직무면접으로 영어의 경우 기본적인 회화 능력을 보는 거 같습니다. 2차 면접은 사장님과 1:1 면접은 2~3가지 간략한 영어 면접을 진행하고 인성 위주의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취업포털에서 공고를 확인한 후 지원했고, 연락을 받아 면접을 보게 됨.
약 2달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음. 면접관 5명과 지원자 1명이 진행.
1차면접시 3명의 면접관과 면접을 진행.
전공 및 입사 후 맡게 될 직무 관련 질문이 많고, 영어질문도 있음.
2차면접은 사장님과 진행. 질문은 전반적으로 평이하나 역시 영어질문 있음.
채용 프로세스는 3차로 구성(서류, 실무진면접, 대표이사면접).
실무진면접에서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성 및 전공관련 질문, 영어질문 등을 받았음.
대표이사면접 역시 이와 비슷하게 진행.
산학장학생으로 면접을 봤음.
전화로 서류합격 통보를 받았고, 이메일로 자세한 공지를 전달받음.
산학장학생의 경우 면접 1번으로(전공+인성+어학면접) 판가름나게 되며,
경쟁률은 2~3:1 수준이라고 들었음.

어학질문은 미리 준비하기 힘들 것 같음.
개인적인 신상부터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미래에 대한 질문 등등
무엇이 나올 지 모르기 때문.
차분히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해 내는 것이 중요함.

또한 면접 전반적으로 직접적인 자동차 관련 지식보다는
엔지니어로서의 기본 소양에 더 주안점을 두고 질문을 하는 편이라
사실 콘티넨탈의 면접을 준비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 같음.
차분히 인성면접을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임하는 게 좋을 듯.
전화로 연락을 받았고, 이천에서 면접을 봤음.
지원자 8~900명 중 최종 합격인원은 12명 정도로 매우 적은 편이었음.
PT면접 후 전공관련 질문, 간단한 영어질문 등이 있었음.
면접이 꽤 어려웠습니다. 영어 질문은 생각보다 쉽게 물어보셔서 잘 넘어갈 수 있었지만 PT면접은 15분 이라는게 쉽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면접 통보는 전화로 받았습니다. 면접은 이천에서 진행되었고 800~900명의 지원자 중에 최종 합격 인원은 12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접은 PT면접 후에 전공 관련 질문을 받았고 이에 대해 간단한 영어로 설명을 하였습니다.
1차 면접을 보기 전 간단하게 전공 필기시험을 30분가량 봅니다. 학부생 수준에서 풀 수 있을 법한 회로, OP-AMP, 등등 기본적인 지식을 물어보는데, 하도 오랜만에 본 전공이라 많이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1차 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인성면접+영어면접 입니다. 지금까지 봐온 면접 중 가장 쉽다고 할 정도로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영어면접은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에 궁금한 내용을 영어로 대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면접 보실 때 대기업 스타일로 너무 정제되어 말씀하시는 것보다는 유머도 간간이 섞어가면서 편하게 말씀하시는 게 좋은 인상이 될 듯합니다.
최종면접도 역시 다대다로 진행되었으며, 사장님이 가운데 앉아계시고 나머지 분들이 옆에 계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전공+영어면접으로 3~4명이 면접을 보았는데, 약 1시간 반가량 면접이 진행되며, 모든 질문은 사장님이 하셨습니다. 압박면접이지만 인성적으로 압박해서 면접을 본다는 개념보다는 엔지니어로서의 소양을 판단하는 토론식 수업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질문을 하시고 지원자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답해달라고 하셨고, 지원자의 대답에 대해 왜 그런지 꼬리에 꼬리를 묻는 그런 형식의 면접이었습니다. 또한 영어면접은 1차보다는 좀 더 상세하게 묻고 답합니다. 이력서에서 취미, 특기 란을 보고 이에 대해 설명하라. 이런 식의 질문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단순히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영어로 약간의 대화를 나눴던 걸로 기억합니다.
서류접수 후 약 한 달이 지나서 합격 통보가 왔습니다. 통보 후 약 1주일 정도 지난 후 실무면접이 있었는데, 소프트웨어 관련 직군이라 전공과 관련된 시험이 있었습니다. 그 후 실무면접이었고, 면접관 네 분, 면접자 세 분 이렇게 면접을 봤습니다. 외국계 회사인 만큼 영어로 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셨고, 그렇게 부담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임원면접은 사장님, 이사님 세 분과 함께 진행합니다. 거의 대부분을 사장님께서 주도하시고, 전공보다 일반적인 상식에 대해 많이 묻습니다. 답변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사장님의 지식이 넓어 어지간하면 압박을 받게 됩니다. 답변을 할 수 있나, 못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자세가 중요한 듯합니다. 예상 질문을 추려내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채용은 서류, 실무진 면접, 대표이사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실무진 면접에서는 편한 분위기에서 인성, 전공, 영어에 대한 질의응답이었고 대표이사 면접에서도 위와 비슷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세종시에서 진행되었고 실무진 면접관들 네 분 정도 계셨고 인사과에서 한 분인가 계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략 두 시간 정도 다대다 면접을 진행합니다. 1차 합격한 후 2차는 임원면접이라는데 이 기업에 대해 찾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2차 임원면접은 바로 일주일 뒤에 진행하였는데 사장님과 공장장님 그리고 인사과에서 오신 임원 이렇게 세 분이서 진행하는데 거의 모든 진행을 사장님이 다 하십니다. 저는 임원면접은 당연히 인성면접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두 시간 가까이 전공 질문만 받다가 왔습니다.
경영지원 부서의 경우 산학장학생과 수시채용으로만 채용이 진행.
산학장학생의 경우는 서류와 면접, 총 2단계로 이루어지며
수시채용은 서류, 1차면접, 2차면접으로 총 3단계로 이루어짐.

면접은 다대일로 진행되었고, 여러 면접관들이 한 명의 지원자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하시는 형식.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진행되지만 그 과정에서 전공지식 관련, 인성 관련, 영어 등
종합적인 질문을 받게 되고, 중간중간 압박도 있음.
지원자에 따라 준비과정이 쉬울수도, 혹은 더 어려울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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