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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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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군자에 있는 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고 고사장은 높은데 엘레베이터는 적어서 고생하였습니다.
    시험장은 대학교라 그런지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시험환경은 고사장마다 다르니 크게 말씀드릴게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시험 > 결과 > NCS > 결과
    이런식으로 다른 기업과는 다르게 전공시험을 먼저 보고 NCS를 보았습니다.
    전공시험에선 전공 40 한국사 10 (전공50 한국사10) 가물가물 하네요
    전공은 전체적인 범위에서 나왔습니다.
    계산 문제와 이론 문제가 적절하였고
    한국사는 준비를 하지 않아서 2개만 맞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붙었습니다..

    그리고 NCS의 경우 피셋 + 모듈, 피듈 형식으로 나왔습니다.
    언어 영역은 간단한 피셋형이 나오고
    수리 쪽에서 모듈 형식과
    이 외에 모듈 이론 내용이 나와서 그냥 바로바로 체크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은 역시 많이 풀어보는게 답입니다
    일반기계기사 기출을 풀면서
    패스 기계일반으로 재료 제작법에 대한 지식을 꼼꼼히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이외에 다양한 책을 풀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사의 경우 시험일자에 맞춰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예 안보면 저처럼 2개만 맞게 됩니다.

    NCS는 제일 난해합니다. 평소에 피셋과 모듈을 준비하는게 답입니다.
    모듈은 기본서를 그냥 읽으면서 주요 단어를 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어차피 모듈은 광범위하게 나오면 답없습니다.
    피셋의 경우 평소에 봉모나 여러 피셋관련 서적을 꾸준히 풀면서 감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일대학교에서 보았습니다. 고등학교와 달리 한 고사실에 들어가는 인원이 많았고, 감독관은 2명 이상이었습니다. 다른 회사 시험과 겹쳐서 그런지 결시자가 꽤 있었습니다. 이번 시험은 전공 및 한국사 시험만 나왔습니다. 시험 치러 들어갓을 때, 엄숙하게 전공책 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차 전형 시험은 전공, 한국사만 나왔습니다. 전공시험은 중급 이상으로 출제된 것 같습니다. 상반기에는 7과목이 10문제씩 나왔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전자기학 20문제 회로이론 20문제, 전기기기 20문제, 설비기준 및 제어공학 3문제씩 나왔습니다. 전기 응용 재료에 대한 문제도 1~2문제 나왔습니다. 전하량 물어보는 문제, 전자기학 기초이론 물어보는 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전기직 시험 문제와 비슷하게 전공 과목별로 문제가 나오는데, 전자기학이나 회로이론 위주로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회로이론은 4~5문제 제외하고 풀 수 있는 수준이 나옴으로 참고 바랍니다. 기초 이론을 물어보는 문제도 있지만, 직접 계산해야하는 문제도 있으니깐 참고 바랍니다. 대부분 중급이상의 문제가 나오는 걸로 보아 단순히 기출문제만 풀게 아니라 이론을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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