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질문 및 내용

2016 하반기 영업지원 신입 한국전자금융(주) - 영업지원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나이스그룹 자체가 채용인원이 적어 관악고에서 모두 시험을 본다. 양평역에서 걸어서 10분이상 걸리니 넉넉하게 가는 것이 좋을듯 하다. 컴싸로만 풀어야 하고 개인용 필기구는 휴대할 수 없다. 한 고사실에서 25명 정도가 시험을 보는 것 같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특이한 유형이라고 생각된다.
  
  1. 적성은 CJ그룹과 비슷하면서도(여러 유형이 한번에 나오는 스타일) 좀더 어렵다. 특히 SSAT나 HMAT를 중심으로 준비했다면 듣도보도 못한 유형이 몇개 있다. (Ex. 끈을 엄청 겹쳐놓은다음 3번째 끈의 번호를 찾는 등..)
  
  2. 인성은 일반기업 인성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3. 특이한 점이 기업+전공에 대한 문제가 따로 있다. 나이스 그룹 전반에 대한 문제가 있고 지원 직무마다 푸는 문제가 다르다. 쉬운듯 어렵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나이스그룹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그룹이다보니 그룹 정보를 묻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시험 전에 회사 홈페이지를 다 살펴보고 인재상같은 부분을 암기해가야 한다.
  
  그리고 상식 문제도 나오며(ex. 김영란법, OOO효과 등등), 지원 직무 관련 문제가 나오는게 특이하다. 기업인적성중 처음 푸는 영역이었다. 예를들어 영업관리나 기획쪽이면 경영학 지식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