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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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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역의 공간대여공간에서 실시되었고, 한 강의실에 대략 100명정도 넘게 있었던 거 같습니다. 강의실이 2개로 진행된 걸로 보아 200명 남짓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사장 자체는 쾌적했고, 들어가서 조금 대기 후에 안내사항 유의사항을 설명해줬고 시험이 진행되는 형식이었습니다. 감독관은 두 명이었으며, 한 책상에 한 명씩 앉을 수 있었고, 분위기는 되게 무거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시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식인 언어, 수리, 추리, 도형의 형식이었고 한 줄로 요약하면 KT 스러운 난이도 였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맞춤법이나 문장구조 맞추기 등 전형적인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뒤로 갈 수록 기획서나 제안서 목차 같은 실무스러운 문제가
    많았습니다.
    수리의 경우 수열과 계산 문제 중심이었습니다.
    추리는 비중이 18:2로 그래프나 도표를 추고 추이 등을 추리하는 문제가 압도적으로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도형도 순서 유추하기, 뒤집기 등등 전형적인 인적성 문제였습니다.
    이후 인성과 그룹핏 검사는 560개의 MBTI스러운 검사로 진행되었으며 오히려 이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적성에서 가장 중요한 건, 후반부의 인성과 회사 핏을 검사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앞의 시험에서 힘 빼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제집은 한 번 정도만 시간 재서 돌리고, 나머지 시간은 부족한 부분 시간 맞추기 + 회사나 기업 인재상에 맞춰서
    본인 마인드컨트롤을 하는게 베스트 같습니다. 너무 오답노트와 문제집 2, 3회독에 얽매이지 않는 걸 추천 드립니다. 1~2문제로 갈리지 않습니다.

    "적성"

    저는 흔히 적성으로 불리우는 기본 언어, 수리등의 테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간 안배랑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강조하는데, 못해도
    70%는 풀 수 있을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 풀지 않아도 괜찮으니 푼 건 다 맞는다는 마인드로 6~70%를 정확히
    푼다는 생각으로 연습하는 것이 제일 괜찮아 보입니다. 4 과목 중에 가장 자신 있는게 있다면, 하나 조금 망쳐도 뒤에서 만회한다는
    마인드도 괜찮아 보입니다. 실제로 저는 인적성을 여러 번 치면서 도표 추리나 언어에는 자신이 있는 편이었고, 도형을 못하는 편이었는데 거기서 더 풀고 도형에서 반만 제대로 풀자는 방식으로 전략을 짜서 임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인성"

    그룹 핏 검사의 경우 그룹사와 회사, 직무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계속 리마인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정말 가고 싶은 회사라면,
    회사의 핏에 맞춰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지 무의식에도 나올 만큼 계속 리마인드하고 끼워 맞춰보는 연습이 있어도 좋다고 봅니다. 인성검사는 시간이 길지 않고 오히려 적성보다 타이트하게 체크해야 하니까요. + 일관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비슷한 질문들이 계속 나올텐데 오락가락 하지 마시고, 본인이 강조하고 싶은 강점과 성향을 일관성 있게 나타내줘야 합격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공간 대여해주는 곳에서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열 측정하고 기입하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대기실은 제법 컸는데, 그 큰 대기실을 거의 다 채울 정도로 많은 사람이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한 자리씩 띄고 앉긴 했지만, 감안하고도 대기실을 거의 꽉 채울 정도의 인원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영역이 출제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인적성 시험 난도가 굉장히 높았던 것입니다. 대기업 인적성 문제를 충분히 공부해봤고 여러 시험을 응시해봤던 경험이 있었는데도, 문제를 풀지 못할 정도의 난도였고 시간도 매우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언어 영역도 제시문이 꽤 길었습니다. 영역의 앞 부분은 문제가 쉽게 출제되어 방심했는데, 그 뒤로 문제 난도가 높아져서 곤란했습니다. 전 영역의 문제 모두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보통의 대기업 인적성 문제집으로는 시험 대비에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일반 대기업 인적성 문제집보다 심화된 문제집을 푸는 게 시험 응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역 초반에 쉬운 문제가 나왔다고 방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뒤로 갈수록 시간도 부족하고 어렵게 느껴지니까요. 특히 언어 영역은 제시문이 길었고, 수리 영역은 복잡했고, 다른 영역도 복잡하고 어려운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문제를 위주로 공부하면서 시험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또, 시간 관리가 중요하니까 (영역 시험 시간이 끝나면 그 영역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타이머를 맞추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는 게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 오전 9시에 시험 시작해서 낮 12시까지 3시간 동안 시험 봤습니다. 오후 시험이라서 여유롭게 느껴졌고, 무학중학교라는 장소는 대중교통을 타고 찾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도표해석, 단어 연상, 문제해결능력 등의 영역이 나옵니다.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쉽기는 했습니다.
    가장 쉬운 것은 제시된 단어들 중에서 연상되는 단어를 맞추는 유형의 문제였고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장 어려운 것은 문제해결능력 영역에서 한 지문에 20문제가 연결된 것이라 풀기가 어려웠습니다.
    인성 검사의 경우 솔직하게 체크하자는 생각으로 풀었더니,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감점이니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KT는 오로지 컴퓨터 사인펜 하나만 이용해서 문제도 풀어야 하는데, 계산을 해야 하는 수리 영역을 풀 때 문제지의 빈 공간에만 계산을 해야 하는데, 컴퓨터 사인펜이 두꺼워서 풀기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방송에 시간이 얼마 남았다고 알려주지 않고 종료 시간이 되자, 갑자기 '그만'이라고 나오고 종료되어 못 푼 문제들을 그대로 제출해야 했습니다. 시간 관리 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해서 정오에 끝나는 오전 시험이었습니다.
    책걸상이 조금 오래되어 보이는 것을 제외하고는 시험 환경은 무난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인성검사를 치르는데, 380문제를 주어진 시간 내에 풀어야 합니다. 인성 검사는 그래도 덜 부담스러웠던데다가, 방송으로 시간 알림 나오고, 현재 몇 번 문제를 풀어야 정상적인 속도라고 나오기 때문에 본인의 속도가 느린지를 판단할 수 있어서 무난하게 풀었던 시험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적성검사로 총 6개 영역을 주어진 제한 시간 내에 역시 풀어야 하는데, 시간이 매우 촉박하기 때문에 끝까지 풀 수가 없습니다. 절반 이상 풀면 평균인 것 같은데, 정확한 평균치는 잘 모르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시험이 누구나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알기 때문에 시간을 재면서 푸는 연습은 많이 합니다. 그러나 OMR카드 마킹 시간까지 포함해서 연습하는 경우는 드문데요. 실제 시험에서는 OMR카드에 마킹하는 것까지 해야 하므로 시간이 더 촉박합니다.

    OMR카드 마킹 시간도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매우 촉박한 시간에 풀어야 하는 시험에서는 큰 비중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연습할 때도 마킹하는 것까지 연습을 하든지, 마킹하는 것까지 감안해서 시간을 체크해야 합니다.

    시험 전 시험감독관께서 오답의 경우 감점이라는 불이익이 있으므로, 못 푼 문제를 찍지 말라고 하셔서 시험의 기준을 다 푸는 게 아니라, 정답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시험을 치렀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8일 오전 8시 30분에 무학중학교에 입실해서 시험을 치렀고, 낮 12시에 시험이 끝나서 퇴실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집보다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예를 들어, 수리 영역의 경우 소금물 농도를 구하는 문제, 시간 계산하는 문제, 방정식 문제 등 문제집에서 봤던 유형이 문제집에 나와서 무난하게 풀었습니다. 그러나 직무해결능력 영역에서 마지막에 20문제가 하나의 지문에 연결되어서 나오는데, 연결된 문제가 너무 많아서 정신이 너무나 없었고, 앞부분의 문제들에 집중해서 풀려고 하다 보니까 남은 시간이 많이 없어서, 지문 읽고 문제 풀다가 도중에 시간이 없어서 풀 수가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사실에서 방송으로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데, 그에 맞게 문제를 풀지 않으면 시험 감독관으로부터 제지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도 풀고 답안지에 마킹도 해야 합니다. 다른 필기구를 사용하는 건 금지되어 있으니,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 푸는 것이 익숙해지도록 연습 때도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해서 연습할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 오후에 시험봤습니다. 구체적인 시험 시작 시간은 오후 1시 반이었고, 끝난 시간은 4시 조금 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험 감독관이 꽤 상냥했고, 시험 환경도 시험을 치르는 데 무리 없는 환경이어서 만족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에서는 언어, 응용수리, 추리, 직무해결 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가 나오는데요. 이번 시험에서 각 영역의 절반 정도는 기존 유형으로 시중의 문제집에서 볼 수 있었던 유형이라 쉽게 느껴졌으나, 나머지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문제들은 시중의 문제집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유형들이 있어서 난이도가 반대로 높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라 손목시계를 차고 시간을 체크하면서 시험을 보려고 했는데, 시험 전 시험 감독관으로부터 아날로그 시계도 착용 못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찍는 것도 불이익이 주어질 수 있으므로, 찍으면 좋지 않을 거라고 말씀해주셔서 시간이 없어서 못 푼 문제들이 꽤 있는데, 찍어서 내지 않고 그냥 비워둔 채로 제출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5호선 행당역에 있는 무학중학교에서 진행했다. 계열사 별로 나누어서 각각 다른 장소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 지하철 역에서 나오면 거의 바로 앞에 KT직원분과 큰 표지판이 있어서 찾아가는 데는 전혀 문제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류 합격 발표가 나고 인적성 시험 날짜 까지 2~3일 밖에 없었기 때문에 한국고시회 문제집 한권만 꼼꼼히 풀고 갔다. 전체적인 틀은 특별히 달라진 것 없이 언어, 수리, 언어추리, 인성 등 이렇게 출제되었다. 한국고시회 KT인적성 문제집이랑 유형이 거의다 비슷하고 난이도도 유사했다. 그런데 언어추리 한 파트의 유형이 조금 다르게 나와서 그 부분 시작할 때 약간 당황스러웠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1~2권 정도 풀고 갈 것을 추천하고 싶다. KT 인적성은 타 기업 인적성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높은 것은 아니고 시간 싸움인 것 같다. 빠르고 정확하게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훈련하고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손목시계, 컴퓨터 사인펜 뒤에 빨간색 얇은 부분 이용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연습할 때부터 검정색 두꺼운 부분으로 연습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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