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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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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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인천 가좌동 본사에서, 오전 10시까지 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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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개발부서만 24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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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대 지원자 6. 다대다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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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간단한 전공 인적성검사 문제를 풀고, 점심을 먹고 면접이 시작됨. 인적성검사 같은 경우는 그냥 자기가 지원한 분야에 맞는 문제를 푸는건데 평소 실력대로 봐도 될 것 같은 분위기?였음. 당락을 좌우하지 않는다고 함(인사담당자께서)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핸즈코퍼레이션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세요.
- A.세계4위 휠 회사, 세계 최초로 마그네슘 저압주조방식을 상용화시킨 회사, 매출의 30%를 RnD에 투자하는 적극적인 회사라고 답함
- Q.영어로 지원동기 말해보세요.
- A.면접관님들도 영어 못하신다고 편안하게 하라고 하심. 진짜 모르시는 건지는 잘 모름.. 사실 잘 모르신다기에 자기소개 준비한거 그냥 말했음
- Q.마지막으로 어필할 시간 1분 드릴테니 못다한 이야기 해주세요.
- A.B2B가 아닌 B2C로 고객들을 직접 만족시켜 보고 싶다고 답변했음. 그 외에 어떻게 말했는지는 자세히 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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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의 반응은 매우 좋음. 인상이 매우 좋고 푸근한 아저씨들 같은 느낌. 리액션도 잘해주심.. 여기 온 지원자들 다 뽑고 싶다고 말하실 정도로 유쾌하셨음. 그 면접보기전 인적성같은 문제 점수도 보시던데 전체적으로 못봤다고 실망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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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됨. 압박질문 전혀 없었음. 어떤식으로 지원자를 판단하는지 궁금했음. 다대다 면접이므로 편안하게 면접에 참여하면 될 것 같음.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였음. 들어가기전 긴장하더라도 그 안에서 다 풀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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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대다 면접은 처음이었지만, 질문을 많이 못받았던 것이 아쉬웠음. 특별한 스펙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음. 경력자나 인턴을 했던 지원자들에게 더 질문을 많이하고 관심을 가졌던 것이 못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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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핸즈코퍼레이션 같은 경우는 회사 자체는 정말 좋은 것 같은데, 면접이 너무 아쉬워요. 지원자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제가 봤을 때는 2차 면접까지 있다고 했는데 1차만 보고 끝난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서류합격하신분들은 필사적으로 면접합격하려고 노력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좋은 회사 같으니 열심히 준비하세요!! 저는 비록 떨어졌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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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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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품질보증부 직무 면접 후기
면접은 다대다 3:5~3:6 정도였습니다.
면접관의 질문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 사람은 선착순으로 손을 들고 대답하는 식이었습니다.
면접질문은 상황에 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비리를 목격했을 때 본인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등이 있었습니다. -
2015 생산부 직무 면접 후기
쪽지 시험보고, 면접관 3명에 지원자 5명이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질문은 자기소개와 인성을 토대로 물어봤습니다. 전공에 관한 질문도 많았습니다. -
2015 품질보증부 직무 면접 후기
1공장에서 1:1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회사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가? 등이 있었습니다. -
2015 품질보증부 직무 면접 후기
서류 지원하고 나서 일주일 안에 전화로 연락 왔습니다.
3일 뒤 본사에 바로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해서 인적성 + 사내 홍보 동영상을 본 후
오후 3시에 지원한 부서별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여기는 2015년 하반기부터 계약직으로 뽑아서
1년 동안 테스트하고 전환시킨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면접질문은
- 자신을 한자성어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 전공이 지원한 직무에 어떻게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ISO 품질규격을 알고 있는지?
- 1분 자기소개
- 마지막 할 말이 있는지?
- 공백기 동안 무엇을 했는지? 등이 있었습니다. -
2015 해외영업부 직무 면접 후기
해외영업으로 지원해서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처음 기본상식 테스트(역사, 상식 등)를 25문항 정도 풀고,
4~5명이서 한번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면접은 실무진, 임원 한 분과 면접을 봤습니다.
매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십니다.
해외영업이라 그런지 영어를 많이 시켰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그다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영어를 잘하시면 아주 유리할 것 같습니다.
면접질문은 지원하기 전에 회사를 알고 있었는지?, 성장과정, 입사 후 포부 등이었습니다. -
면접에는 사장 및 부서장, 인사부 직원이 참여. 젊은 사장의 주도 하에 이루어지는 편.
지원자 10명이 함께 들어가고, 지인인 것 같은 지원자와 대놓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음.
압박이 있음. 질문에 잘 답변하면 학원에서 배웠냐고 물어보고,
잘 답변하지 못하면 질문의 핵심을 모른다며 폭풍 몰아붙이심.
합격을 했다는 사실이 어리둥절할 정도. -
온라인으로 지원했지만, 면접을 보러 올 때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직접 프린트해 오라고 해서 황당했었음.
문자와 이메일, 전화 등으로 서류합격 통보를 받은 후 약 5일 뒤 면접 진행.
면접 한 번으로 모든 게 갈림. 간단한 쪽지시험을 보기 때문에 필기구를 챙겨가야 함.
이 쪽지시험은 객관식도 있고, 주관식도 있음.
한국사부터 간단한 시사문제, 한자문제, 최신 트렌드문제 등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
이번에는 동북공정 및 OEM, 유비쿼터스 관련 문항이 출제되었음.
쪽지시험을 30분 정도 보고 나면 또 약 30분 동안 회사소개를 해 주심.
사실 별로 유용한 것 같지는 않음. 그리고 나면 면접이 시작됨.
부장이 직접 서류를 보고 뽑는데, 자기소개서보다는 이력서 위주로 보는 편이니
어필할 점이 있다면 이력서에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눈에 띄는 것에 대해 하나씩 물어봄.
마음에 드는 지원자의 경우 꼭 2가지의 질문을 함. 이 2가지 질문을 못 들으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게 편할 듯.
이력서 사항에 대해 정말 꼼꼼하게 물어보는데(특이사항, 해외거주사항, 경력사항 등), 거짓으로 작성한 게 아니라면
다 대답할 수 있을 정도의 질문임. 면접 한 번에 7~10명의 지원자들이 한 번에 들어가는데,
그래서 다른 지원자가 질문을 받을 때 가만히 기다리기만 해야되서 지루함. 약 한시간 정도 진행되었던 것 같음.
곧바로 영어면접을 보게 되는데, 그냥 회화학원 레벨테스트 같은 느낌.
지원자 한 명당 2~3개의 질문을 받았던 것 같음. -
한 번의 면접에 채용이 결정됨. 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물어보심.
면접 전에 상식문제를 풀고 면접에 들어가게 되는데, 면접에서 이 상식문제의 답안을 꼼꼼히 체크하는 편이므로
평소 상식공부를 꾸준히 하면 좋을 것 같음. 상식문제는 역사와 한자, 영어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음. -
면접은 그리 어렵지 않고, 압박도 없음.
면접관들은 거의 대부분 부서장 이상급이며, 이 부서장이 이력서를 보고 마음에 드는
지원자를 모아서 면접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합격을 하기 위해서라면 명찰을 잘 봐야 함.
생산부 관리직 모집인데 개발부에서 필요한 능력을 굳이 강조할 필요는 없기 때문.
채용절차는 서류 합격 후 인적성검사와 테스트, 합격통지 후 건강검진 순으로 이루어짐.
인천거주자를 굉장히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에 출퇴근 관련 질문을 받을 경우
자취방을 얻어서 산다고 하거나 인천으로 이사한다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또한 저압주조와 라인운영, 4M관리 등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필요한 편. -
필기시험이랑 면접을 함께 봄.
지원 직무가 회계이다 보니 분개 및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를 작성하는 문제가 나왔음.
필기시험을 먼저 보고 면접을 봤는데, 임원면접이었고 편안한 분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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