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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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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면접 분위기는 그저 그런 편.
영업 직무다 보니 어문계열 전공자가 많기 때문에 각 지원자들에게 전공 관련 언어를 해 보라고 시키심.
대부분의 질문은 이력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인성 및 직무역량 질문 등 대체로 평이한 편.
30분 정도 진행 사항 설명해주고 6명씩 1조로 팀 짜줌.1시간 정도 해태의 csv에 대해 토론 면접 진행된다고 함. 옆에 면접관 분들 계셨지만 쉬고 있었음. 1시간 토론하고 바로 면접장소로 이동했음. 3분의 면접관님 있었고, 1분 자기소개함. 이후 질문은 주로 식품 쪽 연구자 지원자들에게 전공지식을 많이 물어봤음. 특기 나 제과 영업이 무엇인지 알고 지원 한 거냐라는 질문받았고, 딱히 자소서에 대한 내용을 많이 물어보시지 않았음. 개인적인 질문이 끝난 후 바로 이어서 팀끼리 작성했던 시나리오 대로 각자 제출한 에세이 csv에 대해 이야기하며 csv의 갈래를 나누어 설명했음 .
서류전형 < 2차 서류전형(리포트) < 1차 면접 < 2차 면접 < 3차 최종 임원 순서였습니다.
휴학 기간 중에 다양한 아르바이트한 것에 대해서 물어보셨고 입사 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대답하였습니다
1차 서류는 일반 전형으로 비슷하고 2차 서류는 CSV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거 였음.
1차 면접은 다대다 토론면접, 2차 면접은 산행 면접 3차는 임원면접이었음.
크라운제과 대졸 영업 스페셜리스트 면접이었음.
서류합격 발표가 마감 3일만에 났고, 이틀 뒤에 1차면접을 보았음.
1차면접은 면접 당일에 바로 결과가 발표나고, 그 다음날에 바로 2차면접을 보게 됨.

2차면접이 임원면접인데 합격자는 약 3일쯤 후에 등반면접을 봄.
최종합격 여부가 결정되면 며칠 뒤에 바로 오티가 있고, 약 2주 동안 교육을 받은 후 영업소에 투입되게 됨.
3차부터 면접인데 3차 면접은 다대다 면접 및 토론, 4차 등산 및 인적성, 5차 다대다 인성면접 임.
자신의 장점에 대해 1~2분 정도로 말하라고 함.
일단 면접 대기시간이 엄청 길었음.
앞 타임에 밀려서 3시간 이상 대기함.
자소서 그 자리에서 대충 보는 게 보임. 읽고 관련 질문 몇 개 하고 거리가 먼 데,
출, 퇴근이 가능하겠냐라는 질문하심.
1차면접은 총 6명이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한 후 일반적인 질문을 하나씩 받았고,
식품과 관련된 전공을 가진 지원자들의 경우 따로 전공과 관련된 추가 질문을 받았음.
아마 식품 쪽 지원자들은 이 질문에 답변을 잘하냐 못하냐로 합격 여부가 판가름날 듯함.
실제로 1차면접에서 이런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지원자들은 2차면접에 참석하지 못했음.

2차면접은 등산. 그냥 하면 됨. 정상에서 꼭 장기자랑을 하길.
3차면접도 무난함. 질문을 별로 많이 받지 않는 지원자들이 최종 합격하는 듯.
채용프로세스가 길어도 결과는 굉장히 빨리 나오는 편.
1차 면접은 지원자 6명이 1 조로 들어가 3명의 면접관에게 자소서를 바탕으로 압박질문을 받음.

질문이 끝난 뒤에는 리포트 전형으로 작성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6명의 지원자들 간 토론면접을 진행함.
3명의 면접관은 토론을 하는 중간중간 지원자들을 평가함. 무난한 편이었음.
수시채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면접을 보고 개별 연락을 준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면접과 비슷하게 이력서에 있는 거 기반으로 기본적인 질문을 받았습니다.
임원 면접 때는 약간의 압박을 느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7명으로 면접 진행하였음.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지원 직무의 강점, 자소서 기반 질문 등 한 사람당 3~5개 질문받았음.
마지막에 추가 질문이 있으면 하라고 했음.
처음 자기소개 시키고 자소서 기반으로 2차 질문 실시함.
까다로운 질문은 없었음.
1차에서는 자기소개를 시키고, 영업이란 무엇인가, 왜 선택했는지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물어봄.
2차에서는 왜 크라운 제과를 선택했는지를 물었고 전공과 영업 직무를 연결시켜서 설명해 보라는 질문을 받음.
애사심이나 인문학적인 소양을 같이 자기소개에 넣으면 좋을 것 같음.
서류전형 < 1차 면접(실무진 면접) < 2차 면접(임원진 면접) 순으로 진행.
대기시간에 스크린으로 회사 홍보 영상 보여줌. 매우 쉬운 면접이었음.
공통질문과 개인질문으로 나눠서 물어봄.
기본적인 자기소개를 시키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업무와 취미에 대해서 물어봄.
서류전형 이후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게 되며, 그룹면접을 진행한 후 합격자들끼리 산행면접을 보게 됨.
그룹면접까지 통과했으며 산행면접은 참여하지 않았음.

토론면접의 주제는 어려웠다기보다는 난해했던 편.
`굳세어라 금순아를 모르는 이들을 위하여`라는 책을 읽고 6.25 전쟁은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는가를 토론하는 것이었음.
사회자 1명과 찬반을 나누어 약 20분 정도를 상의했으며, 이후 면접장에 들어가 토론을 진행.
이념적 대립을 큰 틀로 잡아 토론을 진행하였고, `특정한 어느 누구를 위한 전쟁`이 아닌 `이념을 위한 전쟁이었다`로
결론이 나도록 유도하였음.

인성면접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는 유형과 비슷. 난해하지 않음.
하지만 현재 대표이사가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는 질문이 나왔는데, 몰라서 그냥 솔직하게 모른다고 답변했는데 합격함.
1차면접 후기

우선 옷은 정장치마에 반팔 아이보리 블라우스를 입고 갔음. 검은 정장을 입을 수 없다보니 세련되게 입고 오신 지원자들이 매우 많았음.
하늘색 치마에 흰색 블라우스 흰색 자켓, 흰색 원피스에 검정자켓, 흰색 원피스에 분홍자켓, 남색 원피스에 흰색 자켓, 남색 치마에 흰색 반팔 블라우스 등등. 여름이라 그런지 하늘색 계통이 많았고, 자켓 안 입은 지원자들도 많았음. 필수는 아닌 듯.

총 300명의 지원자가 면접에 참여했음.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지원자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깜짝 놀랐음.
대기실 한 켠에는 과자와 음료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먹으면서 긴장을 풀 수 있음.
마지막 타임이었는데 시간대가 밀려서 꽤 많이 기다렸음. 긴장한 상태라 그런지 시간은 빨리 지나간 편.

조를 편성받은 후 토론주제를 보고 약 5분동안 상의를 했음. 편가르기나 사전에 시나리오를 짜는 것은 안됨.
`굳세어라 금순아를 모르는 이들을 위하여`라는 책을 읽고 `6.25 전쟁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에 대한 짧은 토론을 진행했음.
인성면접 다음에 토론을 보게 됨.

인성면접에서는 1분 자기소개, 면접은 얼마나 준비했는지, 이당류·지단백·감미대체제가 무엇인지 아는지, 존경하는 인물과 이유가
무엇인지, 본인이 R&D 중 어느 분야에 어울리는 것 같은지 등등의 질문을 받았음.

면접은 총 40~45분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고, 면접비 대신 과자를 가득 주셨음.
면접이 끝나면 원할머니보쌈에서 밥 먹기를 희망하는 사람들만 따로 밥도 시켜줌.
1차로 실무진면접, 2차로 등산면접, 3차로 회장포함 경영진면접을 봤음.
면접비로는 1차와 2차에서 각각 과자 세 개를, 3차에서 두 개를 받았음.

실무진면접에서는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외국 체류경험이 있을 경우 그 경험을 외국어로 설명하는 것, 최근 관심있게 본 국제 이슈,
동일 외국어 가능자들끼리 프리토킹, 그리고 제 3자에게 그 둘의 실력이 어떤지 등의 질문이 있었음.

등산면접은 말 그대로 등산면접임. 비가 와도 진행.
직후에는 필기시험을 보게 되는데,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지원자라면 문제 없는 수준임.

최종면접이 당락을 가르게 되는데, 신입은 모두 기본적으로 영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안 쫄수 있다는 포부를 내비치는 게 좋음.
그리고 회장님이 쓴 책을 읽어가면 90퍼센트 이상 합격한다고 함.
면접전형이 굉장히 까다로운 편. 서류는 총 2번 보는데, 독서레포트를 제출해야 함.
면접은 1차는 실무진면접, 2차는 등산 및 인적성면접(만약 저질체력이면 정말 힘든 코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한 분들은 쉬웠다고 함. 비가 와도 진행하고, 시간제한 있음),
3차는 임원면접인데 뭔가 매우 이상함.

1차 실무진면접이 가장 면접다움.
마지막 합격 여부를 판단하는 면접인데 공통질문을 하나 던져 놓고 손들어서 선착순으로
답변하는 방식임. 회사 분위기는 매우 보수적이며 금연기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