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질문 및 내용

2017 상반기 경영·비즈니스기획 신입 ㈜아이디스 - 경영·비즈니스기획 인적성 난이도 보통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판교 아이디스 본사 지하의 강의실 같은 곳에서 인적성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깔끔했고, 각자 1인 테이블로 된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방 근무 혹은 지방 거주자의 경우 다른 곳에서 위탁해서 진행되기도 한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와 적성검사로 나누어서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언어 문제와 수리 문제, 도형 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상식이나 역사, 한자 등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하니 막히는 것은 넘기고 빨리 푸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중견기업에서 두 차례 정도 본 형태의 인적성 검사였습니다. 앞에 계시는 감독관님의 지시에 따르시면 되고, 특별히 어려운 문제는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영기획 직무였고, HW부문은 따로 인적성 외에 시험이 있으니 전공공부를 하셔야하는 것 같습니다. 경영 등 문과 직무의 경우에는 합격률에 큰 당락은 없으니 부담은 안가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전날 문제를 푼다거나, 따로 공부를 하지 않고 시험에 응시했는데 인적성에 합격했습니다. 다만 인적성 결과가 면접에도 당락을 주는지는 잘 알지 못하겠으니, 잘보는게 일단 좋긴 하겠지요.

2017 상반기 앱개발자 신입 ㈜아이디스 - 앱개발자 인적성 난이도 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판교에 위치한 아이디스 교육장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감독관께서 들어오셔서 감독을 하셨고 책상 위에는 컴퓨터용 싸인펜만 올려놓도록 하셨습니다. 비교적 철저하게 감독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이디스 지하 1층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자리를 지정제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시중에 파는 인적성 문제집의 난이도와 비슷했으며 어느정도 가볍게 준비만 하면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언어와 수리는 다양한 유형이 골고루 나왔습니다. 추리 또한 골고루 나온 편이었습니다. 언어는 주체찾기, 순서매치, 유사어, 반대어, 단어매치 등 외에도 많은 유형들이 나왔습니다. 수리는 농도, 일 등 외에도 많은 유형들이 나왔습니다. 시중에 파는 문제집들을 꼼꼼히 공부하고 준비하시면 무난하게 시험을 잘 치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파는 인적성 문제집을 풀고 갔다면 크게 어렵지 않을 시험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간단하게 준비만 해간다면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 또한 긴장한 상태에서 푼다면 제 실력을 최대로 발휘하기 힘드므로 긴장을 풀고 페이스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 지원자들을 의식하지 않고 최선만 다한다면 후회없는 시험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험이 비교적 오래 진행되기 때문에 집중을 오래 할 수 있도록 평소에 훈련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평소에 노력한다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시험이므로 천천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016 하반기 앱개발자 신입 ㈜아이디스 - 앱개발자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성남 판교에 위치한 아이디스 본사에 가서 보았습니다. 판교역에서 내려서 걸어가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었습니다. 고사장은 지하 1층에서 이루어졌는데, 건물 자체가 오래되지 않아서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인성 검사는 성격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서 푸는 시험이었는데, 다른 인성 검사와는 조금 다르게 보기 중 자신이 가까운 것 먼 것을 동시에 선택하는 약간 까다로운 유형의 인성 시험이였습니다. 적성 시험에서는 언어, 수리, 코딩시험이 나왔습니다. 언어, 수리는 기본적인 GSAT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코딩시험은 기본적인 알고리즘 코딩을 알면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 검사를 풀때는 생각하지말고 직관적으로 풀어야 제대로 나오고, 실수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억지로 회사유형에 끼워맞추다보면 오히려 인성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적성검사는 시중에 유형이 원리만 파악하면 비슷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코딩시험은 기본적으로 전공에서 배웠던 알고리즘이나 알고리즘 코딩을 평소에 보는 것이 코딩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