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타 시험과 같이 오전에 시험이 진행되었고, 시험 고사실에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간단한 간식과 음료, 잠 깨는 패치 같은 것을 나눠주었습니다. 준비물로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수험표와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식을 제외한 각 모든 영역에서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언어의 경우 앞부분에서 나온 단어 문제가 시간을 좀 잡아먹었습니다. 그 외 문제는 그렇게 난이도 있진 않았습니다. 수리 역시도 언어와 마찬가지로 평이한 느낌이었으나 계산식을 풀다 너무 오래 걸린다 싶음 넘어가는 식으로 풀었습니다.

    다행히 농도 문제는 다 풀었습니다. 추리는 그저 전반적으로 어렵다는 인상이 남았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꽤나 어려웠습니다. 전개도, 패턴 분석 등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상식은 공부한 만큼 풀리는 것 같습니다. 세계사보단 한국사 문제가 많았고 그 외 상식 영역의 개념에 관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는 걸 하지 말라고 했으며, 과락 역시 있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GSAT를 준비하는 것처럼 미리 문제집을 풀어보며 자신에게 약한 부분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취약한 부분을 메꾸는 식으로 준비하다 보면 효율적으로 준비하실 수 있을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수중학교에서 타 시험과 같이 오전 8시 반쯤부터 12시까지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침에 간단한 간식거리와 커피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도식적 추리, 상식 영역으로 시험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로 언어는 전체적으로 시간도 부족하지 않고 무난했습니다. 독해보단 어휘와 같은 문제가 좀 더 어려웠습니다. 수리에선 자료 해석과 응용 수리 유형이 나왔는데 자료 해석에선 추론 문제 빼곤 무난했으며 응용 수리는 생소한 문제 유형이 꽤 출제되었습니다.

    도식적 추리는 각 영역들 중 가장 어려웠습니다. 상대적으로 쉬운 입체 도형부터 풀고 종이접기, 전개도를 푸는 식으로 진행했음에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상식은 쉬웠습니다. 말 그대로 기본 지식을 테스트하는 것 같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안 된다는 방송 안내가 있었습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는 듯하니 찍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타 기업 시험과 같이 학교를 대절하여 오전 중 시험이 진행됩니다.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나눠주며 긴장을 덜 수 있게끔 클래식 음악을 틀어줍니다. 필요한 것으로는 신분증만 있어도 문제는 없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은 없는 경우 나눠주며, 잘못된 부분은 스티커를 붙이게끔 해줍니다. 수험표가 없어도 진행은 가능하나 유비무환이라고 준비할 수 있는 건 준비합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 수준의 난이도를 자랑하였으나 조금씩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가 숨어있어 조금 어렵게도 느껴졌습니다. 언어의 경우 고민하면 시간이 부족할 거란 생각에 바로 풀었고 수리는 평소 자신 있는 부분부터 풀기 시작했습니다. 추리 역시도 자신 있는 뒷부분부터 풀고 시간이 남으면 앞부분을 푸는 식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종이접기 같은 어려운 건 넘겼음에도 도형 역시 만만치 않게 상당히 어려워 고생했습니다. 상식에선 한국사, 세계사 모두 나왔으며 준비한 만큼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의 경우 문제집을 꼭 풀어보시고 시험에 임하는 걸 추천합니다. 미리 문제 유형도 익히고 시간을 체크하는 등 문제의 우선순위도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찍기, 즉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다고 안내해주었습니다. 합격자 발표일은 따로 안내가 없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타 기업 시험들과 마찬가지로 학교를 빌려서 시험이 진행됩니다. 시험 시간 역시 이른 아침 8시 반쯤까지 입실하여 정오가 되며 끝나는 진행으로 시험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실하기 전 간식으로 초콜릿을 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인 느낌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문제집들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언어도 앞서 말했듯 무난한 수준이었으며 유의어, 동의어와 같은 문제 유형이 나왔습니다. 수리 영역에선 응용 계산, 자료 해석이 나왔는데 그래프를 그려야 하는 둥 생소한 유형이 나와 시간을 좀 잡아먹었습니다.

    추리에선 삼단논법, 명제, 조건, 도식 추리와 같은 유형이 나왔으며 문제가 좀 헷갈리게 나와 시간이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상식은 문제집보단 약간 쉬운 편에 속했으며 국사, 세계사를 묶어 연도별로 알아야 하는 문제와 더불어 삼성과 관련된 이슈 문제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감점 또는 불이익이 있다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수정 테이프의 경우 기업에서 준비해주니 굳이 준비 안 해가도 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외 개인 필기구를 사용해도 괜찮았으며, 수험표의 경우 사인하여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수험표를 꼭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에 시험을 봤습니다. 학교 정문에 입실했을 때 신입으로 보이는 직원분들이 커피, 초콜릿과 같은 먹을거리를 나눠주셔서 좋았습니다. 고사실은 깔끔했고, 엄숙한 분위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영역에서 앞부분에 있는 어휘 문제가 모르는 어휘들이 군데군데 나와서 푸는 데 고민이 좀 되었습니다. 그것 외에는 난이도가 평이했습니다. 수리 영역에서 라면을 끓여 먹을 때의 농도와 필요한 물의 양에 관련하여 문제가 나온 것이 있었는데, 그것 외에는 하나도 풀기 어려웠습니다.

    추리와 시각적 사고 영역은 모든 문제가 다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나도 빨리 푼 문제가 없었습니다. 특히, 추리는 전개도 문제, 패턴 찾는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모두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상식 영역에서 역사 중 한국사 문제가 세계사 문제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중국사 문제도 나왔습니다. 상식 영역에서는 역사 말고도 과학, IT, 의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뉴럴 네트워크, 체리피커, 퀀텀닷, 재무제표/손익계산서, CT와 MRI 구분 문제, AR(가상현실), 바이오시밀러와 관련된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수험표, 신분증, 이렇게 4개가 준비물입니다. 그러나 이 중에서 컴퓨터용 사인펜과 신분증은 필수 지참하여야 하고, 나머지 수정 테이프와 수험표는 필수 지참이 아니므로, 본인의 필요에 따라 지참하시면 됩니다. 이외에 찍는 것과 과락이 있다는 것만 주의하셔서 문제를 푸시면 감점으로 인한 불이익 등은 받지 않으실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오전 8시 반까지 성수중학교로 입실하였습니다. 오전에 성수중학교 정문에서 삼성물산 신입사원들로 보이는 직원분들이 커피랑 초콜릿을 한명씩 나눠줬는데, 시험 시간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을 위해서 커피와 초콜릿을 나눠주니까 세심한 배려에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성수중학교는 지하철 역에서 걸어가면 10분 정도 거리밖에 안걸리고, 찾기도 어렵지 않아서 오전에 일찍 시험을 가서 힘든 와중에 그나마 찾기 힘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정오가 되는 12시쯤 시험이 끝나 퇴실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역별로 이야기하면, 먼저 처음에 푸는 언어 영역의 경우, 쉬운 편이라 시간도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어휘 문제들이 독해 문제들보다 어렵게 느껴졌는데, 시간은 독해 문제가 어휘 문제보다 더 걸리는 하지만, 어휘 문제의 경우 문제에 나온 해당 어휘들을 모르면 아예 풀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수리의 경우는 응용수리계산 문제에서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많이 나와서 당황을 했습니다. 자료 해석의 경우 비율을 구하는 문제, 추론해서 푸는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데, 응용수리계산보다 자료해석 문제들이 조금 쉽기는 했지만, 기본적인 난이도가 있었고 시간도 모자랐습니다.

    시각적 사고 영역의 경우, 제일 어려웠던 영역으로, 전개도, 종이접기, 입체도형 유형 모두 다 어려운 난이도여서 제일 풀기가 힘들었습니다. 상식 영역은 평소에 시사상식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웬만한 건 무난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문제는 아무거나 찍어서 제출하는 것보다 찍지 않고 빈칸으로 비워두고 제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오답일 경우 감점이 부여되기 때문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성수중학교 오전 8시 반까지 입실이었습니다. 입실하면서 커피와 초콜릿을 나눠주셔서 안그래도 달달한 게 먹고 싶었는데, 달달한 것 먹으면서 고사실에 착석해서 여유롭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전 9시가 되자, 고사실에 시험 감독관님이 오셨습니다. 시험 감독관님은 나이가 젋어 보이는 걸 보니, 신입 사원인 듯 보였으며, 인상이 다들 상냥하고 좋았습니다. 시험감독관님께서 답안지를 먼저 나눠주시면 답안지에 인적사항 등을 기입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어서 문제지도 나눠주십니다. 그리고 문제들 중에 오류인 문제가 1개 있어서 정정 안내해주셨습니다.

    시험 시작은 오전 9시 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종료 시간은 오전 11시 45분이었습니다. 약 2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까지 시험이 짧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별도로 쉬는 시간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미리 화장실에 다녀오셔야 하지만, 시험을 치르는 도중 화장실을 가고 싶을 경우에는 시험 감독관님께 허락을 맡고 시험 감독관님의 인솔 하에 화장실을 다녀올 수는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가 제일 무난한 난이도였습니다. 수리의 경우 앞부분의 응용계산 문제가 어려워서 못 풀었고, 자료해석 유형 문제는 풀기에 괜찮은 난이도여서 최대한 풀도록 노력했습니다. 추리의 경우 앞부분에 역시 어려운 문제들이 몰려 있어서 넘긴 후, 언어추리 유형부터 열심히 풀었습니다.

    추리와 더불어 어려웠던 영역이 바로 시각적 사고 영역이었는데요. 정육면체 등 다양한 도형이 문제에 나오며, 종이접기 문제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상식의 경우 한국사, 세계사 문제가 난이도가 있었으며, 다른 상식 문제도 모르는 건 아예 모를 정도로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영역별 난이도를 비교해보면, 추리와 시각적 사고가 제일 어려웠고, 그 다음 상식, 수리, 언어 순으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때 챙겨가야 할 준비물에 대해서 조언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은 필수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수성 사인펜, 수정테이프 등 시험용 필기구를 가져가셔야 합니다. 필수 준비물이기는 하지만, 시험장에도 구비되어 있어 가져오지 않은 사람에 한해 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수험표의 경우 자리를 찾는 데에 참고가 되므로, 출력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만, 수험표를 검사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년 10월 16일 성수중학교에서 오전 8시 반에 입실하여 시험을 치른 후, 낮 12시 정오가 되어서야 시험이 다 끝나서 퇴실을 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성수중학교까지 찾아가는데 유난히 힘들다거나 어렵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나와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거리가 대충 짐작이 되실 겁니다.

    오전에 입실할 때에 초콜릿을 나눠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침이라 지쳐있거나 힘들 수 있는데, 당 보충하라고 건네주신 초콜릿 덕분에 당 충전하고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사실에서 입실하고 시험 준비하면서 느낀 것인데, 시험 관련하여 보안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컨대, 시험 전에 시험 때 사용할 필기구를 제외하고 모든 필기루를 가방에 담아서 모두 교실 앞으로 제출하게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추리, 시각적 사고 등 전반적으로 시중에 파는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높아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언어 영역 중에서 동의어, 유의어 찾기 유형의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해당 단어를 알지 못하면 풀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수리의 경우 앞쪽에 배치되어 있는 응용계산 문제가 어려웠으며, 자료해석 유형의 경우는 제시된 도표와 그래프를 봐야 문제를 풀 수 있는 것 말고는 난이도가 매우 높지는 않아서 풀 만했습니다.

    추리는 난이도도 높은 데다가 시간도 많이 걸려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시각적 사고의 경우, 종이를 접고 가위로 자른 뒤 종이를 폈을 때의 모양을 맞추는 종이접기 유형의 문제가 난이도나 제일 어려웠으며, 이외의 다른 유형의 문제도 전반적으로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시간 관리하고 배분해서 문제를 전략적으로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오답에 대한 감점이라는 불이익이 있으므로 아는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데 포커스를 두어야 합니다. 마킹만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하면 되고, 그 외에 문제를 풀 때에 자신이 가져온 개인용 필기구 아무거나 사용해도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16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이 끝난 시간은 정오가 조금 안 된 시간이었습니다.
    시험 환경은 전반적으로 크게 불편한 건 없었고, 그렇다고 따로 특이사항도 없고 무난하게 느껴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역별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먼저, 언어 영역의 경우 처음에 나온 유의어와 동의어를 찾는 어휘 유형에서 조금 어렵기는 했으나, 그 외의 유형들이 문제집 유형과 비슷하고 보통 난이도였습니다. 다음으로, 수리 영역은 크게 응용계산과 자료해석 유형으로 나뉘는데, 응용계산은 공식을 대입해서 계산을 해서 푸는 문제이고, 자료해석은 문제에 주어진 도표나 그래프를 참고하여 푸는 문제라고 생각하면 유형 파악이 쉬울 것입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자료해석 유형 문제 중에서 그래프를 그리는 신유형 문제가 나와서 제일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으로, 추리 영역의 경우 삼단논법, 명제추리, 조건추리, 도식추리 등의 다양한 유형이 나왔는데, 조금 어려운 난이도였고, 무엇보다 시간이 부족했던 영역입니다.

    다음으로, 시각적 사고는 난이도도 전 영역 통틀어 최상이었던 영역이라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특히나 종이접기 유형과 도형을 비교해서 푸는 유형의 문제가 제일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식의 경우 문제집의 난이도에 비해서는 쉽지만, 역사가 제일 어려웠는데, 특히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로서 한국사와 세계사의 시대별 순서를 함께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여서 난이도가 꽤 높았던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불이익이 있다고 방송에도 나오고, 시험 감독관님도 알려주셨습니다. 찍기에 대해 굉장히 안좋게 평가하는 듯 했습니다. 차라리 모르면 그냥 빈 칸으로 내는 것이 나은 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삼성물산과 삼성생명은 성수중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학교 정문 쪽에 삼성생명 직원들이 커피, 차, 초콜릿, 잠깨는패치 등을 나눠주고 있었던 것이 인상 깊습니다. 고사장이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사실 저는 다른 분들처럼 gsat을 오랜 기간 붙잡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실전 모의고사 2회를 풀어본게 전부여서 많이 걱정되었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최대한 빠르게 푸는 것을 목표로했고, 결과는 나름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못푼 문제들이 꽤나 있었지만 빠른 스킵을 통해서 대충 쉬운거 위주로 풀어서..)

    또한, 공대생이라 상식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전날은 상식공부만했고, 실제로도 한 5문제 이상은 전날 새로 알게된 개념에서 나왔었습니다. (영삼성 공부했어요) 한국사는 그냥 포기한 상태여서 대충 감각적으로 찍고 넘어갔고, 상식 50문제를 20분만에 다 풀고 마킹까지했었어요ㅎㅎ

    상식 문항들은 대부분 기억이 나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바이오인포메틱스 / 킨포크 라이프 / 뉴럴 네트워크 / 어닝 서프라이즈 / 디커플링 / GPU / 체리피커 / 퀀텀닷/올레드/엘시디 / 제네릭브랜드 / 5G / 뉴노멀 / GDP/GNP/GNI / 재무제표/손익계산서 / 서브스크립션/타임 커머스 / CT/MRI / 인포테인먼트 / 기체압력감소, 부피팽창 / 공명현상 (유리잔 깨지는 경우) / 주파수상쇄에 의한 노이즈캔슬링 (스피커 두개 소리 잘 안들리는 지점) / 대류현상에 의한 난방 (열기구) / 로마 (페르테논신전X) / 생체정보 (얼굴인식X) / AR(가상현실) / 바이오시밀러 특징 / 빅데이터 특징 / 핀테크 도입에 따른 변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보통 GSAT은 많은 학생들이 한학기 전부터 스터디를 하면서 준비를 한다고 들었던터라, 당장 서류 합격하고 책을 주문하고 공부하면서 어려움을 느꼈고, 좌절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하고 약점이 드러나는 부분을 알게된다면 그 부분을 해소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GSAT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더래도, 우선 18대 대기업 인적성 대비 책자와 같은 조금은 General한 책으로 인적성 실력을 기른 다음에 세부적인 시험을 대비하는 책을 보는 것이 조금 더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상반기와 같은 자양고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간단한 음료를 주고 클래식 음악으로 마음을 가라앉혀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추리,도형,시각,상식 의 유형문제들이 나왔고 시중에 파는 책에 유형과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두번의 GSAT을 풀면서 느낀건 정말 책한권은 무조건 풀고가야한다고 느꼇습니다. 책을 통해 연습을 하면서 시간도 체크하시고 특히 특정 부분에서 시간을 잡아먹는 문제들이 있으면 유형이 비슷하기때문에 실전에서 후순위로 미룰수있게 연습을 많이 하시면 시간단축에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