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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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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는 부산에 있는 전자공고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오후 13시 40분 부터 16시 30분까지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오티와 시험을 친 것 같습니다. 한 반에 대략 20분 정도가 같이 시험을 쳤는데 다들 공부하신 수험서나 프린트를 가지고 열심히 시험 직 전까지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몇분은 휴대폰을 보고 계셨고 감독관의 설명에 따라 휴대폰은 off 시키고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나 공간지각 부분은 대체로 쉬운 감이있었습니다. 빨리 문제를 읽고 푼다면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수리 부분은 공식이나 공부를 하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또한 공부를 했어도 시간이 부족하여 기출 문제를 충분히 풀지 않았다면 풀 수 없는 문제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감히 수리는 포기하고 제가 풀 수 있는 문제에 더 집중하여 최대한 많이 맞추는 데에 초점을 두고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기출지 한권이상 꼭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간을 재고 시간안에 푼다면 충분히 합격 가능하 실 것 입니다. 대략 60문제 정도를 맞춘다면 합격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더 높은 점수가 있는건 아닌듯합니다. 또한 인성문제도 제가 생각하기엔 적성문제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우선 인적성은 부산과 서울 두군데서 치뤄집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부산정보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컴퓨터사인펜과 화이트의 경우 사측에서 모두 지급해주기때문에 신분증만 챙겨서 가면됩니다.
    시험 전 고사장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들이 마음을 안정시켜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리, 위치도식, 수리 4가지 유형이 나왔으며, 문제가 100문제이기때문에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언어의 경우는 지식백과의 개념이 많이 나왔습니다. 유사단어 끼리 묶기, 문맥에서 단어의 의미 유추 등 문제입니다.
    추리의 경우는 명제의 참과 대우 같은 문제들이 나왔고 난이도가 꽤 있었습니다. 여기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때문에 잘 풀리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뛰어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위치도식입니다. 6~10개사이의 블록모양이 나와서 동일한 것들을 선택하는방법입니다.
    이 역시도 보기 5개를 보는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경우 과감하게 뛰어넘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은 수리입니다. 소금물, 거리, 시간의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던 것같습니다.
    CJ인적성의 특징은 자신있는 부분의 문제를 많이 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이 어렵지않지만 준비를 하지않으면 생소하거나 오랜만에 보는 개념들이 많기에 못푸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인적성관련 책 1권을 풀고 가세요. 기업별 분석인적성교재가 가장 좋지만 만약에 자신이 지원한 기업의 인적성교재가 없다면 GSAT에 기반한 인적성교재를 구매하셔서 푸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여유가 된다면 기업의 시사적인 부분을 미리 파악해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에는 일반적인 지식말고도 기업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과 연관한 시사적인 문제들도 많이 출제하는 편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끝나고는 음료수도 나눠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 시작 전에 음악을 틀어주는데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감독관님께서도 수험자들 방해되지 않게끔 도움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시험을 보는데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90문항 중에서 60개 이하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저는 언어와 수리추리에 집중해서 풀었습니다. 논리문제나 그 외 추리, 도형과 같은 문제는 푸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될 것 같아 바로바로 넘어갔습니다. 수리나 언어 부분은 쉬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수리는 수열, 조합 등 굉장히 기초적이었고 도형과 논리문제는 자세히 보지 못했습니다. 언어는 지문이 길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수리는 한두 유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보통이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책을 풀어보지 않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책 두권 이상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상당히 모자랍니다. 주변을 보니 70문제 가까이 가면 거의 합격이 보장되는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역시 버리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오래 소요될 것 같은 문제는 과감히 버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삼단논법, 추리 등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상식 부분은 정답률을 위해서는 안 푸는 것을 권합니다. 생각보다 구체적인 답을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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