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19 하반기 인사담당자 신입 (주)게임빌 - 인사담당자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개인당 시간은 다른데 저는 오후 3시경이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3, 지원자3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 지원자3의 다대다 면접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미리 주어진 5분 스피치를 한명씩 다시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스피치에서 말한 내용과,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 위주로 질문을 골고루 하셨습니다. 가운데 앉은 과장님이 가장 많은 질문을 했지만, 3명의 면접관 모두 지원자 모두에게 골고루 질문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스피치 내용 관련) 밀레니얼 세대의 두드러진 특징 하나를 꼽자면?

  A.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은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성장하고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기에, 회사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쉽게 회사를 그만두는 특성이 있습니다.

  Q.인사 직무 지원 동기

  A.대학 시절 조직심리학 강의를 들으면서 조직 구성원들의 내적 동기를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인턴 활동을 통해 인사 직무로 커리어를 쌓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Q.인사 직무에서 하고싶은 업무는?

  A.제가 지식으로 알고있는 것과 회사 실무의 내용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루두루 경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하나를 꼽자면 평가 제도 기획을 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분들이 친절하시고,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 주려고 노력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지원자들과 눈을 마주치면서 지루할텐데도 잘 들어주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이거나 예의 없는 질문을 하지 않아서도 좋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게임회사 답게 작은 회의실 안에서 담소를 나누는 듯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들 역시 밝은 모습의 지원자들이 많았습니다. 복장 또한 자율복장이어서(하지만 실제로는 정장을 입고오신 분들이 대다수이긴 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면접관들의 태도로 봤을때 인사팀만 한정한다면, 조직 문화는 타 사기업에 비해 좋아보일 것 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경영관리 직군이라서 그런지 회사, 게임업계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하지않으셨고, 그렇기에 게임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내가 왜 이 직무를 지원했고, 이 직무에서의 나의 강점은 무엇이고, 앞으로의 커리어 발전 방향에 대한 계획은 어떻고, 인사에 있어서 현재의 이슈가 무엇인지, 그리고 내 생각은 어떤지에 대해서 정리하고 들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8 하반기 게임개발자 신입 (주)게임빌 - 게임개발자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게임빌 사옥에서 오후 2시경에 면접을 진행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클라이언트, 인사 팀장님 각각 한 분씩 총 두 분, 지원자도 두 명이서 진행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서류 제출했던 포트폴리오 / 필기테스트 / 기술력에 대한 질문과 대답, 인성과 관련된 질문도 꽤 있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를 각각 1분씩 진행했다. 그 뒤에 제출했던 포트폴리오에서 궁금하신 점들을 질문하시고 그에 대한 답을 했다.
  지원자 모두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않았고, 지원자 각각의 질문을 준비해오셨다.
  사용 언어에 대한 질문, 입사 후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에 대한 질문, 포트폴리오 및 필기테스트에 대한 질문 등 다양한 방식의 질문이 나왔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C#과 C++의 다른점 및 각각을 사용하는 이유는?

  A.C#이 더 고수준이다. 프로그래머가 사용하기에 편하다. 그 외 C#과 C++의 특징을 나열했다.

  Q.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할 때 어떤 태도를 가질 것인가?

  A.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반복적인 업무 안에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을 것이다.

  Q.게임빌에 관하여 알고있는 것을 모두 얘기해보아라.

  A.글로벌 원빌드 지향. 컴투스와 해외 지사 통합 운영. '탈리온' 게임이 해외에서 호평 받음. 등등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분들 모두 열린 자세로 해주셔서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지원자의 말에 경청하시는 태도와 미소를 머금은 표정 덕분에 더욱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고, 말을 머뭇거릴 때는 힌트도 주시면서 편하게 대해주셨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매우 긍정적이었다. 지원자를 정말 알고싶어하는 태도로 진행해주셨고, 내가 가진 기술력이나 생활했던 모습들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해주셨다. 덕분에 나 또한 더욱 긍정적인 대답들을 할 수 있었고 아주 즐거웠던 면접 자리였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면접이어서 아쉬웠던 점은 없었지만, 인사팀장님께도 사로잡을만한 말을 했다면 더욱 만족스러웠을 것 같다.
  면접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조금 차분하게 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점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게임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부족했던 점을 개선하려는 경험을 많이했다면 면접장에서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포트폴리오에 사용한 기술과 코드를 완벽히 숙지하시고 전공 지식에 관한 리뷰를 충실히 하세요.
  면접 때 답변을 잘하지 못했더라도 꼭 발전하겠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긍정적인 요소로 어필할 수 있습니다.
  CS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면 어려움 없이 면접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면접 전에도 게임빌에 관한 뉴스를 찾아보면서 짧게라도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2016 상반기 웹기획 인턴 (주)게임빌 - 웹기획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면접
  일시 : 2016년 6월 10일 (금) 오후 4시
  장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1동 1426-1 게임빌 빌딩
  
  2차면접
  일시: 6월 16일(목) 오전 9시 30분
  장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1동 1426-1 게임빌 빌딩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면접은 면접관2 - 지원자3
  2차면접은 면접관3 - 지원자5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2차 모두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사전과제인 프레젠테이션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면접과 2차면접 모두 사전에 제시된 과제를 가지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어서(동일 과제물)
  발표 -≫ 면접관의 질문과 지원자의 응답 -≫ 추가질문
  의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추가질문은 업계정보 등에 대한 것보다는 개인적 경험이나 생각, 비전 등을 묻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히 자기소개를 별도로 하지는 않았으며,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과 질문을 하는 시간은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평소에 어떤 게임을 주로 합니까?

  A.PC와 모바일을 모두 하지만, 이동 중에 모바일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바일게임 중에서는 위치정보 기반의 AR게임을 주로 합니다.
  일반적으로 인기있는 RPG류의 게임은 별로 하지 않습니다.
  또한 국내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없는 종류의 게임을 APK로 받아서 하기도 합니다.

  Q.위치정보 기반의 AR게임은 번거로울 텐데 과연 사람들이 하려고 할까요?

  A.따로 시간을 내서 즐기는 형태의 게임은 번거로우면 하지 않지만, 강력한 IP를 기반으로 기존 팬의 충성심을 이용하는 한편 게임과 현실의 경계선을 없애 `일상의 게임화`를 실현한다면 충분한 수요가 있다고 봅니다. 실제 `INGRESS`의 경우 엄청난 다운로드수를 기록하는 한편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질문에 대한 답변에 대하여 재차 깊이 질문을 하는 방식이 아니고 그냥 끄덕끄덕 한 후에 다음 질문으로 쭉쭉 넘어가는 방식이었습니다.
  또한 표정변화나 웃음 등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반응만으로는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웠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게임회사답게 너무 딱딱하지는 않은, 하지만 PT 중심의 면접이었기 때문에 편하지도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지원자가 많아 면접이 길게 늘어진 탓에 중후반부에는 조금 지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평범한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차 면접에서 PPT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받았는데, 2차 면접에서도 같은 자료로 발표를 진행한다는 말을 듣지 못해서 수정이나 준비 없이 그대로 2차면접을 보게 된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덤으로, 가장 적극적으로 어필했던 `위치기반 AR게임`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받았는데, 이때는 아직 `포켓몬GO`가 출시되기 전이었던지라 그랬던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세에 따르는, 혹은 누구나 아는 내용을 공부해서 `남보다 부족한 점이 없는` 지원자가 되기보다는 자신만의 생각과 비전, 게임에 대한 자세와 넓은 시야를 어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2차면접에 참석한 지원자 각각이 어필하는 포인트, 즐기는 게임, 게임업계의 전망과 장르의 선택 등에 대한 시야가 모두 제각각이었던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생각하고, PPT가 아니라 일반 문서파일로 발표를 준비해 간 제가 1차면접을 통과했던 점도 `형태보다는 아이디어` 를 보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2015 하반기 게임기획 직무 면접후기 보기

2015 게임빌 하반기 인턴 공채 게임기획 직무 면접후기

이메일로 서류 합격 연락이 오고 바로 3일 이내에 개인 PT 과제를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예정 시간보다 40분 정도 늦게 면접을 보게 되었고,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으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준비한 부분에 대한 질문들을 하기도 하였지만, 면접관들이 시간이 부족하다고 지원자가 PPT를 발표 도중
아는 것들은 대충 넘어가라고 하기도 하였다.
게임에 대한 질문, 장르에 대한 질문, 말하는 게임에 대한 질문 등을 하였다.

2015 하반기 게임기획 인턴 면접후기 보기

2015년 게임빌 하계 인턴 공개 채용 게임기획 직무 면접후기

인턴 면접으로 PT면접을 보았으며, 10분 정도 PT 발표 후에 역량과 관련된 질문이 나왔음.
면접관 2명과 지원자 2명이서 한 방에 들어가서 약 1시간 정도 면접이 진행되며, 개인별로 30분 정도 질문을 받았음.
게임빌 게임과 타 사의 게임 분석에 관해 PT면접을 실시하며, 분석을 정확하게 해야 하고 게임에 대한 자신만의 가치관이 중요함.
특히, 게임빌의 게임을 분석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함.
그 밖에 좋아하는 게임 장르, 현재 하고 있는 게임, 가장 오래해 본 게임 등을 물어보았음.

2015 상반기 의견을 묻는 질문이 아닌 답을 물어봄 보기

2대 2 면접으로 진행됨. 강한 압박 면접.
의견을 묻는 질문이 아닌 답을 물어봄.

2015 상반기 대체로 편안한 면접이었음 보기

면접관 3명과 여러명이 함께 면접이 진행됨.
대체적으로 편안했으나 간간히 압박 질문이 들어옴.

2015 상반기 좋아하는 게임에 대해 아주 자세히 물어봄 보기

인성 면접과 PT 면접이 진행됨. 면접관들이 편안한 분위기 었음.
좋아하는 게임에 대해 아주 자세히 물어봄.

2015 상반기 직무나 자소서 관련 질문이 많았음 보기

서류 합격 후 개별 메일로 과제가 주어짐.
2일 안에 PT를 제작하여 제출한 뒤 일주 일 후 면접이 진행됨.
면접은 10분정도 진행됨. 질의 응답 시간도 따로 있음.
PT에 대한 질문 보다는 직무나 자소서 관련 질문이 많았음.

편안한 분위기에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많이 배려하는 것이 느껴짐.

면접이 끝난 뒤에 지원자가 면접관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짐.
편안하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아 유익한 시간이었음.

2015 상반기 사업PM 면접 후기 보기

서류에 통과하면 개별 연락이 오며, 면접은 PT면접으로 진행되고 인성면접을 같이 진행함.
면접 과정은 앉은 채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면접관들이 다정한 말투로 말씀해주셔서 좋았음.
기억나는 면접 질문으로는 좋아하는 게임에 대해 아주 자세히 물어본 것임.

2015 상반기 여름 인턴 면접후기(게임기획직) 보기

여름 인턴 면접으로, 2차 면접에서는 제시된 주제를 주고 2~3일 내로 PPT를 제출하게 한 뒤,
면접 때 제출한 PPT를 10분 정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받았음.
면접은 3대 3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공통과 개별 질문들을 받았음.
3차 면접도 3대 3형식으로 진행되었고, 2차와 같은 면접관은 한 분 정도 있었음.
이전의 PPT와 자소서 등에 대한 집중 질문을 받았으며, 학점이나 성격의 문제 등
면접자의 단점이나 문제점을 딱 지적하여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이 좀 어려웠음.

2015 상반기 서류합격 후 사전에 두가지 과제가 주어짐 보기

인턴 면접으로 서류합격 후 사전에 주어진 2가지 과제에 대해 pt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면접에서 발표를 한 다음에 면접이 진행되는 형식이다.

PT관련 질문으로는 게임빌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본인이 생각하는 방안과 그 방안의 당위성 설명하기,
게임빌 게임과 타 사 게임 2개를 선택하여, 선택한 게임의 장점/단점을 분석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제안하기,
크리티카와 레이븐의 이벤트 부분의 장/단점을 비교 설명하기 등을 물어보았다.

그 외에 mmorpg 질문과 역사관련 게임질문, 그 게임이 차별화되는 이유, 엑셀에서 자주 사용하는 함수,
게임 완성도가 80%이고 시장에서의 출시 시기는 적기일 경우 출시할지 안 할지, 게임 제작에 있어
투자 결정을 내리는 입장이 됐을 때 돈을 제외하고 본인만의 기준 등을 질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