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질문 및 내용

2016 하반기 자재관리자 신입 동서식품 - 자재관리자 인적성 난이도 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소기업진흥회라는 곳에서 인적성검사 진행했습니다. 커다란 홀에서 전체 인원이 함께 인적성 응시했고 쾌적한 환경에서 응시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인성검사의 경우 연구소에서 나오신 연구원분들께서 검사를 진행해주셔서 굉장히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2015년까지 진행했던 언어 수리 도형 등의 스탠다드한 유형의 적성검사가 아닌 단순 인성검사와 핸드폰을 통해 url을 적고 들어가서 응시하는 인성검사의 두 가지 유형이 있었습니다.
  
  OMR카드에 마킹하는 형태의 인성검사의 경우 지금까지 응시했던 유형과 크게 다르지 않아 평소에 생각하시는 데로 응시했고, url을 통해 응시한 인성검사의 경우 자기와 관련있는 형용사를 체크하는 형태였는데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 응시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2016년의 경우 과년까지의 경우와 달리 인성검사만 진행했지만 내년부터는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회사 리크루트 홈페이지의 FAQ를 잘 읽어보시면 어떻게 출제되는지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잘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의 경우 정치적인 성향을 묻는 지문이 눈에 띄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소신껏 맞는 것은 맞다 틀린 것은 틀리다 이렇게 체크했습니다.

2016 하반기 제품영업 신입 동서식품 - 제품영업 인적성 난이도 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소기업진흥회에서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좋은 기업이니 만큼 빠진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긴장감이 들었습니다. 동서식품의 경우 인터넷에서 인적성과 관련된 정보를 찾을 수 없었기에 그냥 맘편히 치자 생각하고 입실했던 기억이 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터넷에서 동서식품 인적성은 평이하다고 했고 개인적으로 인적성은 잘하는 편이라 편하게 들어갔지만, 실제 접한 시험은 적성은 하나도 없고 인성 문제만 있었기에 놀랐습니다.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됐지만 인성문제만 나왔기 때문에 조금 집중력이 흩뜨려진 것 같습니다.
  
  특이했던 점은 휴대폰을 이용해서 인성문제를 풀은 과목이 있었던 것입니다. 다른 시험장에서는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시험 진행 방법이었기 때문에 신기했습니다. 다음에 동서식품 인적성 보시는 분들은 알고 가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동서식품 인적성 시험날 OOOOO 면접과 겹쳐서 정말 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절차가 한단계 덜 진행되었더라도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인 동서식품 인적성을 보러 갔습니다. 다행이 인적성에 붙어서 졸렸던 가슴을 쓸어내렸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 인정성을 보실 많은 분들, 일정이 겹친다면 본인이 정말로 원하는 기업으로 소신있게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들 2017년 상반기에 좋은 결과 얻으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