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질문 및 내용

2016 하반기 경영·비즈니스기획 신입 (주)한양 - 경영·비즈니스기획 인적성 난이도 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조용한 분위기 잠실 월드타워에서 한 회의실을 빌려서 사용함. 이름표가 전광판과 벽에 부착되어있고 자리 찾아서 앉는 방식.
  시험보기전 1차면접 2차면접 일정을 다 알려줌. 연봉과 직무별 연봉차이, 시험 과목 등을 알려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5개 분야
  착하게 살고있는가 그런 문제. 문제가 중복으로 나오니 똑같이 찍어야 일관성있게 나온다고 면접때 얘기해주었음. 도형문제나 숫자문제는 쉬운거 반 어려운거 반 나왔음.
  
  적성 분야 언어, 역사, 부동산, 경영학 문제나옴. 언어는 문법이 많이 나왔음. 역사는 따로 공부할 정도로 엄청 어렵지는 않았으나 역사에 관심없고 잘 모르는 사람이면 못푸는 문제들이 간혹가다 있음. 부동산은 반은 못푸는 문제. 반은 언어실력으로 유추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옴. 그렇다고 부동산 공부하기엔 애매한 난이도. 그리 어렵지 않았음.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실력대로 풀면 될 것 같습니다. 역사나 부동산쪽을 공부하면 좋겠으나 그리 어렵지 않아 당락에 영향끼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인적성에서 떨어진 숫자는 별로 안된 것 같습니다.
  
  그냥 다른 인적성 문제집 풀다보면 실력이 늘어서 잘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가 특징적으로 면접을 많이 얕게 보려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이 회사에 대한 정보나 시험 출제 관련 정보도 거의 없어서 입사지원하는 사람들 처지가 비슷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