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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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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서류, 인적성, 1차, 2차 면접으로 진행됐음.
인적성에서 상당히 많은 수의 인원을 걸러낸 것으로 보임. 타 회사에 비해 면접 일정이 꽤 늦은 것 때문인지 1차 면접에서 다수의 결원이 생김.
1차 면접에서는 논술, 임원 면접, 실무진 면접 3가지 과정을 거쳤음. 논술 면접은 배정받은 시간대마다 다른 주제를 제시한 것 같음. 본인의 경우 재산에 이르는 길과 덕에 이르는 길을 서로 비교하고 본인의 생각을 논하라 라는 다소 인문학적 주제가 제시됨.
임원 면접은 5:5 면접이었고, 실무진 면접은 실무진 2명에 면접자 1명의 2:1 면접이 이루어짐.
자신의 장단점, 앞으로 부동산 가격의 전망(오른다/내린다 입장을 정해주고 이유를 설명해보라고 함), 본인이 어떤 리더의 스타일인지, 지원한 직무에 본인이 어울리는 이유, 원하는 직무에 배정받지 못했을 때는 어떻게 하겠는가 등등을 물어봄.
다른 기업과 대동소이했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특기가 뭐냐, 대신증권 지원 동기가 뭐냐 등등 물어봤어요.
그다지 압박 분위기는 아니었으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영어질문이 들어와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다대다 면접으로 지원자는 4명이 같이 들어갔어요.
영어와 한국어 섞어서 면접을 봤고, 직무 관련과 인성은 자소서 기반 위주로 물어보더군요. 경제개념을 묻기도 했어요. 그리고 영어로 자기소개시켰습니다.
인턴으로 뽑는 업무지원 직에 지원하여 서류통과 후 면접과 인적성을 보고 인턴으로 뽑히게 됨.
인적성은 흔한 대기업 인적성(적성+인성)유형임. 5명 정도 조를 이루어 들어감. 공통질문 3개 정도, 개별질문 2~4개 정도 있음. 40분 정도 소요되었고, 면접관 4분이 앉아계셨음.
자소서 바탕으로 질문을 받았고, 인성면접이라 강조하긴 했지만 금리 인하, 추천 상품 등도 물어보았음. 20대 사회 초년생에게 상품을 제안한다면 어떤 상품을 소개할 거냐고 물어봄.
사막에서 살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대답을 모두에게 물어보기도 했는데 이에 대한 답은 각양 각색이었음.
부드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지원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끝까지 대답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고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금융상품에 대해 물어보고, 금융당국의 금리인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자기소개 30초 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서류 다음 면접 한 번으로 인턴 결정됨. 인턴 3개월 후엔 1년 계약직 체결 형식임. 그 이후엔 임원 면접 거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프로세스임.
자기소개하고 입사 후 포부와 인생 목표,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물어봄. 또, 사막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 금리 인하로 인해 증권회사가 받는 영향, 대신증권 상품 추천 시 어떤 걸 할 것인지 묻고 그 외에는 자소서내용 물어봄. 면접 대기시간이 무척 길었음.
서류면접 후 임원면접 1회(최종) 채용전환형 인턴 면접이었음. 3개월 인턴 후 전환됨. 5대5 면접이었고, 한 사람당 질문 3개 정도 받음. 총 45분 진행.
자소서 및 이력서 기반의 인성 질문을 받고, 영어 면접도 있었음 (본인의 단점을 영어로). 증권/금융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안 물어봤음.
메일로 합격 통보가 오고 2번의 면접 후 신체검사를 마지막으로 채용이 이루어집니다.
인성 관련 질문을 물어보고 업무에 임할 준비가 되었는 지를 확인하는 듯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해외영업이라 그런지 제2외국어 기입자들은 제2외국어로 자기소개하도록 시켰습니다. 대신의 위치나 산업 등에 대해 영어로 대답해보라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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