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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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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압구정고에서 응시했습니다. 물을 사마시고 싶었는데 주변에 편의점이 없어서 그럴 시간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수험표에 있는 QR코드를 감독관들이 휴대폰으로 스캔해서 출석을 체크한다는 게 특이한 점이었는데, 스캔이 잘 안되는지 시간이 좀 걸려서 딱히 효율적인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성검사가 없이 스트레이트로 한번에 진행되기 때문에 시험장이 굉장히 정돈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나와 있는 GSAT 문제들과 비슷한 난이도였지만, 시각적 사고 부분의 종이접기 문제가 90도로 깔끔하게 접힌게 아니라 사선형으로 접혀있어 까다로운 편이었습니다. 투상도는 기존 기출 문제에 비해 쉬운 편이었습니다. 순서대로 풀려고 하지 말고, 쉬워보이는 문제부터 노리는 전략이 필요할 듯 합니다. 언어영역에서는 지나치게 빨리 문제를 읽으려다보니 내용 확인을 못하거나 실수하는 경우가 생겼는데, 속도도 중요하지만 정답을 맞추는게 더 중요하니 차근차근 내용을 파악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이 종료되고, 쉽다고 하는 후기나 답 맞춰보는 분위기에 절대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못 푼 문제가 총합 15개를 넘고, 푼 문제 중에도 틀린 것이 많아 시험보고 나와서 너무 좌절했는데, 결국 붙었습니다. (CE/IM 영마 직군입니다) 이미 끝난 시험은 잊고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정신건강에 좋았을 뻔 했다는 후회가 남습니다. 문제집은 GSAT만 3권을 풀었는데, 해커스 문제가 가장 깔끔했고, 위포트는 중간정도였고, 에듀스 문제는 너무 별로여서 시간낭비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제집 개수가 딱히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별로 시험장은 깨끗하지 않았지만 삼성 시험장 답게 음악을 틀어주어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험감독관님들은 다들 피곤해 보이셨지만 그래도 친절하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에서는 수능에서의 언어영역과 비슷한 부분이 나왔습니다. 다만 배경지식 관련해서는 미리 삼성과 관련한 지문이 나옵니다. 그것만 대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리영역에서는 그렇게 어렵게 내용이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미리 준비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시각적사고는 사람에 따라서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이 극명하게 갈립니다. 하지만 실제 출제되는 내용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므로 유형파악에 열중하시길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대표적인 세가지 문제집이 있습니다. 그 것들중에서 가장 쉬운 난이도로 나온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듯 싶습니다. 굳이 어려운 문제에 쩔쩔매고 매달리지 마시고, 쉬운문제를 정답률이 높게,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한다고 생각하시고, 유형을 익히며 미리미리 대비하면, 충분히 인적성을 통과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성을 정답률을 보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찍지 마시고 공란을 비워두십시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봤으며 삼성이라 그런지 상당히 많은 수의 학생들이 시험을 봤습니다. 면접관님께서도 시험시작전에 시험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재미있는 말로 최선을 다하라고 하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에서는 토사구팽에 해당하는 유의 동물을 고르라는 문제가 나왔고 , 청렴결백에서 백에 해당하는 색깔을 물어보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보기가 청색과 흰색이 나왔었는데 청이 맑을청자인줄 모르고 찍고 나오신분은 틀리셨을듯 싶네요. 수리는 토너먼트 해서 올라가는 방법과 최소공배수를 활용하여 나무 심는수를 구하는것 나머지는 자료해석 증가율 구하는 문제등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은 언어와 수리가 상대적으로 쉬운편이니 여기 연습보다는 추리와 시각적사고에 비중을 둬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합격자들이 여기에서 많이 갈리는 것 같고요. 평상시에 언어는 좀 어렵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PSAT이나 이런것을 출력해서 공부해도 상당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다른기업도 준비해야 하니 추리는 언어추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풀으셔야 하고 시간이 남았을때 돌아와서 푸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사실 수능을 본 모든 사람들은 시험장 환경 즉 분위기를 경험했을 겁니다. 모두 삼성전자에 들어가기위해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이 왔기 때문에 긴장감이 돌았고 일반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고 샤프와 컴퓨터용 사인팬만 들고갔습니다. 그리고 끝나기 3분전에 알려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논리에서는 일반 문제집에서 나오는 유형인 어휘 9분제정도 문장배열 6문제 독해 15분제 정도 나왔고 수리논리에서는 5문항인 응용계산에서는 확률문제가 비중있게 출제 되었습니다. 나머지 자료해석은 평이했습니다. 그리고 추리는 일반 문제집에서 나오는 유형에서 비슷하게 나왔고 팁을 드리면 모르는 문제는 빨리 넘어가고 뒤에서부터 풀면 더욱 시간단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각적사고는 일반문제집보다 쉽게 나왔기 때문에 한문제 한문제 천천히 풀어도 5분정도 시간이 남아서 검산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에서는 인성검사가 없고 적성검사가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수능처럼 한방에 당락이 결정 될 수 있기 때문에 합격할 확률을 올리기 위해서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고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각 항목 그리고 그항목내에서 각문제마다 자신만의 문제 풀이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그래서 적성검사 보기 일주일 전에는 하루 12시간씩 GSAT를 풀고 풀이공부하는 식으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열심히 공부한다면 반듯이 합격할 수 있을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물은 편하게 마실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였고 클래식 음악을 틀어줘서 좋았습니다. 샤프 지우개 화이트 컴퓨터용 싸인펜은 개인용으로 사용가능했습니다. 감독관분들께서 까다롭게 지적하시거나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날씨도 선선하니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평소 추리가 어려웠고 언어 수리는 평이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추리는 삼단논법 빼고는 어렵게 나온거 같습니다. 평소 한자와 관련된 사자성어를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또한 잘 사용되지 않는 언어를 추리하는 문제도 나와 오답률이 높을 거 같습니다. 도형은 시간이 남았고 접기 문제가 많이 나오고 까다로운 문제는 없었습니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다양한 서적을 참고하여 공부하면서 많이 풀어보는 방법이 좋을 꺼 같습니다. 시간을 재면서 모의고사식으로 공부를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된거 같습니다. 시간과의 싸움이다 보니 시간 체감을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문제를 풀면서 시간을 줄이는 방법보다는 명중률을 높이는 방법이 더 쉽게 올릴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당일의 컨디션도 중요한거 같고 아침 든든히 먹고 시험에 임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메모리사업부 공정기술 직무 대전외삼중학교에서 시험봤습니다.
    샤프 사용가능, 컴퓨터용사인펜 개인이 지참해야했으며 수정스티커 개인당 넉넉하게 지급되었습니다.
    귀마개도 사용가능했지만 안내방송을 들어야하므로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에서 다소 난해한 문제들이 이전보다는 많았습니다. 보기를 소거법으로 풀다보면 헷갈리는 보기가 2개씩 남는 문제가 약 3~4문제가 있었고 이로인해 시간도 평소보다 부족했습니다.

    수리는 맨앞의 계산문제 난이도가 평소보다 약간 어려웠고 자료해석은 무난했습니다.
    추리는 논리게임 문제가 쉽게 나온편이라 전체적으로도 쉬운편이었던것 같습니다.
    시각적사고는 난이도가 매우 쉬워서 시간도 많이 남았었습니다. 특히 펀치 문제도 점이 한두개밖에 찍히지 않아서 쉬웠고
    투상도 문제도 도형의 형태가 단순하여 전부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관리가 중요하고 본인이 풀 수 있는 문제와 못 풀 것 같은 문제를 빠르게 골라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문제에 시간이 너무 끌린다 싶으면 과감하게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것도 시간관리에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언어의 경우 소거법을 통해 애매한 보기가 2개가 남았을때 그것을 붙들고 고민하기보단 2분의1 확률을 믿고 비교적 더 답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것을 빠르게 고르고 넘어간 덕분에 모든 문항을 풀 수 있었습니다. 오답 감점이 있다고 해도 소거법으로 보기를 2개만 남겨두었기 때문에 두 문제 중 하나만 맞고 하나는 감정당하더라고 두 문제를 아예 못푼것보다는 이득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많은 문제를 푸는게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우선, 지방에서 시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입실 시간이 09시까지라서 아침부터 시간 압박이 조금 있었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어느 시험장과 다를 것이 없었고, 특이사항도 없었습니다.
    다만 삐그덕 거리는 몇몇 의자들이 있었고 좀 추운 점, 화장실이 좀 지저분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저희 고사실에 결시생은 5명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유형은 일반 인적성과 똑같습니다. 언어 관련 문제와 수리 문제, 논리 문제, 추리 문제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 같고 문항수는 생각보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경우 긴 지문 문제들이 까다로웠고, 앞 문항의 문제들은 그냥 점수를 무조건 얻어야 하는 문제 같았습니다.
    수리는 기본적인 염도 구하기, 속도 등 기본 유형들로 구성되었고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누구라도 맞출수 있으나 역시 시간 문제가 컸던 것 같습니다. 논리는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이라서 시간을 많이 소비했습니다. 난이도도 어렵지 않았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했고, 인적성 시험의 특징상 시간이 모잘랐던 부분은 모두에게 똑같았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힘들게 서류 통과했더니, 시험이라는 큰 장벽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서류는 말 그대로 첫 관문일 뿐, 서류 통과가 차지하는 의미는 입사 과정에서 정말 비중이 없는 것 같습니다. 치열한 경쟁자들과의 인적성, 면접 등 많은 관문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적성 시험은 개개인의 노력 여부도 중요하지만 사실 타고난 머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누구는 5분만에 풀 문제를 누구는 1분만에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역량 차이를 좁혀 보고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시험에서는 인적성에서 승부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여 노하우라고 알려드릴만한 팁은 없습니다만, 장기적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한다는 사실만큼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단기간에 배울수 있는 내용이나, 스킬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항상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준비하고 기회가 올 때 승부를볼 수 있도록 완벽하게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에 있는 중학교에서 봤고 따로 간식이나 물은 주지 않았습니다.
    환경은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무난했던것 같습니다.
    고사장은 지하철 역까지 거리가 멀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유형은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나왔고 이번에는 상식이 빠져서 그런지 일찍 끝났네요.
    시각적사고에서 주사위랑 전개도 문제가 적게 나오고 펀치? 문제가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언어 문제가 어려웠다는 말이 많았고 시각적 사고가 쉬웠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추리에서는 단어 추리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따로 공부하기도 애매한 문제여서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교재랑 비슷한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꾸준히 공부하면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붙었었는데 공부 안하고 가니 떨어졌네요.
    그리고 몇개 못풀었는데 합격했다 이런말 믿지마시고 다 맞혀야 붙는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할것 같아요!
    시간분배 잘하시고 시험 당일 컨디션도 좋아야 할것 같아요. 저는 옆에사람이 다리를 너무 떨어서 집중이 안됐어요.
    삼성 인적성 공부하면 다른 기업 인적성에도 도움이되니까 좋은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청담중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따로 물과 간식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시험 30분전에 오라는 고시를 받았고 펜과 컴퓨터사인팬은 따로 줄 수 도 있는 듯했습니다. 시계는 따로 가져갔으나 칠판위에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추리 도형문제가 출제되었으며 특히 도형 문제가 엄청 어려운 GSAT였습니다. 도형이 제시간에 풀 수 없을 정도로 까다롭게 나와서 모든 지원자들이 끝나고 애를 먹었다고 이야기하는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언어의 경우 1문제를 제외하고는 다 풀수 있을만한 정도로 출제되었으나 가끔씩 헷갈리는 문제가 출제되어 정답을 봐야 알 수 있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삼성 문제집을 꼭 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본 삼성인적성고사 책보다 어려울 수도 있고 매번 달라지는 삼성인적성고사이기때문에 한권정도는 반드시 푸셔야 될 거 같습니다. 특히 이번의 경우 도형문제가 어려웟기에 도형을 시간안에 푸는 연습또한 지속되야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언어는 그냥저냥 풀만한 정도로 출제되어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잘 대비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의 시험 환경은 일반의 학교였고, 일반적인 중학교 고등학교의 책상 배열이고, 환경도 딱히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제 고사장은 방송도 잘 나왔고 딱히 문제되는 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고사장은 방송이 늦게 나오거나 시간을 안 알려주는 곳도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어떤 반에서는 방송이 잘 안 나와서 컴플레인이 들어왔 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출 문제집을 풀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문제도 있었습니다. 삼성은 워낙 많이 맞혀야 하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했고, 워낙 잘 하는 사람도 많기도 하고 찍으면 안되었기 때문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찍으면 감점) 이해가 잘 안 되는 문제도 몇 됐습니다. 문제집을 미리미리 많이 풀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암산에 약해서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집도 한 권밖에 시간이 없었어서 못 풀었지만 많이 풀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전자는 워낙 문제를 빨리 많이 맞혀야 합격하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문제집을 여러 권 풀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현대자동차와 인적성이 겹쳤고 학교 일도 있어서 한 권밖에 풀지 못했지만, 5~6권씩 풀고 오는 분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났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소위 말하는 양치기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다른 중학교의 시설을 빌려서 그런지 시험환경은 OMR로 푸는 방식인 시험환경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감독관은 앞 뒤로 두명이 들어왔으며 시험이 시작되기 전 몇 마디로 시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삼성이라 그런지 지원자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지각 영어 등의 유형들이 출제되었습니다. 기존 GSAT 5급책에 나와있는 유형들과 매우 흡사하게 나왔으나 추리 같은 경우 GSAT 나온 유형이 아닌 PSAT 형식인 수치화 된 그래프를 읽고 그에 상응화 된 지문을 찾거나 수치를 찾는 문제 형태로 나왔습니다. 솔직히 GSAT 5급이 아니라 6급 수준으로 나온 거 같아요.. 너무 쉬워서 시험 본 친구들 모두 끝나고 너무 쉽다며 나왔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 같은 경우 NCS 와는 다르게 단기에 빠르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언어 수리 추리 지각은 기본 상식으로 풀었으나 영어능력 같은 경우 모르는 단어가 조금씩 나오고 공과생이다 보니 영어에 접하는 일이 좀 적어 힘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영어를 집중적으록 공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거짓말 안치고 GSAT 준비는 2주 3주만 준비하세요. 화이팅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인 1책상 이었으며 각자 제공된 노트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대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였으며, 시험 남은 시간을 앞에 계신 감독자 분께서 계속 말씀해 주셨습니다.
    노트북으로 딸깍 거리는 소리 외에는 별로 신경쓰이지 안았습니다.
    노트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딜레이가 조금 있을 수도 있지만 크게 지장을 주진 않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어떠한 질문에 대하여 세가지의 답이 나왔는데 대체적으로 어떤 답을 골라도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답이었습니다.
    굉장히 대답하기 애매하였지만 답을 맞추는 것이 아닌, 자신의 소신껏 일치하는 답들을 내놓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한 대답은 다른 문제에서 같은 의미로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그것에 유의하여 답을 신중히 고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질문해 본다면, "어떤 할머니가 수레를 끌고 가고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질문을 했을 때, 세가지의 답은 1. 그냥 지나친다 2. "괜찮으세요?" 질문하고 지나간다 3. 툭 치고 지나간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이 아니라 그냥 적성검사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인적성 검사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를 한번 풀어보고 갔는데 전혀 다른 느낌의 질문들이었습니다.
    그래도 커리어넷에서 한번 시험을 해보시는게 나을 것입니다.
    또, 시간이 굉장히 촉박하다고 느껴집니다. 그거에 대해서도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합격 한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계속 앞에서 몇분 남았습니다, 이 시간이면 몇번 까지 하셨을 것입니다. 아니라면 서둘러 주십시오. 이런 멘트를 날리시는데 그거에 비슷하게 가고 계시다면 합격할 확률이 높은것 같다라고 저희끼리 말한 적도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무학중과 무학여고 모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입실 시간에 맞추어 고사장 문이 닫히고, 이후 감독관이 주의사항을 알려줍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이외 자신이 들고온 필기도구 등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문제가 나왔습니다. 상식 영역이 없어진 후 첫 시험이었는데 중간중간 약간의 상식을 요하는 문제들(사자성어랑 동물이랑 연결, 포유류가 뭔지)이 나왔습니다. 기존의 GSAT 문제집에서 볼 수 있었던 유형으로 거의 나와서 문제가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시각적 사고가 가장 어려웠고(15문제정도 품) 나머지는 약간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 문제집 한 권은 꼭 완독하시길 바랍니다. 유명한 브랜드가 두 개 있는데 한 권만 푼다면 그 중 하나를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10일 정도 전에 사서 한권을 다 풀고 대충 복습하고 갔는데, 유형을 알게 되어 편했습니다. 친구들 중에는 GSAT 두달 전부터 준비해서 4권 정도 풀고 간 친구들도 있었는데, 확실히 많이 푸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공기업 시험장보다는 여유로웠습니다. 그리고 시험보기 전 대기 시간이 길었습니다.
    수험생들은 30명 정도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결시학생은 거의 없거나 1~2명정도 있었습니다.
    GSAT 시험지는 책의 형태로 주어졌습니다. NCS 시험지보다 두껍습니다.
    GSAT는 틀린문제에 대한 감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르면 나두는 것이 좋습니다.
    총 5과목이 있는데 과목마다 시간이 있고, 제한 시간이 지나면 그 과목은 못 풀게 되어있습니다.
    시험시간은 100분정도였고 쉬는시간 없이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10, 3분 정도 남았을때 교실에서 몇 분남았는지 방송을 해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언어에서는 단어의 반의어 유의어 찾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단어의 대부분은 거의 순우리말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 맞는 사자성어를 고르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수리의 경우는 기본 계산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기본계산 -> 자료해석 -> 응용문제 순서로 문제가 나와있었고 자료해석은 간단한 덧셈, 뺄샘, 곱하기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또 응용문제에서는 숫자카드 관련문제, 속도, 확률 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추리에서는 수추리 문제들(2진수, 문자, 숫자)이 많이 나왔고, 수의 규칙이 다른 것을 고르는 문제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바른 모양으로 배열하는 문제, 직육면체에 관련된 문제도 많이 나왔습니다.
    영어는 반의어와 유의어 문제가 나왔으며, 한글로 적힌 문당을 영어로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에 따라 과목별 유형이 나오는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문제집들을 구매해 친구들과 돌려가면서 푸는 것이 가장 좋은 것같습니다.
    또한 같은 문제를 실수하지 않도록 오답노트를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반의어 유의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많은 국어단어(순우리말 위주)와 영어단어를 외워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으면 가장 먼저 단어를 외우고 나머지 시간에는 다른 과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무학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다. 집이 수도권이라 대중교통으로 1시간 반밖에 걸리지 않았다. 멀리서 오면 전남에서 버스를 대여해 단체로 같이오는 학교도 보았다. 고사장 입구에서 도로공사 중이라 중간중간에 드릴소리가 울려서 정신이 없었다. 시험 감독관도 삼성 직원인것 같았고, 다들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셨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GSAT 5급으로 지원하였다. 5급 수준의 경우, 언어, 수리, 추리, 지각, 영어 영역이 나온다. 언어의 경우, 사자성어, 단어의 뜻, 반의어및 동의어 그리고 지문이 나온다. 지문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고등학교를 재학했다면 풀 수 있는 수준이었다. 다만, 지문은 빠르게 읽는 속독 능력이 필요하다. 수리의 경우, 단순계산, 응용계산, 표, 그래프 등이 나왔다. 단순계산에 시간이 좀 오래걸려 다소 난해했으나 시간내에 끝낼 수 있었다. 추리는 글 추리 와 도형 추리 및 그림 추리가 나왔다. 지각은 도형 쌓기가 다소 많았는 데, 이를 빨리 풀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영어도 언어 처럼 동의어, 반의어, 짧은 문자, 지문 등이 나왔는데, 이 또한 다소 쉽기에 고등학교 수준의 단어만 알아도 문제없이 풀 수 있을것이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3이 되고 처음 준비하는 인적성검사라 긴장도 많이 되고, 또 그만큼 많이 준비했다. 또한 내가 마이스터고에 지원한 이유도 삼성에 입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루에 적어도 3시간 이상은 GSAT에 몰두했으며, 주말에는 7시간 이상을 풀었다. 그렇게 일주일에 문제집 3권을 풀 수 있게 되었다. 5급이기 때문에 쉬운감이 없지 않아 있었으나 적어도 일주일에 1권 이상은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5일 부산전자공고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여타 고등학교와 별 다를바없는 시험환경이였고, 역시 삼성은 다른 기업보다 각도시에 시험장을 많이 만들어줘서 당일 아침에 출발하여 쾌적하게 시험을 칠 수 있었습니다. 미리 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편하게 화장실다녀오고 쉬시길 바랍니다. 뭐 당일 와서 잠깐 공부한다고 느는것은 없겠고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작년의 난이도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문제 유형도 기존에 나오던 것들만 나온것 같습니다.
    (1)언어영역: 제 시간에 모든 문제를 풀었고 작년과 같이 쉬운 난이도로 나왔습니다.
    (2)수리영역: 평상시에 앞에 응용수리에서 먼저 풀수있는 쉬운것들만 풀고 자료해석을 푸는데, 이번에는 응용수리가 쉬웠어서 먼저 응용수리를 다 푸려다가 시간낭비를 조금 했습니다. 평상시 자기 하는데로 푸는걸 추천드립니다.
    (3)추리영역: 추리영역이 다른 인적성보다 훨씬 쉬웠는데 이번에는 더욱더 쉬웠습니다. 쉽게 안풀리는 문제는 그냥 답에서 대입해보니 풀리는 그런 문제도 있어서 더욱 쉽게느껴졌습니다.
    (4)시각영역: 다른 사람들은 쉽게나왔다는데 원래 저는 시각,도형에 약한 편이라서 평상시와 평이한 난이도로 느꼈습니다. 안보이는 문제는 빨리 넘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인적성 교재를 풀면서 나만의 방법이나 루틴을 만들고 그것을 따르길 바랍니다. 정답률이 중요한 시험이므로 자기가 자신있고 풀수있는 문제부터 풀며 확실하게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다른 인적성의 경우 완전 색다른 유형으로 멘붕하여 시험을 망칠수도 있는데 GSAT는 그런경우가 없어 시중의 문제집 열심히 풀고 시간내에 정답률올리는 연습을 하고 실수만 안하면 될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학교 정문에서 교실까지 굉장히 거리가 멀었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일반 교실이였으나 남고여서 남자화장실을 여자화장실로 임시로 사용하는 등 학교 시설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으로 GSAT의 문제의 알려진 수준 그대로 나왔습니다. 시중 문제집보다는 훨씬 평이한 수준이였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 영역이 나왔으며, 상식은 공지한대로 사라졌습니다. 공대생이지만 언어에 자신이 있었기에 언어는 헷갈리는 두 문제빼고 다 풀었습니다. 수리는 5-6문제는 못풀었고 추리도 모르는 4문제정도 못풀었습니다. 시각적사고는 공부를 많이해서 시간이 남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는 누가 많이 푸느냐의 싸움 같습니다. 인강하나 안들었지만 붙을 수 있었던 건, 두세권정도를 시간재며 계속 풀었고 이에따라 연습이 많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소에 합격하였는데 연구소는 GSAT컷이 높은 편이지만 노력으로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별로 다양하게 문제를 풀어보고 여력이 된다면 가장 비슷하다고 알려진 문제집을 한 권 더 푸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감독관 두분이 계셨습니다. 방송이 나와서 시작 끝을 알려주기 때문에 진행이 잘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교실에서 대략 30명의 인원이 시험을 치뤘습니다. 중간에 화장실을 갈 수 있게 해주는게 다른 시험과 다른 점인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로 나눠서 시험이 치뤄졌고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인 해커스, 에듀스, 위포트 보다 쉽게 문제가 나왔습니다. 해커스 문제집과 가장 문제가 유사하게 나온 것 같고 언어는 지문이 짧게 나와 문제집보다 상대적으로 쉬웠던 것 같습니다. 수리는 응용수리와 자료해석이 뒤섞여서 나오는데 아는 부분부터 빠르게 풀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리부분은 상식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상식이 이번부터 없어졌는데 그래서 그런지 추리부분에 기본적인 상식을 포함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기출문제를 보시면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각적사고도 상대적으로 쉽게 나왔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는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인강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수리!!! 인적성 검사는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인강을 들으시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스킬들을 알려줍니다. 그것을 탑지하고 빨리푸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언어는 잘푼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문제 빨리 읽고 이해도 빠르게 문제 푸신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남고에서 봤습니다. 시험시간이 일찍 시작하다보니 다른곳보단 피곤했네요. 그전날에 푹 주무쉬고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시는게 좋습니다. 시험환경은 대체적으로 차분했습니다. .학생들의 열의가 느껴지더군요. 감독관들이 학생들에게 찍지말라고 했었습니다. 시간 넘으면 칼갇이 문을 잠가요. 최대한 빨리도착하시길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른때 GSAT 보단 엄청 쉬웠던거 같았습니다. 상식이 빠져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언어에서도 반의 관계 식으로 문제가 나와서 매우 쉬웠구, 포괄하는 단어도 말을 만들어 대입하면 나오는 선지였네요. 자료 해석은 꾸준히 PSAT관련 지문을 풀어보니 확실히 정답률도 올라갔습니다. 또한 추리는 직급별로 출장을 가는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적성 수리 문제에서 단골로 나오는 마주보고 달리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관련 서적은 시중에 많이 나와있고 그만큼 문제가 공개되어서 어느 문제집을 풀건 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문제집 탓만 하시지 말고 모르는것을 배운다라느 생각으로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분명히 인적성 강의 도움되는 강사분들 있습니다. 하지만, 강의듣고 복습안하면 안됩니다. 그만큼 싸트는 많은 강사들에 의해 연구되었고 해법 또한 존재합니다. 꼭 삼성맨 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경일중학교서 시험을 쳤습니다. 다른 기업의 인적성시험 환경과 크게 다른점이 없었습니다. 각 지원 분야별로 서울에 있는 여러개의 중,고등학교에서 나눠서 시험이 이뤄졌고, 주말인 일요일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개인 차량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주차공간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평소 각 영역별 난이도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비해 수리와 추리영역에서 시간관리를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언어영역 같은 경우는 평소보다 난이도가 어렵게 나왔다고 다들 하는데, 저는 처음으로 제 시간에 모든 문제를 풀어서 크게 어렵다고 생각하지않았습니다. 수리영역에서는 평소 응용수리보다는 자료해석부분을 먼저 풀기시작하는데 이번시험은 응용수리가 쉽고 자료해석이 어렵게 나와서 시간관리에 애를 먹었습니다. 응용수리 부터 푸는걸 추천드립니다. 추리영역에서는 평소와 비슷했는데 중간에 처음과 끝부분은 여전히 제시간에 풀수 있었고, 중간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평소 열심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시각적사고영역에서는 평소보다 난이도가 훨씬 쉽게나왔습니다. 투상도 부분에서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다행히 시험에 나온 난이도는 무난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준비를 위해선 최소 한달을 공부해야 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연습과는 다르게 실제시험을 보면 시간이 매우부족한데 연습할 때도 시간관리를 철저히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 한달정도의 시간동안 인적성문제집을 2,3권정도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유형파악을위해 집중하였고, 중간에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푸는데 집중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긴장과 시간제한을 두고 풀었습니다. 모의고사 문제집 별로 다른 타 응시생의 평균점수를 알수있는데 이를 참고하여 자신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하면서 준비하면 훨씬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