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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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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2015 11차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서류전형 이후 OT를 하는데, 비케이알의 연봉, 복지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데 OT 불참시, 1차 면접 기회가 박탈됩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면접은 한 조당 4~5명이서 면접 봅니다.
면접 대기실에서 버거킹 상품권으로 면접비가 지급됩니다.

면접은 자기소개 간단히 하고 개인질문을 받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1등으로 자기소개하는게 좀 유리할 것 같습니다.
3일 정도 후 면접 결과가 나오며, 1차 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이틀 간의 OJT와 거주지 근처 매장에서 이틀간 아르바이트처럼
현장 근무를 하게 됩니다. 후에 이틀간 일했던 것은 통장으로 급여가 지급 되고, OJT 후, 2차 면접을 보게 됩니다.
2차 면접은 임원직 면접이며, 1차보다 경직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이 자소서를 꼼꼼히 읽은듯 하였고, 다른 지원자에게 자소서 기반의 압박질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근무가 가능 여부와 24시간 매장 근무 가능 여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연고 없는 곳에서 근무할 수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물어보니, 입사하고 싶다면 무조건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하고 긍정적으로 대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르바이트를 오래했는데, 왜 그만두었는지, 버거킹 아르바이트는 왜 지원하지 않았는지,
매장에 있다 보면 늦게 끝날 수 있는데 괜찮은지, 집이 지방인데, 집과 먼 곳에서 근무 가능한지 등을 물었습니다.

같은 면접장에 있던 다른 면접자들에게는 비케이알에서 최근에 나온 제품은 무엇인지, 외식사업 관련 경험이 없는데,
비케이알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잘 웃지 않는 것 같은데, 서비스 쪽이 어울릴 수 있겠는지, 다른 경력이 있는데
비케이알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비케이알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고 하였습니다.
2015 10차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1차 면접 전 OT가 있으며, 불참하면 1차면접 기회가 박탈됩니다.
OT에서 기업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연봉과 복지 그리고 1차면접에 대한 정보를 받습니다.

1차면접을 보면 버거킹 상품권 2~3만원 상당의 면접비를 지급 받습니다.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고, 여자 2명과 남자 1명이 면접관으로 있었습니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됩니다.

채용과정은 OT, 1차면접, OJT(2일),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각 과정에서 불참하면 다음 과정에 대한 자격이 박탈됩니다.

면접은 개인면접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소개서, 비케이알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비케이알에 대해 아는 것을 모두 말해달라 하였고,
1년 간의 공백이 있는데 무엇을 했는지, 비케이알이 24시간 운영되는 매장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맥도날드가 아닌 비케이알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보라고 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같은 면접장에 있던 다른 지원자에게도 여러 질문을 했었는데, 기억나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의 장단점,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가 무엇인지, 비케이알에 있다가 힘들다고 이직하는 것은 아닐지,
공무원을 준비했다고 적혀있는데 진로를 바꾼 이유가 무엇인지, 비케이알을 위해 무엇을 준비헀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대답할 때, 비케이알의 햄버거에 대해서 패스트푸드나 정크푸드의 카테고리에 넣어서 대답하는 것은 삼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패스트 푸드나 정크푸드의 이미지를 선호하지 않는듯 합니다.
그리고 흔히 버거킹 코리아로 알고 있지만 정식 사명은 BKR임 때문에 CI와 BI를 착각하는 실수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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