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13 하반기 1차면접은 1:1로 진행되었음 보기

1차면접은 1:1로 진행되었음.
들어가면 자기소개(영어자기소개 포함)를 하게 되고, 왜 영업직무에 지원했는지, 영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등의 질문을 받게 됨.
대다수 질문은 이력서 내용 바탕으로 이루어졌고, 면접은 20분 정도 소요되었음. 압박 같은 것은 전혀 없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긴장감 없이 진행됨.

2차면접의 경우 2:1 면접이었음.
자기소개와 같은 기본적인 것들은 비슷하게 진행되었지만, 학점과 토익점수, 군대, 사는 곳이 멀다는 것과 같은 문제로 압박질문이 계속 들어왔음. `아르바이트 경력이 영업직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고, 영업에 대한 목표의식이 잘 안느껴지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요?`와 같은 당황스러운 질문도 있었음. `이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는 질문을 하시기도함.

2013 하반기 한국얀센 MR영업 면접을 보고 왔음 보기

한국얀센 MR영업 면접을 보고 왔음.
먼저 1차면접의 경우 2:2로 진행되었고, 정말 편한 분위기였음. 압박 같은 건 전혀 없었음.

1. 자기소개를 해 보세요.
2. 왜 한국얀센을 선택했나요?
3.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꼽으라면 언제인가요?
4. MR영업이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그리고 2차면접은 1:2로 진행되었고, 1차면접과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음.
질문 또한 1차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

2013 하반기 면접은 서울에서 진행되었음 보기

면접은 서울에서 진행되었음. 일단 면접관 분들과 지원자들의 사이가 굉장히 가까웠던 것으로 기억.
티 테이블 한 개에 도란도란 앉아서 이야기하는 수준… 면접관 두 분과 함께 면접을 진행하였고,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함.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 대부분이었음.
인터넷에서 보니까 대다수의 지원자들이 성적증명서를 많이 걱정하던데, 막상 면접에 참여해 보니 총점 정도만 확인하면서
왜 이런 점수가 나왔는가 정도에 대해서만 물어보셨음. 학점이 낮은 지원자라면 이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는 게 좋을 듯.
상반기 까지만 해도 압박면접이었다는 후기가 많아서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함.
물론 면접관 들마다 다르겠지만. 면접은 대략 15~20분 정도 소요되었고, 질문 내용이라거나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평이했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