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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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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온라인으로 지원하였고, 면접 결과까지 1주일 정도 걸린 것 같음.
면접관 4명에 지원자 5명이 한 조로 들어갔음. 자기소개 후 개인 질문을 받음.
서류 - 인적성 - 면접 - 합격으로 이루어짐. 면접관 4명에 지원자 5명이 들어감.
30초 자기소개 후 자기소개서를 보고 질문을 1개 받음. 좀 압박이 있는 면접이었음.
서류합격 후 전화로 면접일을 알려줬음.
면접 당일, KT&G 지하 큰 방에 사람들이 가득 앉아있었음. 앉을 자리가 조금 부족한 듯 했음.
면접은 약 20분 정도 소요됨. 일정이 많이 밀렸는지, 앞 조까진 면접관 4명에 5명씩 들어가던 것을 6명씩 들여보내는 것으로 바뀌었음.
개인에게 할당된 시간은 4분이 채 되지 않았음. 면접관들도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고, 약간 기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어렵거나 예상하지 못한 질문은 없었고, 자기소개는 기본으로 해야 함.
1차면접은 면접관 4명에 지원자 6명이 들어갔음.
자기소개를 한 후, 각각 1가지씩 질문을 받음.

2차면접은 면접관 6명에 지원자 5명이 들어감.
자소서와 이력서 관련 질문을 5분 정도 진행함.
어려운 질문은 없었고 4시간의 대기시간이 조금 힘들게 느껴졌음.
면접관 6명에 지원자 3명이 면접에 들어감.

처음에 자기소개를 차례대로 시킨 후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들을 함.
취미나 특기 부분에 대한 상세 질문과 전공 관련 질문들을 물어봄.
자격증이나 교육 이수를 했으면 그에 관해서 여러 질문들을 물어보았음.
친구랑 만나면 뭐하냐는 질문도 있었는데, 이 질문은 인성을 보고 싶으셨던 것 같음.

전체적인 질문은 평이했음. 다만, 면접관이 6명인데 질문은 1명만 하고, 다른 5명은 잘 쳐다보지도 않아서 민망했음.
면접 자체도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음. 그렇다고 압박도 아니었으니 긴장하지 말고 보는 것이 좋을 듯.
대기시간이 5시간임. 면접관들이 밥 먹고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함.
이것을 제외하고는 질문 자체는 쉬웠음. 면접질문은 대체로 평이한 질문들이었음. 면접비는 지원해주지 않음.
처음 삼성동에 있는 KT&G 사옥에서 면접을 보며,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동안 면접 힌트를 준다.
인재상, 기업문화를 외우라 했으나, 실제 면접에서는 이력서 및 자소서의 특이사항 위주로 질문 많이 했다.
그리고 1분 자기소개, 자소서 항목 중 직무 역량과 관련 있는 경험에 대해서 매우 상세히 물어보았다.
그 외에 왜 이른 나이에 지원했는지, 토익은 왜 공부했는지도 물어보았다.
유선상으로 합격 전화가 왔고, 그 후 서울에서 실무진들과 면접을 보며, 10배수 정도 뽑은 것 같음.
그만큼 대기시간이 엄청 길었으며, 면접비는 따로 없고 영진약품 비타민 음료수 줌.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로 지원자별로 자소서 항목에 있는 질문과 1분 자기소개를 시킴.
그 다음에 이력서 항목에 대한 질문을 하고, 그중 영업에 관련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개별 질문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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