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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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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동국대학교에서 오전 9시 10분까지 입실하여 시험을 치렀습니다. SW 직군은 단과대 전체 건물 중 하나의 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렀는데,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고사실까지는 가는 데 시험을 치르러 온 수험생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너무 어려웠습니다. 실행역량부분은 문제에 주어진 상황을 파악하는 데 애매모호한 상황들도 많아서 이해하는 데도 오래 걸립니다. 또한 선택지를 다 읽은 뒤, 선택지 중에 골라야 하는데, 실제 문제에서 주어진 상황에 처했을 경우 어떻게 행동할지를 고르려다 보니 고민이 되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수리영역은 앞부분에 응용수리 유형의 문제들이 배치되어 있고, 뒷부분에 자료해석 유형의 문제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앞부분의 응용수리 유형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언어영역은 문제집보다 지문이 짧은 대신에 문제의 난이도는 문제집보다 높았습니다. 직무 시험의 경우, SW 직군 시험이라서 SW 알고리즘과 같이 직무와 연관된 내용에서 문제들이 나올 것 같았는데, 그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인성의 경우 두가지 유형이 나오는데요. 하나는 그렇다 또는 아니다와 같이 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는 선택형과 '나는~한다'와 같은 문제가 주어지면, 4개의 세부적인 선호도에 따라 나뉜 선택지가 주어지면서 지원자의 성향을 자세히 파악하기 위한 유형이 나옵니다. 후자의 유형에 해당하는 문제들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도 부족하고 난이도도 어렵기 때문에 정신 차리고 최대한 집중해서 풀어야 합니다. 도중에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긴장하지 말고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동국대학교에서 오전 9시 반에 본격적으로 시험 시작했고, 낮 12시 40분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도중에 쉬는 시간 한 번 있었습니다.

    동국대학교까지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찾아가는 데 언덕을 올라가야 해서 힘들었고, 화장실이 협소한 공간이라 쉬는 시간에 바로 화장실에 갔는데도 많이 기다려야 해서 힘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 수리, 언어, 직무, 한국사 영역의 적성 검사와 인성 검사 순으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먼저, 실행 역량은 타기업의 인성 시험에 나오는 유형이지만, 시간이 촉박하고 또한 꽤 생각해야 하는 상황들이 주어져서 생각보다 시간이 걸립니다. 답은 최대한 제가 생각하기에 합리적인 방안을 선택해서 체크했습니다.

    언어의 경우, 지문이 짧아서 난이도가 많이 높게 느껴지지는 않았으나,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수리 문제는 너무나 어려웠고, 자료해석 유형과 응용계산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는데,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이 대다수라 푸는 데 힘들었습니다.

    직무에서는 SW직군이라 관련 문제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자료해석 유형이나 추리 유형의 문제들이 더 많았고, SW 직무 관련 문제 중에서 기억에 남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휴대폰 요금제 를 계산하는 문제가 유일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사 문제는 세부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촉박한 시간에 풀기에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정테이프는 필요하면 빌려주는데, 손을 들고 시험 감독관에게 고칠 때마다 빌려서 써야 하기 때문에 시간도 낭비되고 귀찮을 수 있으므로, 개인이 따로 준비해가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문제를 풀고 계산도 해야 하므로,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를 풀고 계산할 수 있도록 연습 때 익혀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전 9시 반에 본격적으로 시험 시작돼서 낮 12시 40분에 끝나서 총 3시간 정도 걸리는 시험이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동국대학교까지 꽤 거리도 있고 언덕이 있어 아침에 올라가는 게 힘들었으나 고사실 환경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지문이 길기 때문에 무조건 속독으로 빨리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리도 문제에 주어진 제시문이 길기 때문에 빨리 문제를 읽어서 이해하고 문제에서 바라는 풀이방법이 무엇인지 빨리 파악하여 대입해서 풀어야 합니다.

    직무의 경우, R&D 관련 문제보다 반도체 관련 또는 실험 관련 문제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용어가 많이 나왔는데, 해당 용어를 알지 못하면 문제 해석 자체가 힘든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로 실험과 관련하여 A라는 용액과 B라는 촉매제, 그리고 융해라는 용어가 나온 문제가 있었습니다.

    역량검사와 인성 시험은 솔직하게 오래 고민하지 말고 풀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시험입니다. 다만, 역량 검사의 경우, 시간이 부족하므로, 시간만 염두에 두고 풀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 시간에 비해 풀어야 할 문제 수가 많은데다가 오답의 경우 감점을 부여해서 정답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험입니다. 그러므로 부족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아는 문제는 정확하게 풀기 위해 노력하되, 모르는 문제나 풀다가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빨리 넘어가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서울에 있는 한 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10월인데도 시험장에 이상하게 모기가 많아서 시험치를 때 매우 조용한 와중에 모기가 날아다니는 소리가 신경쓰여서 집중이 안 되어서 힘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이 문제집에서보다 복잡하고 더 구체적인 상황이었고 그래서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때 더 고민이 되어서 어려웠습니다. 또한 직무가 수리의 자료해석 유형처럼 문제에 주어진 그래프나 도표를 분석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 유형이 비중이 높아서 정말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수리 영역의 경우 군수열과 같은 문제를 비롯해서 응용수리 문제 자료해석 문제들이 나왔습니다만, 문제집에 나와있던 유형이라 그런지, 직무만큼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이외의 영역들은 시간이 모자라서 그렇지, 문제 자체의 난이도만 평가하자면, 보통의 난이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을 가져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수정 테이프의 경우 반드시 가져가지 않아도 되지만, 가져가시는 게 시간도 아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수정 테이프는 안 가져온 사람에게 1개씩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시험 감독관님이 갖고 있다가 수정 테이프가 필요한 사람이 손 들면 직접 자리에 가져다주고 다시 회수하는 형태로 빌려주는 거라서 시간 낭비가 꽤 많이 됩니다.

    시간 아껴서 풀어야 하는 시험이라는 점 염두에 두시고, 수정 테이프 꼭 챙겨가세요! 마찬가지로 시간관리와 연결되는 조언을 하나 더 드리자면,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기 때문에 어떤 것을 패스할지를 빨리 파악해서 버릴 문제는 빨리 버리고 풀어야 되는 문제는 최대한 집중해서 정확하게 푸는 게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에서 인적성을 치루었습니다. 사람이 매우 많고 화장실이 복잡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추리,역사 나왔습니다.
    수리의 경우에는 천하제일 빨리풀기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복잡한 수식계산이 많았고 정교한 문제풀이를 많이 요구했습니다.
    추리의 경우에도 시간은 부족한데 문제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t는 인적성이 매우 어렵기로 소문이 났기떄문에, 사전에 많이 문제를 풀고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 전 감독관이 긴장하지 말라고 해서 마음이 좀 놓였다. 100명 이상 들어가는 강의장의 맨 뒤에서 시험을 봐서 조금 불편했다. 시험 끝나고 모두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안되어도 더 좋은 곳 갈거라고 해주셔서 뭔가 마음이 따뜻해졌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은 타 기업 인성이랑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고, 적성의 경우 에듀윌 SKCT에서 풀고 간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많이 나왔지만, 영역별로 난이도의 차이가 조금씩 있었다는 개인적인 생각. 언어의 경우 상대적으로 쉬웠던 반면에 시간이 너무 부족했고, 수리의 경우 공부했던 책보다 난이도가 더 있었다...문제는 많은데, 시간 역시 부족해서 7문제 정도는 찍고 나온 것 같다. 추리도 시중 문제집이랑 거의 비슷한 문제가 나왔는데, 이건 원래 못하는 영역이라 거의 감으로 찍고 나온게 너무 후회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것과 같이 준비하느라 문제를 많이 풀고 가지 못한 게 후회된다. 인적성 책을 최소 두 권 이상 사서 공부하고 가면 좋았을 것같다. 공부는 그냥 문제 풀고 채점하는 게 아니라, 다시 풀었을 때 내가 완전히 맞출 수 있을 정도까지... 이것만 반복해서 다 하고가면 인적성에서는 크게 문제 없지 않을까 싶다.

    서류 합격 발표가 나기 전부터 꾸준히 공부를 해야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엄청 머리가 좋은 케이스가 아닌 이상.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에서 시험을 봤고 사람이 굉장히 많았는데 결시자는 별로 없었습니다. 감독관은 두분 들어오셨는데 분위기를 편하게 이끌어 주셔서 긴장된 분위기가 조금 풀렸습니다. 중앙방송 없이 감독관이 시험을 진행하며 공지사항 및 종료시간에 대한 안내를 담당해 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았지만 수리 문제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가 꽤 출제 되어서 풀지 못한 문제가 많았네요. 모르는 문제에서 고민하다보면 아는 문제도 못풀고 시험이 종료되게 되므로 모르는건 바로바로 넘어가시는게 좋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기는 금지라고 하니 모르는 문제는 넘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시간관리에 익숙해 지기 위해 평소에 모의고사로 시간을 재고 문제푸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고 8시에 고사장으로 가서 12시쯤에 끝이 났습니다. 응시인원이 너무 많아서 놀라웠습니다. 그럼에도 결시자가 한반에 한두명 밖에 없더군요. 문제풀때 컴퓨터용 싸인펜만 사용 가능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역별로 못푼문제가 5개 내외는 되었습니다. 시간이 굉장히 모자르니 모르는 문제에서 망설이면 안됩니다. 수리영역은 중고등학교 수학 수준의 문제와 조금 어려운 문제가 섞여서 출제되었습니다. 한국사는 마지막 문제가 가로세로 퀴즈 문제로 나와서 조금 신선했네요. 한국사는 기본 지식이 얼만큼 있느냐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다를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준비하는 것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자격증공부나 타기업인적성 공부하시면서 미리미리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습니다. 시간압박에 주의하셔서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바로바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학교가 언덕에 있어서 고사장까지 가는데 힘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직원들이 안내를 해주셔서 시험장은 금방 찾을 수 있었네요. 중앙방송없이 고사장내에 감독관이 시험을 진행하고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개별적으로 지참해야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영역별로 문제가 전반적으로 글이 많고 길어서 이해하는데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때문에 시간이 매우 모자랐습니다. 타기업 인적성같은 경우 수리영역이 지문이 긴 것이 흔치 않았는데 SKCT는 수리영역도 지문이 매우 길어서 긴 지문을 빨리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말라고 공지를 해주니 찍지 마시고 모르는 것은 비워두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감독관님들이 공지사항에 대한 안내를 해주시고 합격자 발표일도 안내 받았습니다.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직접 준비하셔야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은 실행역량, 수리, 언어, 직무, 한국사 영역의 시험을 보았고 영역모두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문제들이 모두 길고 이해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속독 능력을 기르셔야 합니다. 실행역량은 답이 헷갈리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고민을 했지만 나중에 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고민없이 소신껏 답을 골랐습니다.

    수리는 시중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높았고 계산문제 중에 빨리 풀 수 있는 것이 먼저 풀었습니다. 한국사는 제가 기존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사 자격증이 있는분들은 수월하게 푸셨다고 들었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볼때 시간관리가 중요합니다. 인적성 공부하실 때 시간재고 문제 풀이 연습을 꼭 하시고 실제 시험은 모의고사보다 훨씬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가셔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앙 안내 방송 없이 고사장별로 감독관님이 시험 진행을 하십니다. 남은 시간에 대한 안내나 시험에 대한 공지사항을 시험 중간중간 잘 들으셔야합니다. 컴퓨터용싸인펜으로만 문제를 풀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영역은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빨리 읽고 이해해서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기를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고 소신대로 답을 선택하세요. 언어영역은 그나마 평이한 난이도와 유형이었는데 문제를 풀 때 모든 내용을 다읽고 풀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핵심을 빨리 파악하고 중요한 부분을 찾아내서 읽고 풀어야해요. 수리영역은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계산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많아서 시간이 매우 부족했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아는 문제를 정확히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영역은 나만 못푸는 것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최대한 아는 문제를 정확히 푸는 것에 집중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24일 동국대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3시간 동안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고사실이 있던 건물 전체가 SK텔레콤 지원자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이나 사람이 많았고 결시율은 매우 낮았습니다. 시험 감독관님 두 분이 캐주얼 차림이셨고, 매우 밝고 상냥한 분위기로 말씀해주셔서 자칫 엄격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간이 많이 부족한 시험이었고, 여러가지 영역 중에서 수리 영역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그외 언어, 실행역량, 한국사, 인성 시험은 시간이 모자라기는 했지만 수리 영역만큼 매우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중상이지만, 시간 관리만 잘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방송에서 시간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시험 감독관님이 시작과 그만이라고 각각 이야기할 때 각 영역을 풀기 시작하고, 풀고 있던 영역을 종료해야 합니다. 참고하셔서 시험을 치르는 동안 감독관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답을 찍었는데, 그 답이 오답일 경우에는 감점이 될 수 있으므로, 모른다고 풀기 어렵다고 아무거나 답을 체크하지 말고 그냥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24일 동국대학교 문학관에서 오전에 시험을 시작해서 낮 12시 40분이 되어서야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시험감독관이 입실하신 후에 시험 관련 안내사항을 공지합니다. 시험 감독관님이 상냥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 수리, 언어, 직무, 한국사 등을 시험보게 됩니다. 시간은 각각 배정되며,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한 시험이기도 합니다.

    수리는 방정식 등 계산하는 문제, 참인지 거짓인지를 판별해야 하는 명제 문제, 문제에 도표와 그래프가 주어져서 해당 자료를 분석해서 풀어야 하는 자료해석 문제 등이 있습니다.

    언어가 그나마 제일 무난한 난이도였습니다. 직무에서는 언어추리, 직무 관련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한국사는 가로세로 퍼즐 문제와 같은 새로운 유형이 나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분증을 꼭 챙겨가셔야 하는 게, 저희 고사실의 경우 신분증을 안 가져온 사람이 있어서 시험을 마친 후에 따로 절차를 밟아야만 했습니다. 또한 문제지에 개인정보를 작성하는 란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24일에 동국대 혜화관에서 인적성 시험을 치렀습니다. 지하철역에 내려서 동국대 혜화관까지 가는 길은 언덕때문에 힘듭니다. 입실 시간에 딱 맞춰서 가면 시험장까지 가는 길에 체력을 다 소진할 수 있으므로, 여유롭게 출발하셔서 여유롭게 도착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할 시간으로 마음을 가다듬은 후 시험에 임하시는 게 좋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어려운 난이도의 시험이었습니다. 문제 자체가 어려워서 더 어렵게 느껴진 시험이었는데요. 문제가 길거나 지문이 길어서 문제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 구해야 하는 답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이해력이 필요한 시험이라는 걸 가장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언어 영역이 아닌 수리 영역, 실행역량 영역이 그러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관리를 잘하셔야 하는데요. 방송으로 따로 시간을 알려주지도 않고, 시계를 따로 참고할 수 없는 환경에서 오로지 시험 감독관님이 갖고 있는 시계로 시작, 종료 알림과 몇 분 남았단는 공지만 듣고 시험을 시작하고 시험을 멈추고 시간을 파악해야 하므로, 귀기울여 시험 감독관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SKCT가 난이도가 어려운데, 시간은 부족한 시험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연습하실 때는 시간을 단축해서 푸는 것도 연습을 하셔야 하고, 시중에 파는 문제집 중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집으로 연습을 하셔야 실제 시험에서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들이 나와도 덜 힘들게 문제들을 풀 수 있을 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실에 빈 자리가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출석률이 대단했습니다. 시험을 치렀던 건물이 모두 SK인적성 시험을 보는 장소인 듯 보였습니다. 다만, 계열사나 직무별로 고사실을 나눈듯 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어려웠던 몇가지 영역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수리는 중고등학교 수학 수준의 문제이지만, 유형은 두가지 유형으로 응용계산 유형과 자료해석 유형이 나옵니다. 한국사의 경우 십자말 풀이와 같은 유형도 등장하는데요. 한 문제당 하나만 풀어서는 답을 구할 수 없고, 여러개의 문제를 풀어서 글자를 조합하여 답을 알아내야 하므로, 시간이 좀 걸립니다.

    직무 영역은 연구개발 직무 내용과 관련한 문제가 나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수리의 자료해석과 같은 유형의 문제들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두가지 조언만 드리면 될 듯합니다. 첫번째는 찍으면 오답일 경우 감점이 부여되니,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수리 영역에서 문제를 풀 때도 샤프나 연필, 지우개와 같은 필기구를 사용하지 못하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풀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 혜화관에서 인적성검사를 봤습니다. 교실에는 시계가 비치되어있지 않았고 시험감독관의 시작, 그만 응답에 따라 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펜은 컴퓨터용사인펜 이외에는 모두 불허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 SKCT 문제집에 나오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1교시에는 언어영역, 수리영역, 한국사영역 등이 나왔고 저는 SW직무이기 떄문에 SW관련 문제도 몇문제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시중 SKCT 문제집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언어영역은 시간이 부족했고, 수리영역은 시간도 부족하고 문제 난이도도 매우 어려워 대부분 반 정도 밖에 못 풀었다고 들었습니다. 2교시에는 심층역량시간으로 인성과 관련된 문제가 300문제 이상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가 기업 인적성 중에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시중 SKCT 문제집 중 어려운 것도 있고 쉬운 것도 있는데, 어려운 문제집으로 골라 푸셔야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의 경우 상반기 SKT인턴 인적성 떄는 5문제가 나왔지만 하반기 SKC 공채 인적성 떄는 10문제 가량 나왔다고 기억합니다. 그만큼 한국사 비중이 커졌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한국사도 비중 있게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다. 오전에 실시되었고, 고사실에 100명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같이 보았다. 앞 사람과의 간격이 좁았고, 해당 건물에 화장실이 부족해서 불편했고, 감독관은 1명만 있었다. 전체 고사실이 한번에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각 고사실의 감독관이 초시계로 시간을 통제하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처음에는 실행/인지역량 및 한국사 검사로 문제집을 하나 주고 감독관이 제어하며 문제를 풀었다. 대부분의 문제는 시중의 유통되는 SKCT문제집을 풀어보면 볼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왔고, 시험시간은 모든 문제를 풀기에는 짧은 시간이었다. 나는 검사 type이 SW로 컴퓨터 통신에 관한 문제들도 풀어야 했다.

    SW문제는 기초적인 것으로 전공을 아예 손을 놓지 않았다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휴대폰 요금을 계산하는 문제도 출제되었다. 한국사는 따로 공부는 하지 않았고 큰 부담감은 갖지 않았다. 두번째 시간은 심층역량 검사로 인성에 관한 문제들이 출시되었다. 인성문제는 따로 공부하지 않고 소신껏 풀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 문제집을 미리 풀어봐 유형을 익혀 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처음에는 지겹기도 하고 힘들지만 유형이 눈에 익으면 푸는 속도를 높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 수리 문제는 풀다 보면 유형별로 푸는 방법을 알게 되고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다.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 때에는 시간이 다 되가더라도 절대 조급해하지 않고 찍는 문제는 가급적 없으면 좋은 것 같다.

    하지만, 보기가 두 개로 압축되는 경우는 찍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험당일에는 학교로 향하는 수험생이 상당히 많아서 미리미리 가야 늦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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