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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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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어느 시험장과 비슷했습니다. 문앞에 수험번호랑 고사실 번호가 써있어서 확인하고 맞는 고사실에 찾아 들어갔습니다. 일찍갔더니 사람들이 많이 안 와있어서, 의자 체크하고, 창문 커텐 치고 시험볼 환경을 준비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울교통공사는 모듈형 문제 출제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도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해** 기본서를 사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기본서에 나온 개념들 그대로 등장했는데, 개념을 응용할 줄아는 능력이 있어야 해서 단기로 공부했던 저에게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련 법 문제도 등장했습니다. 관련 기사 같은 걸 시험 전에 확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문은 엄청 길었는데 개념만 알면 쉽게 빨리 풀 수 있는 유형들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듈형 책 기본서를 3회독 정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듈형의 특징은 정답이 다 될것같은 유형이라서 조그만 개념이 헷갈리면 바로 오답을 고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념만 잘 알아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모듈형 기본서로 개념이랑 문제 모두 다 잡고, 여러가지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면서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확인하는 공부방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자운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적부여서 결시율이 50% 정도 되었습니다~ 감독관은 2명이 들어오셨고 친절하셨습니다!! 역이랑 고사장이 거리가 좀 있어서 걸어가는데 추웠습니다~ 시험 중에는 컴싸와 펜만 소지 가능하고 가방은 다 앞에 두고 시험을 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듈형의 문제가 나옵니다! 응용 수리는 문제는 짧지만 계산이 복잡한 유형이었습니다.
    수추리가 보지 못했던 유형이라 어려웠습니다. 효율적인 시간 배분을 위해 응용 수리는 뛰어넘어도 좋을듯합니다. 대부분의 문제들이 지문이 길지만, 지문을 읽을 필요 없이 풀리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철도법과 4차 산업혁명 관련된 문제들도 출제되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출과 비슷하게 출제되기 때문에 문제 자체는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서류 적부로 많은 분들이 응시하시기 때문에 생각보다 컷이 높아 뚫기 어려웠습니다.. 기본적인 모듈형 ncs 공부를 바탕으로 시간을 단축하는 연습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철도법의 경우에는 자료를 한 번 읽고 가면 좋을듯합니다! 암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법 조항이 지문으로 나오고 상황에 따른 적용 문제가 출제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개포동쪽에 위치한 수도공고가 고사장이었으며 10시에 시험시작이라 9시 30분까지 집결했었습니다.
    주차장은 매우 넓어서 차 가지고 와도 될정도였어요 ..!!
    놀라웠던점은 결시자가 생각보다 많다는것이었어요.
    저희반은 결시만 10명나왔었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등등 이것저것 많이 나왔으며 전에 보았던 철도공사 시험과 형이 달라서 그런건지.. 모듈형은 저한테 안맞나 봅니다.
    헷갈리는것이 많았어요 ..답을 정확히 모르면 틀리는 문제들 ㅠ ㅠ
    피싱..파밍 등등 이번에 보신분들은 다들 아실듯한 문제입니다.. 저는 아마 이거 틀렸던 것 같아요 .
    이렇듯 헷갈리게끔 내는 문제들이 많아서 그곳에서 점수가 많이 갈리는것같더라구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꼭 ! 문제는 많이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조절도 문제긴하지만... 서울메트로는 엑셀이나 한글 등등 기초적인
    사무지식도 물어보더라구요 .. 전날 엑셀책 봐뒀던게있어서 그나마 풀긴했지만
    모르면 아예 못푸는 문제들이 꽤나 있어서 준비를 조금 더 철저히 하시는것이 점수를 올리는데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라고
    생각이됩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 시간조절도 미리 연습해두시길.. 제가 있던 고사장에선 시험 종료 타종이 울리는데도
    풀려고하시는분이 있어서 감독관이 엄청 화내셨었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여러 학교에서 시험이 치러졌고, 저는 그중 대림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22고사실까지 있었고 각 고사실마다 20명정도 배정된 것 같았습니다. 결시는 5~6명 정도였습니다. 9시 30분까지 입실 완료였고, 본인확인이 끝나고, OMR카드 기입이 끝난 후에는 수험표는 책상 위에 둘 수 없었습니다. 수정테이프도 사용불가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직업기초능력 80문제가 나왔고, 시간은 90분이 주어졌습니다. (10시~11시30분)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조직이해/정보/자원관리/기술/자기개발/대인관계/직업윤리가 모듈형식으로 통합 출제되었고, 철도안전법령 및 4차산업혁명 관련내용이 반영된다고 하였는데, 법령 부분을 미리 보고가지 않았어도, 지문으로 설명이 나와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경영학적인 문제(마이클포터, SWOT 등)와 최근 이슈가 된 4차산업 관련 기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되는 사례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수리도 7~8문제정도 출제되었는데 농도문제, 열차길이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지문이 다 길어서 시간은 좀 빠듯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최근 시사이슈나 경영학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면 문제를 더 수월하게 풀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모듈형 문제라 문제를 푸는데 걸리는 시간은 길게 걸리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NCS 기본서에서 각 영역의 기초/기본이 되는 설명 부분은 숙지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술시스템에 대한 정의, 문제해결절차 등이 기본서에 나오는 내용과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80문항 90분이라 시간안배에도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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