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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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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에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지하철 역에 내려서 아침에 이른 시간부터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려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좀 걸어가야 해서 힘들었습니다. 화장실도 공간이 적어서 회전률이 적어 오래 기다려야 해서 쉬는 시간이 화장실만 갔다 오면 금방 지나갈 정도입니다. 이 두가지가 가장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황판단의 경우 회사 생활을 하면서 직접 겪을 수 있는 상황이 주어지고, 그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택할 수 있는 내용들이 선택지로 주어지기 때문에 고민이 되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문제도 길어서 최대한 적은 시간에 빨리 읽어야 해서 문제를 속독하면서 바로 이해하고 바로 답을 선택해야 해서 어려웠습니다.

    수리는 자료해석 문제와 방정식 등 계산해서 풀어야 하는 응용수리 문제가 나옵니다.

    언어는 짧은 지문때문에 난이도가 낮게 느껴졌습니다. 전공 문제는 전공과 관련한 지식을 평가하는 문제들이 나올 줄 알았는데, 수리의 자료해석 유형처럼 문제에 도표나 그래프, 분포도같은 특정 자료가 주어지고, 그 자료를 참고하여 옳은 것을 찾거나 틀린 것을 찾는 문제 유형이 나왔습니다. 역사는 크나큰 흐름만 이해해서는 절대 풀 수 없는 상세한 역사 지식이 필요한 문제들이 주여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인성은 문제가 많았지만,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문제 길이가 길지도 않아서 주어진 시간 내에서 충분히 풀고 마킹할 수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리 영역이 가장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고난도의 수리 영역을 잘 풀기 위해서는 문제집을 풀면서 유형별로 분리하여 유형 파악을 한 뒤에, 유형별로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갈 것인지 특유의 전략을 세운 뒤, 유형에 해당하는 많은 문제풀이로 익숙해진 다음, 자주 틀리는 문제를 오답노트로 만들어서 체크하면서 풀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라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시간에 대한 알림은 시험 감독관님만 말씀해주시므로, 문제를 풀다가 시험 감독관님이 시간 말씀해주시면 주의깊게 들어서 남은 시간 체크하셔서 전략적으로 남은 시간 활용해서 푸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동국대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정오까지 시험을 치렀습니다. 지하철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많이 걸어 올라가야 하느라 힘들었고, 화장실 공간과 칸이 적어서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서 많이 기다려야 했던 점을 제외하고는 크게 불편한 것 없이 무난한 환경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영역은 주어진 문제 자체의 내용이 길어서 부족한 시간 내에 끝까지 문제를 풀려면 빠른 속독으로 풀어야 합니다. 수리 영역은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어려웠고, 직무 영역은 기존의 문제집에서 공부했던 유형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많아서 어려웠습니다.

    이외에 인성 시험도 어려웠는데요. 고민이 될 만한 문제들이 많이 제시되어 어떤 답변을 선택해야 좋을지 고민하다 풀다 보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방송으로도 찍으면 감점된다고 알려주고, 문제지에도 찍으면 감점이 있을 거라고 기입이 되어 있으니, 찍는 것에 대한 감점을 가장 주의하셔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봅니다. 오전에 시작해서 점심을 먹을 런치 타임 시간에 끝이 납니다. 동국대학교는 지하철 역에 내려서 좀 걸어가야 해서 가는 길에 힘들고, 화장실이 좁아서 불편한 것 빼고는 다른 건 불편하건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상황판단력을 체크하는 영역을 풀게 됩니다. 20분 동안 30문제를 풀어야 하며, 문제 수에 비해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에 정신없이 풀어야 끝문제가지 풀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고민하지 말고 바로 답 체크하세요.

    수리 영역은 상황판단력과 시간과 문제수가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 20문제를 30분 동안 풀어야 하는데, 수리의 경우 계산까지 해야 하므로, 정말 부족한 시간이라는 것 기억하세요.

    언어는 20문제를 20분 동안 풀어야 해서 1문제당 1분이 주어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지문을 읽고 푸는 문제들이 주어지므로, 결코 남는 시간이 아닙니다.

    직무는 R type이었고, R&D 직무이지만, 직접적으로 연구개발에 대한 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서 힘들었습니다. 한국사 난이도는 무난했고, 끝나고 쉬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쉬는 시간 후 치르게되는 인성검사는 50분 동안 360문제를 풀면 되는데, 복잡한 유형의 인성검사가 아니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 내에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 사인펜, 수정테이프 말고는 사용 금지입니다. 시간 관리한다고 손목 시계 사용하는 것도 금지입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찍으면 불이익 있다고 문제지에도 써 있고, 방송으로도 나옵니다. 문제 풀다가 오래 걸린다 싶거나 모르는 문제 있다 싶으면 빨리 넘어간 다음에 그 시간에 아는 문제를 하나라도 더 푸는 게 효율적일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험장이었던 동국대 명진관은 비교적 역에서 가까운 편이었기에 수험자들에게 편리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감독관으로 온 SK이노베이션 직원들은 굉장히 프라이드가 있어 보였다.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풀어야한다고 공시했었고 어떤 지원자가 샤프로 풀어도 되냐고 물어보았고 NO라고 하자 많은 사람들이 묵묵히 컴사로만 풀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도형 추리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언어 같은 경우는 GSAT보다 난이도가 조금 더 있는 편이었고 수리는 GSAT보다 쉬웠다. 지극히 SK다운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한국사는 굉장히 어려웠다. 한국사 1급을 보유했었지만 모르는 문제가 절반이었다. 굉장히 세세한 부분을 물어보는 문제들이 있었기 때문에 (독립단체 중 마이너한 것 까지) 객관식 찍기의 운이 굉장히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추리문제는 삼단논법의 경우 쉬웠으면 경우의 수는 조금 까다로웠던, 아니 많이 까다로웠던 기억이 난다. 수험장을 나서는 사람들이 추리유형이 어려웠다고들 말하는 것을 꽤 들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이노베이션에 합격하고 싶다면 SKCT를 상당히 고득점을 받으셔야 할 것입니다. SKT와 더불어 SK를 캐리하는 양대산맥이고 정유사이기 때문에 상당히 고스펙인 똑똑하신 분들이 시험에 많이 응시할 것입니다. 에듀스나 고시기획에서 나온 SKCT문제집을 문제지에 먼저 풀지 마시고 먼저 다른 노트에 기입해서 풀어본 다음 다시 문제집을 풀어보고, 또 다른 문제집을 사서 풀고 파이널 모의고사를 또 풀고 정말 SKCT는 많이 어렵고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유형에 대한 완전한 파악과 스킬들을 익히셔야 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 강의실에서 아침 9시부터 시험을 보았습니다. 분위기는 삼성이나 현대, CJ 등 대기업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러서 그런지 책상이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특히,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는 바람에 아침부터 땀을 흘리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P타입 문제지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다른 대기업과는 다르게 직렬별로 문제지 타입이 나뉘는 것 같았습니다. 실행역량, 언어, 수리, 직무, 한국사의 세부 과목으로 나뉘었습니다. 수리의 도표 해석하는 문제들이 숫자 단위가 커서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한국사는 가장 자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문제가 너무 파고드는 형식이라 어려웠습니다. 한국사 고급 자격증 시험보다 1.5배는 어렵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든 인적성이 마찬가지이겠지만, 당일 컨디션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SK에 꼭 입사하고 싶어서 서류 합격 소식을 듣자 마자 엄청 준비했었는데, 전날에 잠을 설치는 바람에 시험을 제대로 치르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같이 시험 본 친구는 저보다 못 푼 문제가 많았는데 모르는 문제는 놔두고 제출해서인지 붙더라구요.. 역시 인적성은 정답률이 중요하다는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9시 20분부터 12시 40분까지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신분증과 컴퓨터용싸인펜, 수정테이프만 책상위에 올려 놓을 수 있습니다. 시험진행은 감독관님이 하시고 종료시간 10분전과 1분전에 시간안내를 해 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은 전반적인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시중의 문제집을 3권 정도 풀고 시험을 봤는데도 실제 시험 난이도가 높았던 것 같고 시간도 매우 모자랐습니다. 적성 시험 후 쉬는시간이 주어지고 인성시험을 봅니다. 인성은 360문항 정도 있었고 문항수가 많기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바로바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볼때 컴퓨터용싸인펜으로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따라서 인적성 연습하실 때 문제풀이를 컴퓨터용싸인펜으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 샤프로 문제풀다가 시험때 싸인펜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만 사용가능하니 평소에 문제풀이 연습하실 때 싸인펜으로 연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제 시험에서는 상황판단 영역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유형으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문제도 길이도 길고 지문을 끝까지 다읽어야 답안 해결이 가능한 유형이었습니다. 언어와 수리 영역은 평이한 난이도 였습니다. 수리영역은 계산문제와 자료해석 문제가 고루 섞여 있었습니다. 한국사영역에서도 하나의 문제에 여러가지 내용이 모두 섞여 있는 문제가 종종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전에 시중의 문제집을 한두권 풀어보시면 영역별로 문제 유형에 대비는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 시험 난이도와 유형에서 차이가 있는 영역이 있으니 시험장에서 준비한 것과 다르게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유형을 익혀나가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24일 동국대학교에서 시험 치렀습니다.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이었고요. 책상 위에 신분증, 컴퓨터사인펜, 수정테이프 외에는 아무것도 못 올려놓습니다. 손목시계도 사용 못하게 합니다. 가져가셔도 사용 못하니까 가져가실 필요 없습니다.

    한국사 시험이 끝나고 인성 시험 치르기 전에 20분 정도 쉬는 시간이 한번 주어집니다. 화장실에 빨리 갔다오시고, 아무래도 일반 중고등학교가 고사장이 아니고, 성인들이 다니는 대학교라 그런지 나가서 흡연도 가능합니다. 20분간 쉬는 시간 때 재충전하셔서 남은 인성 시험도 잘 치르시기를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후기에서 많이 언급을 하였으므로, 저는 인성 시험에 대한 이야기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성 시험은 총 360문제가 주어지는데, 두가지 유형을 나뉩니다.

    하나는 지원자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선호하는지를 측정하는 선호도 측정 유형이고, 다른 하나는 그렇다, 아니다 중 하나를 선택하는 선택형입니다. 300문제 정도가 선호도를 묻는 유형이고, 60문제가 그렇다 또는 아니다를 선택하는 선택형 문제입니다.

    인성 시험은 시간이 모자라는 시험은 아니니까 시간에 쫓기듯 푸실 필요는 없고, 워낙 문제가 많으므로 거짓되게 꾸며서 답을 체크하시지 말고 솔직하게 답을 체크하되, 이와 더불어 일관성 있게 체크하기만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특히 SK 적성시험은 어렵기로 유명한 시험이라 절반 정도밖에 못 풀었다고 낙담하지 마시고, 인성에더 비중이 있는 것 같으니, 끝까지 포기 말고 인성시험까지 최선을 다해서 푸는 것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24일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지하철 역에 내려서 찾아가는 데 어렵지 않았고, 지하철 역에서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거리라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환경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공계여서 R타입형 문제지를 받았습니다. 상황판단 영역은 문제집에 있는 것보다 난이도가 높아서 고민하는 시간이 꽤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 절약을 위해 선택지만 읽어서 푸는 문제들이 있는 반면에 문제와 선택지까지 다 읽어봐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있는데, 후자에 해당하는 문제들로만 이뤄져 있어서 시간 관리가 굉장히 힘들어서 난도가 높게 느껴졌습니다.

    언어는 지문도 생각보다 길지 않고 난이도도 많이 놓지 않았습니다. 수리는 응용계산 문제와 자료해석 문제로 나뉘는데, 응용계산 문제가 자료해석 문제보다는 조금 더 난이도가 있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사는 하나의 개념을 알면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었지만, 다양한 개념을 통합해서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어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용 테이프 이외의 필기구는 일체 사용 불가합니다. 문제 풀 때 주의를 기울이실 필요가 있습니다.
    찍었을 경우 오답에 한해서 감점이 부여된다고 하니, 찍는 것을 지양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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