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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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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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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강원도 원주의 강원도본부에서 오후 1시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고 면접대기자는 저를 포함하여 3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에 혼자 면접을 보는 다 대 일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분씩 돌아가면서 자소서에 적힌 내용을 질문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어떠한 경험이 있는지?
    A.공기업에서의 경험과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업무관련 지식을 습득하려 노력하였습니다.
    Q.몸이 좋은데 무슨운동을 하는지?
    A.어린시절부터 검도를 하며 심신을 단련하였고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발현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급여는 아는지?
    A.급여는 알고 있습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Q.출퇴근 거리가 먼데 친인척이 이 지역에 살고 있는지?
    A.친가가 원주이고 이정도 거리는 전에 근무했던 곳보다 가까워 지원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호응을 해주시고 고개를 끄덕여 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지만 면접관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웠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후회없이 잘 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의 내용 뿐만아니라 그 지역의 특색도 미리 공부한다면 지역 사람들(면접관들 포함)의 마음을 움직 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5년 하반기 기술직 신입 후기

면접 후 채용되었고, 실상 면접이 채용의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면접 자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케이스 면접이 진행되고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 분야 및 부동산 분야 질문과 민원인 발생 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주택관리공단 본부에서 2시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으니 주변의 주차장을 미리 알아보고 오는 것이 좋겠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번화가에 위치하여 접근성은 좋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 이었고 면접 대상자는 20명 안쪽이었습니다. 최종 6명을 뽑는 면접이었습니다.
    다 대 일의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면접을 완료한 지원자는 귀가하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명에 혼자 들어가는 다 대 일 면접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질문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자마자 자기소개를 하였고 면접관 한명씩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한분씩 질문을 다 하시고 나서는 따로 질문이 있으신 면접관님들만 질문을 하였습니다.
    꼬리질문으로는 회사에 관련된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를 해보시오
    A.안녕하십니까? 긍정적 생각으로 무장한 지원자입니다.
    군에서 유격조교를 하면서 조직적응력을 길렀습니다. 이러한 강점이 앞으로 업무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계획을 하며 주택관리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관심과 강점으로 앞으로 주택관리공단의 사원으로서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Q.급여는 알고있는지?
    A.급여는 알고 지원하였습니다. 비록 적은 금액이라도 좋은 기업에서 일할수 있다는 기회비용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Q.오래 다닐 수 있는가?
    A.주택관리공단에서 오래 다니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 제 집이 이곳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Q.민원 응대경험은?
    A.민원응대 경험은 공기업 경험에서 많이 있었습니다. 진상 부리는 고객들이라도 마음을 열고 대한다면 진심은 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10년후 얼마의 연봉을 생각하고 있는지?
    A.지금 받는것의 절반이라도 더 받을 수 있다면 즐겁고 행복하게 근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웃어주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반응이었고 호응도 해주셨습니다.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농담도 하시고 저에대한 칭찬도 해주셔서 면접관님들의 면접을 대하는 자세가 아주 좋았습니다.
    성격들이 다 좋으신분들 같이 느껴졌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웃겨주시려 하였습니다. 호응도 해주시고 웃어주셨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공단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친근한 분위기였고 먼저 농담도 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시고 좋으신 분들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동기들이 생겼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질문이 너무 평이했습니다. 변별력이 떨어지는 질문들과 적은 연봉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아쉬웠습니다.
    평이한 질문에 평이한 답변을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에 후회가 되고 다시 기회가 온다면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 해보고 싶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공단이 하는 사업이나 업무 내용을 숙지하고 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봉체계와 앞으로 자신이 살아갈 비전같은 것을 생각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높은 연봉과 높은 수준의 복지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안정적으로 어렵지 않은 업무를 지향한다면 제대로 선택한 것 입니다. 주택관리공단을 목표로 한다면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것보다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지원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6년 상반기 행정직 신입 후기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들은 현재 주택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주공 아파트 소장입니다.
응시자들에게 각각 다른 질문을 합니다. 인/적성 검사와 그룹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 질문은 예전 직장의 경력과 이직의 이유, 민원 대응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주택관리공단 시설관리 계약직(추후 정규전환) 면접후기

서류는 자기소개서 위주로 본 듯. 자격증과 기능사가 두 개 뿐인데도 붙었음.
면접은 서류발표 이틀 뒤였고, 수원지사에서 이루어졌음.

다대일면접이었고, 면접관 여덟 분께서 큰 회의테이블에 앉아계셔서 당황하였음.
하지만 중앙에 앉아 계셨던 분께서 웃으면서 인사를 해 주셔서 긴장감을 풀 수 있었던 듯. 편안하게 면접을 보았음.
예상질문으로 준비해갔던 것에 대해서는 하나도 물어보지 않으셨고, 오로지 인성질문과 상황질문만 하셨던 편.

원래 20분 정도 면접을 본다고들 하는데 다른 지원자들보다 5~8분 정도 더 소요된 것 같음.
많은 질문 수에 비해 부담이나 압박은 전혀 없어서 편안하게 보고 올 수 있었던 것 같음.

주택관리공단은 거의 대부분 계약직으로 먼저 들어가서 자격증 취득 후 정직원이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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