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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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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에 위치한 회사 건물에서 진행했습니다. 오후 한시경에 배정돼서 보게 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 지원자도 3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 지원자3의 다대다 형식의 일반 면접 형태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를 간략하게 돌아가면서 하고, 이력서 위주로 질문을 합니다. 대부분의 질문은 가운데 앉은 팀장님이 주도했고 양옆에 앉은 과장님들은 한두가지 질문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질문은 3명의 지원자 모두 골고루 하려고 노력하는 듯 했고, 실제로도 누가 질문을 더 많이 받고 덜 받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인사 직무를 희망하게 된 이유
    A.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조직 내의 작은 규칙이나 제도를 바꿔가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인사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Q.인사 관련 읽은 책이 있는지
    A.구글과 넷플릭스의 HR제도에 대해 다룬 책인 구글의 자유는 아침이 시작된다와 파워풀을 읽었습니다
    Q.같이 일하기 힘든 유형
    A.고집이 센 사람과는 일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고집이 센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의견이 잘못돼도 굽히지 않기 때문에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트러블이 생기곤 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때로는 고개를 끄덕이기도, 웃기도 하였던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가 딱딱하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면접이 거의 가운데 앉은 팀장 주도로 이루어 졌기때문에 양옆의 과장들은 딱히 반응이랄게 없었습니다. 그저 노트북 화면을 보면서 뭔가를 열심히 적기도 하고, 열심히 보기도 했습니다. 지원자들이 말하는걸 제대로 듣기나 했는지는 의문입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면접관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위압감이나 압박감이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편하게 대화하는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복장 또한 자유복장이라서 꼭 정장을 입을 필요는 없는 듯 했습니다. 면접관들도 게임회사라 그런지 정장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질문들이 압박면접은 아니지만 지원자를 불쾌하게 하는 질문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면접관들이 면접 스킬이나 기본적인 태도가 부족해 보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저는 인사팀으로 지원했는데 컴투스 인사팀은 인사채용팀과 인사기획팀으로 나눠지고, 제가 면접을 본 팀은 인사기획팀이었습니다. 그런데 인사기획팀장이 면접 도중에 전화를 하러 밖에 나가기도 했으며, 아예 지원자가 말하고 있는데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보면서 면접관들의 태도에 실망하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면접을 50분 정도 보면서 좋은 회사라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팀마다 다를 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지원하지 말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면접비는 주지 않는 회사입니다. 아무튼 컴투스 경영지원 직군으로 지원하시는 분들은 면접의 경우 회사에 대한 공부는 필요없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회사나 게임업계에 대한 질문은 전혀 없으니 직무에 대한 이해만 있으시면 됩니다.

2015 하반기 IT직무 면접후기

서류를 붙으면 필기시험을 봅니다. 필기시험 성적이 안좋은데 붙은 걸 보면 시험이 꽤 어렵게 출제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후엔 실무진 1차 면접이 있고, 2차 면접과 인사팀 상담으로 이어집니다.

1차 면접에만 참여했기 때문에 1차 면접에 대해서 후기 자세히 남기겠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기술면접을 준비했는데, 인성에 관련된 질문만 물어보셨습니다. 자기소개 후 야근에 관해 물어봤고, 필기 시험에 대해서도 확인한다고 했는데, 필기 시험에 대한 것은 하나도 안물어봤습니다. 자소서에 있는 내용들을 주로 물어 보았고, 포트폴리오에 관해서도 많이 물어 봤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생각보다 조금 무거웠습니다.
2015 하반기 게임기획 직무 면접후기

메일로 면접 일정을 통보받았고 1차 면접과 2차 면접을 거쳐 채용되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1차 면접은 3:3 면접으로 진행했으며 복장은 자유 복장이었습니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자기소개, 강점, 컴투스 게임에 대한 의견 및 극복 방안, 지원한 IT 부분이 전자 전기보다는 컴공같은 전공자가 직무에 있어서 더 유리할 텐데, 굳이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2015 하반기 IT 직무 면접후기

공채로 지원하여 정해진 날짜에 연락이 옵니다. 지원자 3 : 면접관 6으로 면접을 봅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좋아하는 컴투스 게임, 업계의 동향, 영어를 얼마나 하는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면접은 다소 유연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주로 업계에 대한 지식, 관심, 게임 레벨 등 `게임에 대한 열정`을 보려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름의 게임관이나 통찰력이 중요합니다. 신입 면접이었지만, 게임 관련 IT 지식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보인다면 무난히 합격할 수 있을 듯함.
남자친구 여부 등의 사적인 질문이 있음. 면접자보다 서류를 더 자주 보며 면접 중 휴대폰을 사용하기도 함.
직무면접만 본 상태임. 직무면접 전에 디비 필기시험을 보고 직무면접은 2:2로 임했음. 자소서 내용을 바탕으로 전공 관련 질문을 물어봄. 게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등을 물어봤음.
2015 플랫폼 개발 인턴 면접후기

온라인 지원 일주일 뒤 서류 합격 전화를 받았습니다. 서류 합격 후 3일 간격으로 1차, 2차 면접을 봅니다.

1차 면접에서는 필기 시험 후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필기 시험은 코딩, 전산 기초 관련 문제가 나오고, 면접은 팀장급 실무자 4명과 저 혼자, 4:1로 진행합니다. 이력서에 적은 기술적인 내용을 정말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지원동기와 입사 후 앞으로의 포부 등 개인적인 질문이 많았습니다.
서류합격 연락은 1주일 정도 걸리며 서류합격일로부터 3일 뒤에 1차면접이 있음.
서류-기술면접-임원면접 순서로 진행됨.
압박면접보단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지만 날카로운 질문들이 많이 있음. 주스도 직접 따라주시고 면접관님들 모두 매너가 너무 좋으심. 웃으면서 편안하게 봤음.
전공기초교육, 포트폴리오 및 자소서 관련 내용, 실무 관련 이슈 질문들이 면접질문으로 나왔음.
필기시험은 영어, 수학, 전산 기초, 물리 퀴즈 등 다양하다.
실무진 면접은 면접관 6대 면접자 2명이었는데 면접이 30분만에 끝난 듯.
필기시험은 정보처리기사와 유사하게 나옴. 코딩 지식도 필요함.
1차 면접은 인성과 실무가 각 20분, 기타 10분 해서 50분 이상 봄.
실무는 자신이 참여했던 프로젝트와 그 프로젝트에서의 역할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함.
직원추천을 통한 수시 채용에 지원함.
1차면접은 실무면접임. 그러나 성격과 인성에 관해 물어보는 내용이 많음.
2차면접은 비교적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였음.
필기 시험은 실제 개임 개발 시 생길 법한 문제에 대한 해법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옴.
1차 실무진 면접 때는 인성 관련 질문을 많이 함.
2014 상반기 개발직 채용 면접후기

서류->필기->1차->2차->채용 순으로 진행됩니다.
신입 공채로 약 1달 반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직군은 프로그래머였습니다.

필기시험에 대해 팁을 주자면 정보처리기사를 기준으로 보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처리기사가 약간은 광범위한 만큼 그 부분에서 자신의 분야에 필요한 분야만 조금 나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약간의 코딩 시험도 필기시험에서 볼 것입니다.
지식의 깊이보다는 지식이 얼마나 넓게 퍼져있는가를 중점적으로 보는 시험입니다.

또한 컴투스의 성격상 진취적인 사람을 뽑는 편입니다. 자신이 가만히 있어도 무언가를 창조적으로 해내는 사람을 중요시 여깁니다. 과거에 그런 경력을 나타낸 사람을 서류전형에서 뽑습니다. 이런 부분이 면접에서 나타날 것 입니다.

1차 면접은 인성 20분, 실무 20분, 기타 10분해서 약 50분 이상을 봅니다. 보통 3명의 실무진이 들어온다고 보면 됩니다. 면접자가 그룹일지 한명일지는 면접관의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면접관이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

인성은 성격의 장단점 등 이런 부분을 계속 파고들 것이니 잘 준비하길 바라며 실무질문은 자신이 어떤 프로젝트를 했던간에 그 프로젝트를 제대로 참여했고 그 부분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거짓말을 하다간 어차피 들통날 것 입니다.

2차면접은 진짜 실무면접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자신이 학교다닐 때 어떤 사람이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학창시절에 배웠던 과목들에서 무엇을 했는지 다시한번 기억하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차 면접은 실무면접으로 그나마 평이합니다. 실무면접이라고 인성에 대해 어떻게 어필할지 준비안하면 낭패볼 것입니다.
더 어려운 것은 2차 면접인데 임원진의 질문이 더욱더 실무면접스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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