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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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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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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죽전에 위치한 단국대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뒤쪽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강당에서 실시하였고, 수험표를 뽑아가야 했습니다. 입구에 앉아있는 분에게 수험표와 주민등록증을 확인후 입실하였습니다. 각자 가져온 필기구를 사용할 수 있고, 컴퓨터용 싸인펜은 없으면 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쉬는시간이 존재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연구직은 화학관련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가 시중에 나온거보다 너무너무 쉬웠고, 언어는 중학생도 풀수 있을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과학문제 또한 식으로 문제를 푸는 것 보다는, 현상이나 원리에 대한 옳고 그름 문제가 많았고, 난이도 또한 어렵지 않았습니다. 시간도 전혀 부족하지 않고, 다시 점검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넉넉한 편입니다. 이번이 처음 인적성을 쳤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석유관리원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인적성인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점점 짜임새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NCS문제를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NCS와 인적성 책을 4권이상 푼 사람이라면 공부하지 않고도 충분히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 시험은 무엇보다 컨디션 조절이 중요합니다. 저는 전날 근처 모텔에 가서 충분히 잠을 청했고, 시험직전까지 많이 잘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을 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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