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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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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명지고등학교에서 9시까지 입실하는 것이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이나 수정테이프가 없으면 감독관님께서 여분을 가지고 있어서 주신 것 같습니다.
    자신의 것을 사용해도 무방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보기 전, 대기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그 시간에 화장실을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추리로 나오고 GSAT의 경우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기본서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언어는 제가 부족한 영역입니다. 역시나 어려워서 5~6문제를 못풀고 왔습니다. 잘하는 분들 들어보니 항상 다 푸시는 분들도 2~3개 정도 못풀었다고 들었습니다. 다 풀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기 때문에 멘탈 잘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수리는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료해석은 괜찮았으나 앞에 응용수리가 평소보다는 어렵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추리는 시중 문제집보다는 쉽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조건추리가 생각보다 쉽게 나왔습니다.
    시각적 추리는 체감상 펀칭문제가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체감적으로 시간이 너무 빨리간것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적성 문제를 GSAT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20대 유형도 문제를 풀어 총 2가지 문제집을 풀었네요.
    그다음부터는 모두 실전모의고사를 많이 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체크하면서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확도도 중요하지만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시험장에서는 왠만하면 분,초 다 확인할 수 잇는 디지털 시계가 좋은것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삼성같은 경우 정답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통은 찍으면 안되지만, 너무 많이 못풀었다면 그냥 운에 맡기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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