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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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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서류전형 ( 자격증, 영어점수) , 필기시험 ( NCS, 전공 ), 면접순서입니다.

영어면접, 토론면접, 역량면접으로 진행 됐습니다.
영어면접은 평이했습니다.
토론면접 주제로 이산화탄소 규제 관련해서 나왔습니다. 4명에 1조로 입장해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역량면접에서는 NCS를 기반으로해서 경험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였고 꼬리질문 많이들어왔습니다.
토론 영어 인성으로 이루어집니다.
처음에는 영어면접을 6명이 들어가서 외국인분과 같이 본후, 토론면접을 보는데 6명이 홍보방안에 대해서
자료를 같이고 토론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ncs 인성 면접으로 3명씩 들어가서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채용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영어면접 - 토론면접 - 역량중심면접으로 용인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6명이 1조로 움직이며, 영어면접은 답변 내용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토론면접은 찬성/반대를 가르지않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방식이었으며,
역량중심면접은 NCS 면접에 기반하여 직무와 연관되는 경험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영어면접, 토의면접, 임원진면접을 모두 같은날 실시합니다.
영어면접은 면접자6 대 면접관1, 토의면접은 6 대 3, 임원진면접은 면접자3 대 면접관6으로 봅니다.
영어면접과 토의면접의 난이도는 높지 않았지만 임원진면접은 꼬리질문 많은 압박면접 스타일입니다.
임원진 면접에 NCS가 적용됩니다.

영어면접에서는 지난 금요일에 한 일, 존경하는 인물을 물었고,
토의면접 주제는 ESS의 시장창출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였습니다.
임원진면접 조직 융합을 위해 남들과 다르게 노력한 경험과 전공 분야 중 관심있는 분야를 물었습니다.
영어,토의,직무역량면접 총3가지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한조당 4-5명으로 같이 면접봅니다
영어는 원어민이랑 20분동안 질문에 대한 답변했고, 토의는 에너지공단 관련 문제 해결방안 집단 토의를,
직무역량은 이번에 NCS로 바뀌면서 직무관련 질문없고 경험에 대한 것만 자세하게 질문했습니다.

영어는 친한친구에 대해서 말해라. 어제 무엇을 했냐. 좋은 서비스는 뭐라고 생각하냐.
최근에 읽은책에 대해서 말해봐라 등등..한사람당 3-4개 정도 물었습니다.

토의면접은 A시의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그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사회자 따로 없고 자료는 주어지고 15분 준비시간, 25분 토의합니다.
5분전에는 시간알려주고 한가지 방안 도출했습니다.

직무역량면접은 NCS에 기반해서 경험 위주. 자소서 위주로 물었습니다.
NCS문제 책 같은거 보면 면접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렇게 나왔던거 같습니다.
그 분야전문가가 오셔서 엄청 나게 자세하게 질문합니다.
대인관계에서 갈등 경험을 물어보고, 갈등이 없었다면 주변의 갈등을 보았을 때 지원자가 한 행동을 어떤 말,
어떤 준비과정(ex. 그사람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했던행동이 있냐)등등과 같은 매우 자세한 꼬리질문을 하고,
한 질문에 대해서 꼬리질문까지 합쳐 5분 정도 물어봤던거 같아요.

졸업 후 자기개발을 위해 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그걸 왜 했는지, 지금까지 하고 있는지,
가장 최근에 그것에 대해 공부하거나 본 적은 있는지 물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자소서 질문이 있거나 없거나 했고, 회사관련, 직무관련 질문은 없었습니다.
시간을 30초나 1분 내로 말해보라고 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원했습니다. 시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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