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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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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송파에 있는 중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하철에서는 가깝지는 않았지만 버스정류장 바로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고사장 당 배정된 인원이 많아서 1열당 7명씩 배치되어서 상당히 좁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답안지에 수정테이프는 사용할 수 없어서 수정해야 하는 경우에는 답안지를 교체해야하므로 상당한 시간 압박을 느낄 것이라고 예상되었습니다. 감독관은 교실에 두 명이 배치되었고, 복도에서 감독관이 배치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의 경우 중간 중간 몇분 경과되었고 몇번문항 정도를 답변해야 정상적인 속도인지 안내방송으로 알려주었습니다.
    깊게 고민하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모든 문항에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해주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이후 NCS평가와 전공시험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NCS평가는 문제들이 난이도는 낮으나 시간싸움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전공시험의 경우 회계학을 응시하였는데 계산문제가 많지는 않았고 IFRS기준해설서의 문항을 이용한 말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난이도는 평이했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평소에 회계기준해설서의 문장들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졌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솔직하고 빠르게 응답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NCS시험의 경우 기본 문제집들을 보고 연습을 한번 해본다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전 한번도 문제집을 본 적이 없고 NCS평가를 처음 경험해보았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일반적인 상식과 고등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의 평이한 문제들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시험 중 제가 응시한 회계학의 경우, 계산기를 지참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말문제가 많고 계산문제의 경우 간단한 문제들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상한 수준보다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회계 관련된 자격증 취득을 준비해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수월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자격증 준비를 해본 적이 없고, 학과 전공시험을 대비한 계산 문제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말문제에서 다소 어렵다고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계산기를 지참하지 않는 회계학의 경우 말문제가 많을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기준서의 문장들에 익숙해진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이 학교 건물이었으나 사용되는 고사실은 적은 편이었습니다. 특이했던 점은 수정 테이프와 손목시계, 샤프 사용이 불가능하여 상당히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책상 위에 컴퓨터용 사인펜만 허용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사전에 NCS 유형으로 나올 것과 그에 해당하는 예시 문제가 제시되었습니다.
    그래서 NCS 유형을 기대하였으나, 그렇지 않고 일반적인 인적성 유형이었습니다.

    수리영역은 평소에 볼 수 있었던 거리, 농도, 일률 문제가 출제되었기 때문에 기본 유형을 숙지하신다면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기존 인적성과 같이 몇가지 단서를 주고 추리해서 푸는 유형도 있었습니다. 인성검사 또한 무난하고 평범한 편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 기업만 사전에 대비하기에는 어려울 듯 보입니다. 따라서 총체적으로 인적성 검사 준비를 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정 테이프와 샤프, 손목시계 사용이 불가능한 만큼 이에 대비하여 준비하시는 것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NCS 유형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은 회사이므로 시험을 보러가시기 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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