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코나아이설명
-
설립 26년차
1998년 설립
-
527명
사원 수
-
중견기업
기업형태
-
2,421억 8천만
연 매출액(2022년 기준)
코나아이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
- 1,400만 회원 보유, 대한민국 4명 중 1명이 사용하는 플랫폼 기업
- 디지털 인증, 결제, 모빌리티, 블록체인 4개의 핵심 플랫폼 기업
- 2년만에 임직원수 51% 증가, 매출액 57% 상승!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 독보적인 전자금융 기술을 보유한 기업
숫자로 보는 기업 HISTORY
-
1st
국내 최초로 버스/지하철 통합 교통카드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
90개 국
국내 전 카드사를 비롯, 해외 약 90개국에 자사의 COS를 적용한 IC카드를 공급
-
100개
VISA, MASTER, JCB, AMEX 등을 포함한 100여 개의 제품 인증 및 현장 인증을 보유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 -
4개
디지털인증/결제플랫폼/모빌리티/블록체인 4개의 핵심플랫폼 운영
-
1,400만
코나아이 플랫폼 가입자 수
사업분야
코나아이는 1998년 창업 후 국내 최초로 ‘버스-지하철 통합 교통 카드 시스템’을 개발, 상용화해 부산 지역에서
‘하나로’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하고 2002년에는 대전 광역시의 교통 카드 시스템인 ‘한꿈이’ 카드 시스템을 공급하는 등
창립 초기부터 우리나라의 전자 화폐 사업을 선도해왔습니다.
2003년에는 자바(Java)기반의 국제 규격 카드 개발에 성공하고 IC칩 및 스마트카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2005년부터는 카드결제의 국제 표준인 EMV를 준수해 자체 개발한 IC칩의 운영체제(COS, Chip Operation System) 및
스마트카드 사용과 관련된 영역의 결제 솔루션을 개발해 ‘코나(KONA)’라는 브랜드 명으로 전 세계 90여개국에 공급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4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
교통카드 시스템
199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버스/지하철 통합 교통 카드 시스템을
개발/상용화해 결제 방식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
NFC USIM
국내 최초로 NFC USIM을 사용화한 코나아이는 국내를 비롯해
세계 여러 통신사에 USIM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충전형 IC카드
2017년 IT기업 최초로 런칭한 카드 브랜드인 “코나카드＂는
전국 어느 매장에서든 현금처럼 상요할 수 있는 충전형 카드로,
국내 최초로 EMV(국제결제표준) 규격을 준수한 IC카드입니다.
코나아이는 독자적인 보안기술과 결제시장 선도의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국내 최초 충전형 결제 플랫폼 “코나카드”를 런칭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을 도입했고,
현재 약 1,400만 명의 회원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빌리티, 부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결제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누구나 카드를 발행할 수 있는 Open API 서비스 KONA PLATE 런칭,
해외 결제에 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제로 카드 등 개인과 소비자가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코나아이는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다” 라는 사명으로
4가지 핵심 사업인 디지털 인증/결제 플랫폼/모빌리티/블록체인 플랫폼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업분석
| 제목 | 날짜 | 출처 |
|---|---|---|
| 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복리후생
“개인의 성과와 역량에 따라 차별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문화”
-
금전적 복리후생 연간 290만원 이상
복지포인트 年50만원(근속에 따라 매년 인상), 달달포인트 月20만원 지급 -
종합검진
본인+가족1인 지원 年 60만원
(검진일 유급 휴가 처리) -
본인(가족) 생일 휴가
당월 휴가 1일 지급 -
경조사 지원
경조휴가 및 경조금 지급 -
코나 하프데이
리프레시, 패밀리데이 목적으로
매월 1회 조기퇴근 -
장기근속 포상
3, 5, 7, 10년 단위 10일 안식휴가 &
포상금(최대 600만원) -
휴양시설 지원
제휴호텔 & 리조트 회원가 이용 및
숙박비 지원 -
최신 업무 장비 지원
최소 200만원 이상 상당 IT 장비 지급
(맥북, 그램 등) -
코나 이러닝
휴넷, 인프런 등 직무별 맞춤
이러닝 교육 제공 -
인사이트 세미나
Tech, Trend 등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명사 초청 교육
근무환경
-
휴게실 -
사무실 환경2 -
휴게실 -
사무실 환경3
인재상
-
- [Mission]
-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당신의 지금이 코나아이 기술로 만든 좋은 세상이도록, 코나아이는
오늘도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할 미래 혁신을 준비합니다.
-
- [Vision]
-
“함께 나누는 플랫폼”
우리의 플랫폼에 참여하는 고객, 파트너, 사회가 모두 윤택하도록
‘상생’을 꿈꾸는 함께 나누는 플랫폼, 코나아이 입니다.
-
- [인재상]
- 도전, 협업, 소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사람!
기업동영상
직무인터뷰
“ 보안 기술의 핵심인
COS를 개발한다 ”
이승훈 팀장 / 디지털ID 4팀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디지털ID 4팀에서 COS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이승훈 팀장입니다. 2011년 말에 입사하여, 벌써 코나아이에 온 지도 10년이 넘었네요.
*COS : Card Operating System
코나아이 디지털ID 4팀에 대해서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디지털ID 4팀은 삼성, NXP, Infineon, ST Micro 등의 반도체 제조사에서 제조된 IC 칩에 신용카드, 통신사 USIM, 전자여권과 같이 금융, 통신, ID의 용도로 OS 및 Applet을 개발하고 인증을 취득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팀장을 맡은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수평적이고 친근한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팀원들과 주기적인 면담을 통해 힘든 부분은 없는지 상담하고, 개별적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친밀한 관계를 쌓고 있습니다. 입사해서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COS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할까요?
개발 언어(C언어, java) 기초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여, 컴퓨터공학과/전자공학과/임베디드학과/정보통신공학과 등을 전공하시면 좋습니다. Card OS를 이해하는 데에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공부해보는 것도 좋고, 국제 규격 문서가 영어로 되어 있으므로 영어 역량도 갖추고 계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버리세요!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COS 개발은 처음에 배워야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열정과 의지가 가장 중요한 요건입니다. 실제로 비전공자인 개발자들도 여러 명 근무 중입니다.
“ 코나아이에서
MONA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자로 성장하다 ”
박현준, 차민광 매니저 / 디지털ID개발 1그룹
미니인터뷰
차민광: 안녕하세요. 디지털ID 1팀에서 MVNO 서비스 서버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차민광 매니저입니다. 올해 공채 12기로 입사했습니다.
박현준: 안녕하세요. 디지털ID 2팀에서 MVNO 서비스 앱 개발하는 박현준 매니저입니다. 저도 공채 12기로 코나아이에 합류했습니다.
저희가 소속되어 있는 디지털ID개발 1그룹은 서버 개발을 담당하는 디지털ID 1팀과 앱 개발을 담당하는 디지털ID 2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칩이나 유심 칩과 연동된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팀이고, 현재는 내년에 출시 예정인 MONA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MVNO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MVNO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의 약자로, 가상 이동통신망 사업자라고 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통신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알뜰폰 사업입니다. 1,000만명이 넘는 규모의 MVNO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LG 유플러스 및 SK텔레콤과 같은 통신사로부터 망을 빌려서 제공하는 코나아이만의 통신 서비스입니다.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나 경험을 알려주세요.
차민광: 신규 서비스를 준비하다 보니, 동료 개발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 요구 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실제 기능으로 구현하는 것이 중요합중요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들을 계속해서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공식 문서를 활용해서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코드 리뷰와 테스트 코드를 통해 끊임없이 코드를 깔끔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박현준: 기록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입사 초부터 공부한 기능, 몰랐던 기능, 더 나은 기능을 기록하고, 막혔던 내용을 꾸준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개발 오답노트인데요. 이렇게 지식이 쌓이다보니, 추후 비슷한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결할지 패턴에 대한 응용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Kotlin, Swift 등 프로그래밍 언어, 프레임워크 및 모바일 OS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가 있으시면 좋습니다. 또한, MVP, MVVP 등 모바일 아키텍처와 비동기 처리에 대한 지식은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함께 준비하면 좋습니다.
채용정보
|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
| 채용정보가 없습니다. | ||
02-2168-7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