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3월 설립
설립 22년차
424명
사원수
대기업
기업형태
1202억 7539 원
매출액
32.8세
직원 평균나이
1위
국내 온라인, 모바일
렙사 랭킹
2008년
KT그룹 계열로 편입
2조
누적 광고 취급고
2조원 돌파 (2016년 기준)
2950
월 평균 2950개 이상의
캠페인 진행
2017
2017년 임직원이 뽑은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나스미디어는 디지털 미디어플래닝 전문 렙사다. 주요 사업은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모바일, IPTV, 디지털옥외 등 디스플레이 광고 매체 판매와 광고 솔루션의 개발 제공 등이다. 나스미디어는 취급고 1위로 업계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기존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서 주요 포털 3사를 포함, 약 400여 개의 매체사와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모바일과 디지털 광고 등 신규사업 부문에서도 폭넓은 매체 네트워크를 확보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플래닝 능력이 기본적인 기술력이자 차별성이 된다는 점을 파악해 이러한 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체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광고 솔루션 개발을 운용했으며, 분석력을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광고서버를 보유하고 있다.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나스미디어의 전체 직원 중 약 76%가 미디어플래너이며, 선배들의 노하우나 역량을 잘 보존할 수 있도록 우수인력 육성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00년 3월 설립된 나스미디어는 2008년, KT가 나스미디어의 지분 50%를 인수하면서 KT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이후 나스미디어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광고 네트워크 MMN과의 독점계약, 카카오톡 공식 렙사로 선정,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5년 4분기에는 매출과 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면서 KT그룹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나스미디어의 2015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2.3% 증가한 약 131억 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39억 원으로 분기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동영상 광고 증가로 온라인 광고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나스미디어의 성장도 지속될 것이라 예측했다.
최근 전통 4대매체인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의 이용량이 감소하면서 해당 매체의 광고 성장률 역시 둔화되고 있다. 반면 뉴미디어의 광고 시장은 급속하게 증가하는 추세. 특히 인터넷 보급 확대와 인터넷 이용시간 증가는 뉴미디어매체의 광고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2015년 국내 광고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3.2% 성장했는데, 특히 모바일 광고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2011년 4%의 점유율에서 2014년 29% 점유율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IPTV의 성장 역시 눈여겨 볼 만 하다. IPTV는 2014년 1천만 가입자수 돌파와 VOD 시장의 성장, 모바일 플랫폼과의 결합상품 출시 등의 서비스 강화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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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다이나믹하고 활발한 에너지가 가득한 미디어 전문가”
현재 나스미디어의 온라인, 모바일 거래사는 약 370개 정도가 되는데요. 저는 그 해당 매체들의 계약, 관리하며 주요 매체들의 매출을 분석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캠페인 집행 이후 각 매체별 효율을 분석하여 보고서를 전달하는 등 미디어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컨설턴트는 타켓과 컨셉에 맞게 만들어진 플래닝을 집행하는 업무를 수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매체 현황과 상품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또한, 매체사들과 미팅이 수시로 진행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합니다.
“클라이언트와 광고대행사의 디지털 미디어 플랜 서포터”
미디어 플래너는 캠페인의 마케팅 목표를 효과적으로 수행해 내기 위해 운영 전략을 설정하고 미디어를 선정하는 업무를 합니다. 시장 상황과 트렌드를 면밀히 조사하여도 변수가 많은 광고 기획이나 제작 파트보다 분석 모델에 따라 대략적인 추세를 예측해 볼 수 있어 매력적인 직업이라 할 수 있죠. 가끔 캠페인 운영 과정에서 시간에 쫓기는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극복해나가다 보면 클라이언트와의 신뢰도 쌓이며 그들과 끈끈한 인연을 맺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인연으로 협업 관계로 일이 진행될 때는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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