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샤프와 연필 지우개는 따로 올려놓을 수 없었고 컴퓨터용 사인펜이랑 볼펜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필통도 다 치우라고 하셨고 가방도
    고사장 앞에서 일렬로 배치하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시계는 따로 주어지긴하는데 10분전에 안내멘트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랑 수리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으며 약간 경영과 경제에 대한 문제도 꽤나 많았습니다. 경영기획 그리고 컨설팅 회사다 보니까 경영 위주의 문제가 조금 어렵게 느껴졌고 회계 관련 문제도 일부 출제되었습니다. NCS 식으로 대비하는 것보다는 경영 서적으로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대기업 문제랑은 꽤나 다르기 때문에 경영을 준비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경영 서적으로 꼭 공부 미리 하시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번에는 서류에서 은근히 많이 안걸러서 그런지 많이들 필기 보러 와주셨구요. 그리고 오프라인 시험이라서 그런지 마스크는 아직도 좀 쓰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KF94 같은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볼펜만 쓸 수 있으니까 샤프랑 지우개는 굳이 안 챙겨가셔도 될 거 같습니다. 경영이랑 경제문제 많이 나오니까 신경 써서 보시면 될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처음에 오프라인으로 보려고 했다가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시험을 옮겨서 보았습니다. 따로 대비할 수 있을만한 문제는 아니었고 여유시간 한시간~한시간 반 정도 되어서 딱 들어오라는 시간에 조금 더 늦어도 전혀 상관 없는 거 같았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이런문제는 전혀 아니었고 약간 경영전략식의 문제라서 따로 대비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기존에 컨설팅 업계 준비하는분들에게는 유리할 수 있을만한 문제들이 나왔구요. 적성문제는 따로 없어서 일반 사기업 문제 푸시는 분들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직문화 이런 문제들도 나오긴 해서 이건 그래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따로 문제를 시간안에 푸는 느낌은 아니라서 시간 안에 다 푸신 분들은 종료하시는 분들도 꽤 되셨습니다. 나중에 오프라인으로 보게되면 어떻게 다른 문제를 준비할지는 모르겠으나 이날은 온라인으로 시험환경 테스트 구축해서 보았고 책상을 엄청 요리조리 훑어보게 해서 그것 때문에 준비시간이 조금 많이 걸렸던 것 같아요.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