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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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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에 위치한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교실, 스피커 환경 모두 좋았고, 감독관들도 응시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이런저런 말을 걸어주며 편안한 환경에서 응시할 수 있었다. 또한 자리마다 비치된 물과 에너지바로 중간에 집중력 저하에 따른 당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문제해결, 자료해석, 언어논리로 비교적 평이한 난이도로 나왔습니다. 약 3주가 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문제해결에서는 지하철관련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자료해석 같은 경우는 주어진 자료가 어느정도일까 걱정이 많았으나 시중문제집에서 볼수 있는 한장 분량의 자료가 나왔습니다. 언어의 경우는 수능 문제 푸는 기분이었습니다. 문제집을 풀면 알 수 있듯이 글의 주제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원래 언어가 약했던 터라 두의 2지문 정도는 그냥 찍었습니다. 6문제를 찍은 샘이지요. 그러나 이또한 문제집을 풀며 유형을 익히며 반복학습을 통해 충분히 시간단축을 할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인적성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기에 이 글의 신빙성이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몇자 남기자면, 처음 보는 인적성이었기에 긴장이 많이 되었으나 시험을 1~2주 앞두고 2~3권정도의 문제집을 풀어봤던것이 유형을 파악하여 긴장을 줄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롯데가 처음으로 인적성을 10~15배수를 늘렸던 지라 그 어느때보다 경쟁률이 있었던 것 같네요. 저 또한 나름 열심히 준비한다고 했는데 떨어져서 상심이 큽니다. 그러나 이 또한 앞날의 또다른 대비를 위한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힙니다. 대한민국의 취준생 여러분들 달려가다보면 길이있겠죠?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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