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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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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우리집에서 보는 비대면 인적성입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스터디룸 빌려서 하던데 그건 본인 편하신 대로 하면 되겠습니다. 보안점검을 하기 때문에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물건들은 다 치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험 보실 때 옛날 컴퓨터면 렉이 많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자료해석, 언어, 수리 등 다양하게 출제되며 특히 자료해석의 비중이 많이 높습니다. 이메일, 메신저, 일정등록 이렇게 3가지 분야로 크게 나뉘며 어떻게 푸는지는 사전점검 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 주의할 건 이메일은 임시저장 기능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보내두면 나중에 수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일단 임시저장을 해두고 나중에 시간 될 때 검토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엘탭 사전점검 때 어떻게 응시하시는지 잘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중고신입 분들 일하시느라 바빠서 대충 사전점검 하는 경우 많이 봤는데 이게 시험이 한번 보면 반기 동안 가는 거라 꼭 잘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캐논코리아 자체 엘탭 후기는 많이 없어도 다른 롯데 계열사 후기들 참고하시면 도움 많이 될 겁니다. 작년 상반기부터 시행된 새로운 엘탭이니 후기들 꼼꼼히 읽어보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동래여중에서 실시했습니다. 가서 고사장 확인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학교 주변이 조용해서 시험 치는데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시험 안내를 잘해줘서 편하게 시험을 칠 수 있었습니다. 필기구는 배부하기 때문에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불편함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검사와 인성검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공계의 경우 언어, 문제해결, 자료해석, 수리공간 총 4개 영역 시험을 치릅니다. 다른 인적성 시험과 유형이 크게 다르지 않으며 평소 꾸준히 인적성 시험을 준비 했다면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문제해결과 자료해석 파트가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수리공간에서는 다른 회사와 다른 도형 추리 부분만 따로 유형을 파악하면 크게 어렵지 않을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1문제당 1분 내에 풀어야 하기때문에 시간 안배에 신경쓰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인성검사는 네,아니요 선택으로 너무 고민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을 한번 풀어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문제집 종류에 관계없이 유형을 한번 파악 해 본다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쉽게쉽게 풀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크게 어려운 문제들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인적성을 준비한다면 책을 사지 말고 도서관이나 친구에게 빌려 유형을 파악한다면 편하게 시험을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을 실제 시험과 같이 세팅하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한다면 실제 시험에서도 시간에 쫒겨 당황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에 위치한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교실, 스피커 환경 모두 좋았고, 감독관들도 응시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이런저런 말을 걸어주며 편안한 환경에서 응시할 수 있었다. 또한 자리마다 비치된 물과 에너지바로 중간에 집중력 저하에 따른 당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문제해결, 자료해석, 언어논리로 비교적 평이한 난이도로 나왔습니다. 약 3주가 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문제해결에서는 지하철관련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자료해석 같은 경우는 주어진 자료가 어느정도일까 걱정이 많았으나 시중문제집에서 볼수 있는 한장 분량의 자료가 나왔습니다. 언어의 경우는 수능 문제 푸는 기분이었습니다. 문제집을 풀면 알 수 있듯이 글의 주제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원래 언어가 약했던 터라 두의 2지문 정도는 그냥 찍었습니다. 6문제를 찍은 샘이지요. 그러나 이또한 문제집을 풀며 유형을 익히며 반복학습을 통해 충분히 시간단축을 할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인적성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기에 이 글의 신빙성이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몇자 남기자면, 처음 보는 인적성이었기에 긴장이 많이 되었으나 시험을 1~2주 앞두고 2~3권정도의 문제집을 풀어봤던것이 유형을 파악하여 긴장을 줄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롯데가 처음으로 인적성을 10~15배수를 늘렸던 지라 그 어느때보다 경쟁률이 있었던 것 같네요. 저 또한 나름 열심히 준비한다고 했는데 떨어져서 상심이 큽니다. 그러나 이 또한 앞날의 또다른 대비를 위한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힙니다. 대한민국의 취준생 여러분들 달려가다보면 길이있겠죠?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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