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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WARDS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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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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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 적성시험은 문래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한 양화중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중학교라서 책상이 좀 낮았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접근성이 좋아 위치도 찾아가기 편했습니다. 시험장은 에어컨이 세서 조금 추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10과목 중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과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직업 윤리가 시험 대상범위였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특별하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봐왔던 다른 NCS문제들과 달리 문제 유형이 나뉘어져 있지 않았고, 60분 동안 여러 유형의 문제를 복합적으로 최대한 많이 풀어야 했습니다. 의사소통능력과 문제해결능력과 같은 유형이 조금 쉬웠고, 수리능력과 조직이해 능력 유형의 문제가 조금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풀만한 난이도였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확실히 문제를 꾸준히 많이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류 통과의 합격 배율이 높기 때문에 인적성에서 많은 수의 인원이 갈립니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 경우에도 30배수를 서류에서 선발했지만, 인적성을 통해 5배수로 급격히 합격배수 줄어듭니다. 따라서 공기업은 꾸준히 NCS를 준비해 온 사람이 승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업 취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NCS 준비를 최소 2달 이상 하는 게 유리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공기업은 2달 이상을 꾸준히 준비해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류 통과에 기뻐한다고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선유고등학교에서 실시했으며, 수험번호별, 직무별로 나눠서 고사장에 입실합니다. 고사장에 입실한 후에 책상 위에 놓여있는 김 1박스를 발견했습니다. 시험 보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검사가 없고 적성 검사만 나옵니다. 필기구만 사용 가능하고 나머지 물건은 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직무별로 유형이 다른 것으로 보이며, 문제해결쪽 문제가 많이 나왔고 앞쪽에 어려운 문제가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뒷쪽에는 상대적으로 쉬운 문제가 나온 것으로 보이며 다른 곳에서 보지 못했던 특이한 문제도 몇 개 나왔으며 ncs 문제집에 있는 유형이 대부분으로 평이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 회사를 위해 만들어진 문제집이 없으므로 평소에 갖고 있던 문제집을 활용해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최대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온 문제집을 하나 갖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기존 유형 문제들을 섞어서 출제하기 때문에 유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그리고 모르는 문제는 패스하고 다른 문제에 집중하는 등 시관관리에 힘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적성 검사 부분만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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